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석 입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조금 늦었습니다...
금주도 역시 신인경주는 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기량이 완전히 파악이 안된 선수가 많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금주도 쉬운 편성은 아닌것 같네요... 새로운 달에 첫 주를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내일은 더욱 신중하게 하셔서... 꼭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0 경주일: 04.09.03
1 백 김규남 9 24 3.50↓ 0 0 0 12˝20 부산 창34선발 8-7선발 6-6선발 6-7 83.91 81.46
2 흑 신익희 10 28 3.57 12 19 35 12˝16 전주 창32선발 7-5 결장 결장 89.39 90.33
3 적 박용구 9 26 3.50 0 7 18 11˝75 가평 잠26선발 4-4선발 5-4선발 2-6 83.94 84.61
4 청 이병태 1 38 3.40 7 30 52 12˝40 전곡 잠25선발 2-4선준 5-4선발 4-1 86.85 85.97
5 황 한동윤 11 23 3.57 25 25 42 11˝48 안동 잠26선발 4-3선발 2-1선발 2-1 90.55 86.04
6 녹 전남훈 5 26 3.57↑ 0 10 26 11˝88 남양주 부29선발 5-2선발 5-4선발 5-3 83.95 84.11
7분홍방해구 4 34 3.57 18 41 67 12˝65 미원 창33선발 6-6선발 6-3선발 6-2 88.36 87.67
신익희 한동윤 경합
주도력 강한 5번 한동윤과 마크추입력 우수한 2번 신익희 선수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예상되는 경주로 5번 한동윤이 전법적으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어 근소한 우세가 점쳐진다.
먼저 유리한 위치를 확보해 나갈 한동윤이 굳이 신익희를 의식하지 않고도 주도력 강한 7번 방해구의 시속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경주를 펼친다면 2번 신익희가 추입력이 우수할 지라도 5번을 제압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먼저 5-2의 차권을 집중 공략해 볼수 있으며...
변수로 한동윤과 방해구가 협공으로 경주를 펼친다면 두가지의 경우를 생각해 볼수 있는데 먼저 한동윤의 지구력을 감안할때 신익희가 외선에서 방해구와 몸싸움을 펼치며 고전할수 있는 5-7의 동반입상 차권과... 신익희 역시 자력승부가 가능하여 1-2코너부근에서 젖히기 승부를 펼친다면 강자마크에 능한 4번 이병태와의 동반입상이 가능해 보인다.
필히 이병태와의 동반입상시 신익희가 많은 힘을 소진하기 때문에 복승식을 주로 역으로 쌍승식을 노려 볼수도 있겠다.
5-2-7-4
주력차권 : 5-2
이변차권 : 5-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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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40 경주일: 04.09.03
1 백 유상용 11 25 3.57 25 42 58 11˝60 팔당 창33선발 6-1선발 6-1우수 8-5 85.81 86.40
2 흑 신성칠 1 35 3.57↑ 6 15 24 12˝23 음성 잠26선발 2-4선발 2-7선발 3-5 86.69 82.22
3 적 서우승 1 33 3.57 8 16 24 11˝97 창원 잠25선발 4-4선준 3-7선발 4-2 85.46 88.03
4 청 이상철 5 28 3.50 2 5 7 12˝60 구미 창33선발 7-6선발 5-6선발 6-7 81.07 81.22
5 황 권언호 7 34 3.57 18 31 51 12˝17 파주 부29선발 7-1선발 6-2우수 7-3 89.57 89.70
6 녹 정종근 8 28 3.50 0 4 10 12˝46 워커힐 창33선발 7-5선발 7-4선발 4-5 83.24 84.23
7분홍이영주 6 29 3.57 8 21 33 12˝48 전주 잠25선발 2-3선준 3-5선발 1-2 87.84 86.36
유상용 우세, 3-5도전
대거추입형 선수들을 만난 주도력 강한 1번 유상용의 입상이 안정감을 보인다. 마크추입력 우수한 3번과 5번의 거센 도전이 예상되는 경주로 유상용 역시 두 선수를 의식하는 경주내용을 보일것으로 예상되고 최대한 짧은 승부수를 던질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전술구사가 가능한 5번 권언호가 마크추입외에도 선행선수를 활용함에 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타종후 끌어내기도 가능한 만큼 유상용의 후착선수로 가장 앞서 보인다. 변수로 유상용이 긴거리 승부를 펼칠경우 최근 상승세에 있는 5번 권언호의 시속이면 충분히 유상용을 많은 차신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제압할수 있어 추입력 날카로운 3번 서우승과 7번 이영주의 입상도 배제할수 없어 5-3,7의 차권을 받쳐 볼수 있겠다.
