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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충청,수도권의 결속으로 부랴부랴 형성된 경상권과 호남의 전략적연대 전에도 얘기했지만 류 재열의 인터뷰 "범창원권과의 연대는 필요가 있다면 하겠지만 그들의 들러리역활은 하지않겠다"시사하는 바가 크죠. 보이지않치만 미세한균열 게다가 전주팀, 광주팀과의 확실시 않은 공조 확실히 대열을 이끌 선봉대장감(?) 역시 턱없이 부족하죠? 아마도 이러저런 악재로 당분간은 수도권 - 충청권라인에 묻혀 살아야할듯합니다. 오늘 조직력과 작전에서도 완전 완패라 봐야죠. 글구 전력,전술 엇비슷한 김 형완과 강 진남이지만 전혀다른 모습을 보여줬네요. 많은 륜우들이 왜들 그러는지 여실히 보여줬네요. 쯔 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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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7.09.17 23:15 | IP : 125.190.***.65 | 신고
넵 아깝네요. 강 준영선수도 물건같네요.수도권은 이제 차구 넘치네요^^
kim1202 2017.09.17 23:10 | IP : 58.140.***.145 | 신고
형완이가오늘 래선이 앞으로 들어간게 작전이 들어맞은것입니다 낙송이나 래선이가 쳐주어야 하는데 낙송이는선행이 안되니까 젖히기하나로 ㅋㅋㅋ 오늘 수훈선수는 형완이 입니다 ㅋㅋㅋ 억울하다 형완아 ㅋㅋㅋ 니가 3착으로 들어와야지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