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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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항상 차별화된 예상추리와 다른 이들이 못보던 부분을 짚어넘어가며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듯이 이런 경륜의 답 을 찾으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싸이클맨 입니다 아무쪼록 저와 함께하시는 회원님 한분 한분께 믿고 신뢰할수있는 그런 예상과 평으로 다가갈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1 】경주 신인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0 경주일: 04.08.27 1 백 김성식 11 29 3.50 0 0 0 12˝18 팔당 첫 출 전 84.64 84.64 2 흑 정재모 11 29 3.50 0 0 0 12˝58 군산 첫 출 전 79.88 79.88 3 적 김종원 11 27 3.64 0 0 0 12˝31 부산 첫 출 전 92.80 92.80 4 청 한임식 11 29 3.57 0 0 0 12˝36 창원 첫 출 전 85.06 85.06 5 황 황 철 11 25 3.50 0 0 0 12˝25 인천 첫 출 전 86.04 86.04 6 녹 이희철 11 25 3.50 0 0 0 12˝47 가평 첫 출 전 81.70 81.70 7분홍최운보 11 27 3.50 0 0 0 12˝54 팔당 첫 출 전 83.75 83.75 10 기 김종훈의 쌍둥이 형제인 김종원의 1강구도이후 축으로 강하게 팔려나가는 거의 한수아래급의 선수들로까지도 판단이 되는 외형모습입니다 초주 줄서기가 그리 어렵게 그려지는 편성이 아닌점을 감안한다면 1.3.5.7 네 선수간 4파전양상으로 어찌보면 타종이후 김종원의 후미에서 경기를 풀어나가지 않는다면 입상권에서 제외된다고 봐야하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회원님들의 머리속에 김종원을 복승식 강한 축으로 인정을 한후 들어가는것이 무리한 차권의 손실을 줄이는 우선적인 대안이라 볼수가 있겠고,그가 초주에 어떤선수 앞으로 들어가느냐!! 쪽으로 경기의 핵심포인트를 정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간과를 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으로는 김종원의 앞선에서 마땅히 탄력을 붙여줄 선수가 없다는것으로 이는 김종원 자신이 95% 이상 자신의 자력으로 한바퀴반이든 한바퀴든 끌어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신인으로써는 다소 무리한 3.64 의 기어배수에서도 문제이의는 충분한 모습입니다 이를 생각한다면 긴거리 이후 직선에서 후미선수에게 근소한차신 역전을 당하는 최후초식 상당한 설득력을 얻어내고 있다고 본인으로써는 강한 입맛을 당기게 하는 그림으로 다가왔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황철-김종원(쌍)/한임식-김종원(쌍복)/김성식-김종원(쌍복) 제【 2 】경주 신인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40 경주일: 04.08.27 1 백 조득만 11 26 3.57 0 0 0 12˝85 양양 첫 출 전 79.98 79.98 2 흑 장탁상 11 27 3.57 0 0 0 11˝84 팔당 첫 출 전 88.14 88.14 3 적 오현중 11 26 3.50 0 0 0 12˝64 가평 첫 출 전 80.58 80.58 4 청 고재성 11 23 3.57 0 0 0 12˝08 전주 첫 출 전 88.59 88.59 5 황 정문수 11 25 3.50 0 0 0 12˝32 창원 첫 출 전 82.49 82.49 6 녹 정영기 11 29 3.50 0 0 0 12˝16 나주 첫 출 전 85.55 85.55 7분홍이우민 11 23 3.57 0 0 0 12˝30 춘천 첫 출 전 82.32 82.32 1경주와는 사뭇다른 그런 편성으로 선수들의 다소간 혼전성이 어느정도 뭍어나오는 모습으로 배당판의 어떤 