1-5-3-7
주력차권 : 1-5
이변차권 : 5-3,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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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10 경주일: 04.09.03
1 백 김규근 1 43 3.57 7 24 46 11˝75 팔당 잠21선발 3-1선발 5-2 낙차 91.86 88.65
2 흑 이영진 2 35 3.57 4 11 38 12˝08 음성 창33선발 4-7선발 4-5선발 4-3 84.34 83.83
3 적 조덕행 1 38 3.50↓ 5 26 33 12˝01 대전 창33선발 7-3선발 6-5선발 5-3 87.97 85.66
4 청 박계준 4 32 3.53 24 38 62 12˝73 창원 창32선발 4-3선발 4-2선발 4-1 87.60 87.72
5 황 오병훈 2 37 3.53 2 20 36 12˝44 전주 부29선발 5-6선발 6-7선발 6-4 84.08 84.89
6 녹 박은진 11 23 3.57 33 33 58 11˝64 부산 부30선발 6-1선발 7-1우수 9-5 90.09 87.54
7분홍강동일 6 31 3.50 2 9 11 12˝62 광명 창32선발 5-7선발 7-7선발 4-6 80.85 81.12
박은진 입상안정적
강한 선행력을 보유하고 있는 6번 박은진이 전법적으로 유리함을 보이고 있어 금일 입상이 안정감을 보인다. 기존 선발급 강자들인 1번 김규근과 4번 박계준의 거센도전이 예상되는 경주로...
두 선수 모두 선행강자활용에 능하다는 점에서 조금은 난해한 경주지만 신인선수를 상대로 머리를 숙여 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낙차후 첫 출전한 1번 김규근 보다는 4번 박계준의 유리함이 보인다. 먼저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힘을 실어줄수 있겠다.
다만 박은진이 다소 늦은 승부타이밍을 가져간다면 6번을 마크해 나갈 1번 김규근이 다소 편하게 경주를 펼칠수 있고 직선주로가 긴 잠실주로에서 노련함이 많이 묻어 있는 1번에게 역전을 허용할수도 있어 1-6의 차권을 받쳐 볼수 있겠다. 강자마크에 능한 선수들이 많아 무리한 투자 보다는 소액으로 관망하는 배팅전략이 요구되는 경주.
6-4-1-3
주력차권 : 6-4
이변차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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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40 경주일: 04.09.03
1 백 김성우 8 28 3.57 6 25 44 12˝08 여수 잠25선발 1-4선준 5-6선발 3-2 87.34 85.69
2 흑 박 일 3 32 3.53 19 48 57 12˝20 창원 부29선발 7-2선발 7-1우수 8-4 88.09 90.75
3 적 정성운 7 28 3.50 0 2 11 12˝68 광주 잠26선발 4-7선발 1-5선발 1-7 80.83 81.64
4 청 이상준 11 23 3.57 0 8 42 11˝59 미원 부30선발 4-3선발 5-3선발 6-3 82.85 85.57
5 황 서영민 3 39 3.57 0 14 31 12˝98 전주 창33선발 6-2선발 5-2선발 4-4 86.07 86.56
6 녹 김성주 4 31 3.43 0 0 6 12˝60 대전 창33선발 6-5선발 7-7선발 5-7 83.13 82.04
7분홍오준의 9 27 3.50↓ 8 32 47 12˝04 팔당 창33선발 5-4선발 7-3선발 4-2 89.28 87.57
박 일 우승기대
전력에서 앞서 있는 2번 박 일 선수가 크게 의식할 선수가 없어 우승을 기대해 볼수 있겠다. 먼저 경주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 1번 김성우나 4번 이상준이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아 박 일의 마크선수에게 유리함이 보여지는 경주로 노련함과 마크력에 일가견을 보이고 있는 7번 오준의가 박 일의 전법을 잘 간파하고 있어 타종후라도 박 일의 후미를 집요하게 노리고 나설것으로 보여진다. 먼저 두 선수의 동반입상을 묶는 2-7의 차권을 주력으로...
