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선수 팬레터

플레이존 선수클럽 선수 팬레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선수 팬레터

선수들에게 응원 메세지를 보내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의 글이 선수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

유태복 정말 한심하고 경본은 더 한심하다

작성자
조한영
선수명
유태복
작성일
2017-12-15
조회수
419
			추입하려다 넘어져?3-4코너에서 니가 넘어설수 있을까?
코메디좀 그만하자 허리통증 치료받는 넘이 때리기 부담스러워 추입하려고 앞에다 3명이상을 뒀다?
니가 그렇게 강축이야?고객들 기만한 죄는 언젠가는 받겠지만 프로근성없이 얄팍한 잔머리 굴린 니가 오늘 집에가야 하는데 안간 이유는 그랑프리를 위해 써먹어야 하는 선수가 부족하니까 살려줬나 보다.
너는 딱 그정도이고 선배도 져버리고 타면서 멋있고 싶었겠고 생명길게 가져가고 싶었겠지,,,노땅선배보다 특섭급 2진급이라도 2착이라도 지켜주면 돈은 입금되니까,,,
그래서 의리도 없고 돈에 미친 넘들만 노는 놀이터가 경륜판이다
너희들 원래 다 아마추어때 얽히고 섥힌 선후배들이고 온갖 모임으로 맺어져 서로를 배려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mbc 같은넘들 아니냐?
그런데 경본지시없이 정말 니가 결승을 대비해서 황순철이를 달었어?

무조건 따이지,,,너나 인치환이는 제발좀 지켜줘를 구걸하는 넘들아니냐?
협공은 결승에서나 억지로 할수밖에 없는 단조로운 전법.희생타나 때리던것들이 주인공인양 착각하니까 오늘같은 일이 벌어지는거다 초심을 잃지마라 태복아.너는 특선급에서  영원한 2인자야,,,아니면 곧 우수급으로 떨어질 운명이고 주제좀알고 살자.
황순철이는 너보다 한수 아래인데 그렇게 겁나서 순리를 따렀니?

자영업자들이 그럴수 있다만 그래도 결승을 생각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허리통증 완화되면 예전 화력 기대하자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