저배당이든지 강한 신뢰성은 낭패로 이어지기가 쉬워 무리수없는 배당의 메리트를 찾아 들어가야 한다라고 우선말씀드릴수가 있겠습니다 우선 개인적인 각력상의 우위를 판단해볼때에 자력능력면에서는 2.4.6 세선수 이중 2.6 선수가 근소하게 앞서있지만 초주 줄서기이후 어떤 선수가 자신의 전법과 가장 잘 맞게끔 경기를 풀어가느냐 이는 따라서 경기운영능력이 누가 앞서고 있느냐를 봐야하는것이 현재의 편성 핵심이라 할수가 있겠습니다 정영기와 고재성의 선공이후 장탁상의 짧은거리 강공을 어느정도 견디어내느냐의 운영을 가장 설득력있게 접근후 앞선의 선전과 뒷선의 선전 두가지의 가능성을 염두하는 차권의 추천이 있겠습니다 추천:정문수-장탁상(쌍복)/오현중-장탁상(쌍복) 배당:정영기-고재성(쌍)/이우민-정영기(쌍복)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0 경주일: 04.08.27 1 백 김영식 3 36 3.43↓ 0 0 9 12˝98 청주 창32선발 6-7선발 4-5선발 6-6 80.98 82.12 2 흑 김종갑 10 25 3.50 0 21 30 12˝77 의정부 창31선발 5-6선발 4-2선발 4-2 83.53 86.65 3 적 임대종 8 31 3.57 5 18 45 12˝67 팔당 창33선발 4-2선발 5-7우수 9-3 85.88 86.26 4 청 김우영 10 25 3.57 7 29 39 12˝51 창원 부30선발 5-7선발 4-5선발 6-4 86.10 82.72 5 황 전창훈 11 23 3.57 8 25 25 11˝73 부산 부29선발 5-4선발 5-7선발 4-1 77.52 84.76 6 녹 김형남 8 26 3.50 22 37 54 12˝11 인천 잠24선발 3-1선발 5-3우수 8-1 89.05 89.10 7분홍서성덕 7 27 3.57 4 16 27 12˝24 미원 잠25선발 3-4선준 4-3선발 4-3 86.51 88.06 선수들간 인지도에서 앞서있는 안정된 경기운영의 김형남이 5.7번간 사이에서 우위에 있는 편성으로 다소 빠를수있는 승부거리를 김형남으로써는 어느정도나 활용후 승부수를 던질수 있느냐에 비중을 두어야 하겠는데 이는 서성덕으로써는 강공을 해볼 여력이 없이 전창훈의 1코너 이후 강공이 유력시 될수 있어 힘든 경기를 해야하겠고 이는 김형남으로써는 승부거리가 짧은 전창훈을 마크한후 큰차신을 압도할수있어 김형남의 후미마크 선수에게 관심을 가져봐야 하겠습니다 이는 뒷선선수들 즉 2.3 번의 선수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하는것이 정석이겠고 이에 전창훈이 소극적인 경기운영으로 김형남이 다소간 길수있는 1.2코너 이후 즐기찬 외선의 운영이라면 후미 선수에게 일격까지도 당할수있는만큼 쌍승식축으로의 신뢰는 위험하겠습니다 추천:김종갑-김형남(쌍.복)/임대종-김형남(쌍.복)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10 경주일: 04.08.27 1 백 김재인 2 44 3.57↑ 5 11 32 12˝35 파주 부29선발 6-3선발 5-3선발 4-6 85.49 84.39 2 흑 이규영 7 38 3.50↓ 0 5 10 12˝43 팔당 창33선발 7-7선발 4-4선발 6-6 83.57 83.70 3 적 김건영 10 29 3.50 2 12 33 12˝52 구미 잠26선발 3-3선발 3-2선발 1-2 87.54 86.21 4 청 최성일 10 26 3.50 11 27 55 12˝50 나주 잠26선발 2-2선발 4-1우수 8-3 88.92 88.99 5 황 김기동 11 23 3.57 33 33 42 11˝70 부산 부28 낙차 선발 4-1선발 6-1 85.69 88.11 6 녹 유승현 2 34 3.50↓ 0 0 13 12˝96 양평 창32선발 4-6선발 7-5선발 5-7 81.68 83.19 7분홍오태철 3 35 3.57 2 7 21 12˝86 남원 창32 유도 선발 6-3선발 6-4 88.47 85.00 축으로 나설 김기동의 근래 보여주는 주전법이 선행쪽보다는 짧게 BS 부근이후 젖히는 모습입니다 뚜렷하게 한바퀴 이상 자신있게 경기를 주도할수 있는 선수들이 없는만큼 이는 김기동에게는 좋은 조건으로 철저히 김기동을 강자로 의식해나갈수잇는 3.4.7 세선수간의 3파전양상이므로 어떤 한선수를 선택 주력하기보다는 확률적으로 불러내는운영과 김기동의 타깃이 될수있는 최성일은 배제한후 마크쪽으로 승부해볼수있는 김건영과 오태철을 더욱 권해드립니다 김기동이 최성일을 반주이후 제압해나가는 양상이라면 후미 선수들에게는 호재로 작용 줄줄이 넘을수있는 경주환경이 만들어질수있어 이중 직선 한발과 선발급에서는 내외선 자유로운 김재인을 각 차권과 이어주는 삼복승을 환수율상 같이 노리고 들어가겠습니다 추천:김기동-김건영(쌍.