강자마크에 집중력을 보이고 있는 5번 서영민 역시 초반 자리잡기에 능하여 박 일이 오준의를 견제해 나간다면 입상이 가능하여 2-5의 차권을 받쳐 볼수 있겠다.
2-7-4-5
주력차권 : 2-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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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10 경주일: 04.09.03
1 백 배종채 6 31 3.57 10 25 38 12˝43 파주 창33우수 8-3우수 8-6우수 8-6 88.12 88.85
2 흑 박재청 2 37 3.57 8 31 51 12˝29 청주 부31우수 8-4우수 9-5우수 6-1 91.74 92.68
3 적 윤성준 9 26 3.57 0 12 20 12˝23 부산 부17 낙차 결장 결장 94.29 95.53
4 청 박영민 7 30 3.57 3 10 28 12˝54 당진 부29우수 8-5우수10-5우수 7-4 90.83 91.03
5 황 김성기 5 30 3.57 13 26 52 12˝44 인천 잠26우수 9-2우수 7-4특선12-7 93.25 94.39
6 녹 곽우택 3 35 3.57 2 4 11 12˝84 전주 부30우수 8-4우수10-5우수 7-7 86.91 88.33
7분홍황순철 11 22 3.57 20 47 60 11˝50 창원 부29우수 8-1우수 9-2우결10-3 84.19 92.13
윤성준 황순철 경합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 있는 3번 윤성준과 7번 황순철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예상된다. 부상후 오랜만에 출전하고 있는 3번 윤성준이 아직 본인의 컨디션에 조금은 무리가 있어 보여져 후미에서 소극적인 경주내용을 펼치기 보다는 신인선수며 기존선수를 생각하지 않고 힘있는 선행승부를 펼칠수 있고 긴거리 승부를 펼치는 만큼 후미에서 경주를 펼칠 만큼 7번 황순철에게 우승이 가깝게 느껴진다.
먼저 두 선수의 동반입상을 묶는 7-3의 차권을 기본으로... 변수로 윤성준의 빠른 승부타이밍을 잘 활용해 나갈 1번 배종채와 4번 박영민이 강자마크와 활용에 능한선수로 황순철이 두 선수에 의해 외선에 다소 고전할수도 있어 윤성준과 두 선수를 묵는 3-1,4의 이변차권을 받쳐 볼수 있겠다. 필히 오랜만에 출전으로 인해 복승식을 주로 하되 배당 노리는분을 위해 소액 쌍승식 뒤집기도 가능해 보인다.
7-3-4-1
주력차권 : 7-3
이변차권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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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40 경주일: 04.09.03
1 백 이성화 9 26 3.50 4 19 23 11˝82 김천 부26 낙차 결장 결장 88.10 86.96
2 흑 최수권 10 25 3.57 12 28 42 12˝21 창원 잠22우수 9-7우수 8-2우수 6-7 91.66 90.61
3 적 김상철 3 40 3.57 24 56 68 12˝03 대구 잠26우수 8-4우수 7-5우수 5-2 92.70 94.01
4 청 진승일 1 36 3.57 3 11 18 11˝87 팔당 부29우수 8-2우수10-6우결10-7 91.18 91.36
5 황 박순철 1 34 3.57 2 12 37 11˝62 파주 잠27우수10-2우수 8-4특선10-5 89.37 92.61
6 녹 민인기 2 43 3.57 27 33 42 12˝18 평택 잠26우수 6-1우수 6-7특선10-7 90.15 90.27
7분홍김근영 11 23 3.57 27 73 80 11˝25 가평 부29우수 9-1우수10-2우결10-4 87.14 94.24
김근영 선전기대
강자피한 만큼 기량에서 앞선 7번 김근영의 선전이 기대되는 경주로 김근영의 후미에서 치열한 몸싸움이 펼쳐지겠다.
그중 전법구사 다양한 3번 김상철이 자력승부도 가능하며 선추입이 능하다는 점에서 일단 유리함을 보이고 있고 굳이 김근영을 마크해 나가지 않는다 해도 타종후 끌어내며 경주를 펼칠수 있어 후착선수로 가장 앞서 보여진다. 다만 김근영이 최근 경주의 자신감으로 김상철을 많은 차신으로 제압할수도 있어 강자마크에 일가견을 보이고 있는 4번 진승일을 받쳐 볼수 있겠다.
