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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 선수님
작성자
김성훈
선수명
이재일
작성일
2017-03-26
조회수
296
3일동안 응원했는데 결과는 많이 아쉽군요 의외로 인지도가 꽤 올라간 느낌도 받았습니다 선행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느낌이었구요 때리고 내선에서 받아갔음 좋았을텐데요 아직 추입력은 녹슬지 않은 느낌이었구요 선행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다면 내선에서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막판 추입을 노리는 전법도 좋을듯 싶네요
담 출전때 기대하겠습니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