자칫 승부타이밍이 늦는다면 7번 역시 기존선수들의 견제에 밀려 고전할수도 있어 김상철의 전법을 잘 간파하고 있는 5번 박순철이 최근 좋은 경주내용을 보이고 있어 타종후 김상철을 끌어내며 경주를 펼치며 이변을 낼수도 있어 소액 노려 볼수 있겠다.
7-3-4-5
주력차권 : 7-3, 7-4
이변차권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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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10 경주일: 04.09.03
1 백 김환진 9 25 3.57 7 37 51 11˝78 파주 부30우수10-2우수 8-6우결10-7 96.51 93.02
2 흑 최완수 4 34 3.57 13 21 34 12˝81 전주 잠26우수 8-7우수10-4우수 9-5 89.43 88.23
3 적 김재연 6 28 3.57 11 36 57 12˝24 워커힐 창34우수10-6우수 9-3우수10-5 91.23 91.04
4 청 권기백 9 24 3.57 19 40 55 11˝42 안동 창33우수 9-2우수10-2특선11-2 97.73 96.10
5 황 최용식 9 28 3.57 16 34 45 11˝88 부산 부28우수10-1우수 8-5우결10-6 89.28 89.71
6 녹 이경환 7 35 3.57 4 24 37 11˝76 대전 잠26우수10-2우수 9-6우수 8-3 91.59 92.47
7분홍임승빈 1 36 3.57 4 30 40 11˝81 광주 부30우수 9-5우수10-3우수 9-7 90.78 90.67
권기백 우승기대
객관적인 기량에서 앞서 있는 4번 권기백의 우승이 기대되는 경주로 권기백의 후착찾기에 주력을 해 볼수 있는 경주. 일단 기량과 전법에서 앞서 보이는 1-3-6-7번 선수가 권기백의 후미를 집요하게 노리고 나설것으로 보여지는데 일단 권기백이 김재연의 시속을 활용하면서 짧은 젖히기 내지는 추입으로 경주를 펼칠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권기백의 마크 선수에게 보다 많은 관심이 간다.
기수동기면서 마크력만큼 특선급위치에 있는 1번 김환진이 낙차후 다소 주츰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러가지 잇점을 보이고 있는 만큼 후착선수로 단연 앞서 보인다. 두 선수의 동반입상을 묶는 4-1의 차권을 집중 공략하면서... 최근 조금씩 지기페이스를 찾으며 입상횟수를 늘리고 있는 6번 이경환이 우수한 상황판단능력을 보이며 두 선수의 빈틈을 노리고 나설 만큼 소액 받쳐 볼수 있겠다.
4-1-3-6
주력차권 : 4-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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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40 경주일: 04.09.03
1 백 김진수 6 27 3.57 30 40 48 12˝82 부산 창33우수10-2우수 9-2특선11-4 97.91 97.84
2 흑 김용진 8 27 3.57 9 34 45 12˝43 나주 창31우수 8-5우수10-5우수 7-2 91.21 89.27
3 적 송인웅 6 32 3.57 36 51 67 12˝83 대전 창33우수 9-4우수10-3우수 8-1 93.26 93.32
4 청 진익남 9 26 3.57 12 29 48 11˝62 양양 부26우수10-3우수 8-6우결10-6 91.52 92.01
5 황 최봉기 9 25 3.50↓ 7 17 29 11˝49 창원 잠23우수 8-5우수10-7우수 9-6 88.56 88.53
6 녹 정세연 2 35 3.50 27 49 69 12˝40 의정부 잠26우수10-7우수 8-7우수 5-3 88.92 90.37
7분홍황명대 10 27 3.57 14 30 49 12˝48 김천 부31우수 7-2우수 8-3우결 9-6 89.41 92.34
김진수 우승기대
들어난 전력에서 앞서 있는 1번 김진수가 대거추입형 선수들과의 편성으로 우승이 기대된다. 후착찾기에 주력을 해야 할 경주로 먼저 기수동기생인 3번 송인웅이 김진수의 전법을 잘 간파하고 있으며 선행강자활용과 마크력에도 우수함을 보이고 있는 선수로 타종후 두 선수의 협공이 예상된다.
먼저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힘을 실어 줄수 있겠다. 다만 강자마크에 능한 6번 정세연이 경주초반부터 김진수의 후미를 집요하게 노리고 나설 선수로 배당은 다소 없지만 소액 받쳐 볼수 있겠다. 조금은 배당을 원하시는 분께...
기아까지 내리면서 상당한 입상의지를 보이고 있는 5번 최봉기가 이번경주가 그리 빠른 시속의 경주가 아닌지라 젖히기 승부도 가능해 보여 최봉기를 축으로 김진수와 4번 진익남을 묶는 이변차권도 소액 노려 볼만 하겠다.
1-3-6-5
주력차권 : 1-3, 1-6
이변차권 : 5-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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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20 경주일: 04.09.03
1 백 강종현 4 31 3.57↓ 30 59 73 11˝94 창원 창31특선14-2특선11-1결승12-5 103.25 102.44
2 흑 노영식 7 27 3.57 15 21 43 12˝15 부산 잠25특선13-5특준12-4특선11-3 95.21 97.69
3 적 김배영 11 26 3.57 73 80 87 11˝10 광주 창32특선13-1특선12-1 실격 97.42 100.36
4 청 신영극 4 32 3.57 20 33 43 12˝32 팔당 창33특선12-5특선12-7특선11-6 95.58 94.05
5 황 이유진 7 28 3.57 25 41 59 12˝21 가평 창32특선14-3특선12-3결승12-3 98.16 99.34
6 녹 김영호 4 34 3.57↓ 20 29 40 12˝41 워커힐 창34특선12-5특선12-3특선12-7 97.02 95.96
7분홍김희혁 9 26 3.62 26 28 35 12˝05 양산 창34특선13-6특선12-5특선13-5 93.97 93.56
김배영 우세, 강종현 도전
실격후 첫 출전을 하고 있는 3번 김배영이지만 특선급 강자들을 꺽으며 새로운 강자대열에 속해 있고 시속 또한 만만치 않아 자리잡기에서도 유리함이 느껴진다. 운영능력좋은 1번 강종현의 거센도전이 예상되는데....
힘으로만 따지는 전력에서는 단연 앞서 있는 김배영이지만 경주의 노련함에서는 아직 강종현을 따라갈수가 없기에 아무리 김배영이 강종현을 의식해서 타 선수를 데리고 경주를 펼쳐나간다 하여도 나머지 선수들 역시 이렇다할 선수가 보이지 않아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더욱 유력해 보인다. 배당은 없는 경주지만 3-1의 차권을 단방으로... 큰 이변을 바라본다면 차라리 쉬는게 낳을듯 보여지는 경주.
3-1-5-4
주력차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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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50 경주일: 04.09.03
1 백 지성환 6 31 3.57 2 22 44 12˝70 창원 잠25특선12-4특준12-6특선12-6 97.11 96.74
2 흑 서인원 5 33 3.64 0 28 55 11˝75 대전 창33특선12-2특선12-3결승12-7 98.11 100.21
3 적 송기윤 8 28 3.57 23 33 42 11˝65 워커힐 잠27특선12-7특선14-5특선12-2 96.82 97.36
4 청 박종현 6 36 3.57 12 33 63 12˝16 오산 창32특선14-4특선11-3결승12-6 98.75 98.81
5 황 김희종 9 29 3.57 27 39 45 12˝05 음성 창34특선13-7특선12-4특선12-6 95.34 92.51
6 녹 김봉민 6 29 3.57 37 63 68 11˝99 팔당 잠25특선11-1특준14-2특결13-2 103.36 103.25
7분홍박정식 10 27 3.57 40 47 71 12˝19 가평 잠27특선11-3특선11-6특선10-3 95.66 95.97
김봉민 우승기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아 특선급 중강자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6번 김봉민의 우승이 기대되는 경주.
나머지 선수들이 약하다기 보다는 김봉민이 워낙 상승세인지라 도저히 빠질수 없는 복승식축으로 나서는 경주로... 현재의 몸상태로는 김봉민의 앞선에서 경주를 펼칠 선수가 상당히 고전할수도 있어 보이지만 최근 조금씩 본기량을 회복하고 있는 3번 송기윤이 박종현을 활용하면서 최대한 짧게 승부수를 던진다면 김봉민 역시 많은 차신으로 제압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먼저 마크력이 우수한 선수가 많아 두 선수의 배당도 썩 좋아 보이는 만큼 6-3의 차권을 집중 공략해 볼수 있으며 송기윤의 무리한 긴거리 승부를 펼칠시 최근 제기량을 회복한 마크추입력 우수한 2번 서인원 정도를 받쳐 두면 문안해 보이는 경주.
6-3-2-4
주력차권 : 6-3,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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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9:25 경주일: 04.09.03
1 백 박인찬 10 27 3.57 7 14 28 12˝00 대전 잠26특선13-4특선13-6특선11-5 94.87 94.61
2 흑 김영섭 8 29 3.64 61 76 90 11˝37 팔당 잠24특선13-1특선13-1결승14-3 102.97 102.97
3 적 민원영 6 29 3.57 31 50 62 12˝30 워커힐 창32특선13-6특선12-6특선10-3 97.59 94.75
4 청 공성열 1 39 3.57 11 26 53 11˝76 창원 잠27특선13-3특선14-3특선12-3 97.12 97.12
5 황 박진우 6 27 3.57 31 62 81 11˝87 부산 잠26특선12-3특선11-1특선12-1 103.39 101.06
6 녹 함동주 10 22 3.57 9 19 38 11˝82 의정부 잠27특선11-6특선13-5특선10-4 96.76 96.76
7분홍양희진 11 24 3.57 53 73 87 11˝11 광주 잠26우수 9-1우수 9-1특선10-1 93.89 95.33
김영섭 우세, 박진우 도전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 있는 2번 김영섭 선수의 우세가 점쳐지는 경주로... 도전세력인 5번 박진우 선수의 거센 반격이 예상된다.
모든전법을 소화하고 있는 2번 김영섭이 박진우를 활용하면서 경주를 펼치며 입상을 노릴 것으로 보여진다. 박진우 역시 무리하게 한바퀴를 넘게 끌지 않는다면 김영섭 역시 많은 차신으로 제압하지는 못하고 이경주에서 굳이 박진우가 많은 거리를 끌면서 경주를 펼치진 않을것으로 보여져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유력해 보이는데...
변수로 박진우가 김영섭의 마크에만 너무 치중하면서 늦은 승부수를 던진다면 신예인 7번 양희진의 시속이 만만치 않아 이변도 가능해 보여 7번을 축으로 2번을 묶는 7-2의 복,쌍 차권정도를 소액 받쳐 볼수 있겠다.
2-5-7-1
주력차권 : 2-5
이변차권 : 7-2(복,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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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20:00 경주일: 04.09.03
1 백 정성기 2 35 3.57↓ 33 60 76 12˝57 파주 창33특선11-1특선11-1결승12-6 103.37 101.69
2 흑 정 관 7 26 3.57 16 28 42 12˝50 광주 잠26특선12-4특선14-6특선12-6 94.73 95.65
3 적 유창표 6 31 3.57 16 40 51 12˝39 광명 창33특선11-4특선11-4결승12-5 99.08 98.05
4 청 안성민 7 30 3.57 0 26 48 12˝08 부산 잠22 실격 결장 결장 99.21 97.57
5 황 홍미웅 4 34 3.57 8 29 53 11˝90 창원 창32특선14-6특선12-5특선11-1 97.14 97.61
6 녹 김견호 3 35 3.57 7 21 31 12˝08 음성 잠25특선12-5특준13-7특선12-2 95.51 94.13
7분홍정해권 9 24 3.64 47 69 80 11˝44 워커힐 잠26특선13-2특선14-1결승14-2 103.33 103.33
정해권 입상안정적
마크추입력 우수하 1번 정성기와 주도력 강한 7번 정해권의 치열한 선두다툼이 펼쳐지는 경주로 전법적으로 유리함을 갖추고 있는 정해권이 자리잡기에 앞서 있어 정성기의 후미에서 경주를 펼치면서 짧은 젖히기 내지는 추입으로 경주를 펼칠것으로 보여진다.
여러가지 유리함을 갖추고 있는 정해권을 우세를 점쳐 볼수 있으며 두 선수의 동반입상을 기대해 볼수 있겠다. 다만 최근 전법이 다양해진 3번이지만 이번경주에선 경주의 흐름을 주도하기에 다소 입상은 어려워 보이며 마크력 좋은 5번 홍미웅이 최근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진 않지만 7번이 1번을 견제시 후미에 두고 경주를 펼친다면 충분히 정성기와 몸싸움이 가능한 선수로 7번과 동반입상까지도 가능해 보여져 받쳐 볼수 있겠다.
7-1-3-5
주력차권 : 7-1, 7-5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