복)/김기동-오태철(쌍) 삼복승:김기동-김건영-김재인/김기동-오태철-김재인 더 많은 자료와 재미를 더하시려면 놀러오세요 [ 다음 : 싸이클 맨 ]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10 경주일: 04.08.27 1 백 고정현 4 30 3.57 29 44 47 12˝22 광명 부28우수10-6우수 8-1우수 8-7 94.34 93.20 2 흑 김계현 10 25 3.57 24 44 62 12˝14 창원 잠25우수 7-6우수 7-2우수 6-1 94.17 93.89 3 적 김우병 3 32 3.57 8 29 44 12˝29 의정부 잠25우수 7-7우수 7-6우수 9-3 88.86 87.51 4 청 백장문 11 24 3.57 33 50 67 11˝37 김천 창32우수 8-1우수 8-2특선11-6 96.06 91.40 5 황 이석규 4 31 3.57 5 8 33 12˝42 워커힐 부24우수 8-7우수10-6 결장 91.19 89.44 6 녹 장철기 8 27 3.50↓ 12 27 30 12˝17 전주 창31우수 8-1우수10-2특선10-5 91.80 94.63 7분홍이주현 3 33 3.57 18 39 47 12˝16 팔당 부30우수 9-4우수 9-4우수 8-2 90.94 92.30 젖히기 승부라면 우수급 선수들에게는 확실히 입지를 굳힌 백장문이 타 선수들에게 신뢰를 받고있어 타종이후 1.2코너 부근중 좋은위치에서 승부수를 던질수 있어 이는 철저한 마크맨쪽에게 관심을 가져볼수가 있겠습니다 이에 최근 과거의 마크력과 추입력이 서서히 살아나면서 승부욕면에서도 앞서있는 이주현이 백장문을 강자로 인정할경우 내외선간 몸싸움까지도 구사할만큼 그의 입상지수는 높아보이며 백장문으로 인하여 앞선 빠른 템포로 경기를 풀어간 김계현과 고정현으로써는 힘든 경기를 해야하는만큼 뒷선 외선간 차분한 경기운영 보여줄 장철기의 마크후 직선 한방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추천:백장문-이주현(쌍복)/장철기-백장문(쌍복)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10 경주일: 04.08.27 1 백 감병삼 9 28 3.57 31 45 67 11˝75 창원 부29우수 9-3우수10-3우수 9-5 93.28 94.17 2 흑 우일용 1 35 3.57 15 29 46 11˝93 청주 잠25우수 6-2우준 9-2우결10-7 94.51 93.88 3 적 최원호 10 26 3.50 18 38 55 12˝49 김천 부30우수 8-3우수 9-2우수 9-1 90.46 92.64 4 청 김광석 10 25 3.57 31 43 51 12˝05 부산 잠25우수 7-1우준 9-1우결10-2 96.66 98.25 5 황 김수연 9 28 3.50 10 32 54 11˝75 광주 잠25우수 8-3우준 9-3우수 9-5 94.43 92.23 6 녹 김동환 9 29 3.57 0 3 30 12˝32 가평 부26 낙차 결장 결장 89.34 90.19 7분홍권정호 4 33 3.57 7 14 21 12˝07 구미 잠26우수 7-6우수 8-4우수 7-4 89.79 90.76 1.2코너부근의 젖히기가 위력적인 김광석이 각력상 한수위 강자로 나서는 편성구도입니다 이에 후착은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혼전속으로 어느선수하나 전법적인 궁합이 맞아떨어지지가 않는 선수들의 나열입니다 우선 초상승세에 있고 김광석과 친분있는 최원호가 연대이용 앞선 승부수를 던져볼수가 있겠고 김광석과의 대전에서의 각력을 체험한 이후 강자로 의식하는 우일용입니다 하지만 이는 1.2코너 이후에는 완급조절이 없는 김광석으로 철저히 후미마크속 입상지수가 있을수 있는 선수에게 작용하는만큼 그나마 외선쪽 연계가 가능한 감병삼과 마크만 한다면 놓치지 않을수 있는 김수연을 노려보겠습니다 이후 김광석이 최원호의 강공을 우일용의 앞선 견제이후 힘겨운 젖히기 대결의 양상으로 3.4코너의 이후라면 충분히 마크하는 선수들은 단조로운 마크이후에는 짧은 한발이 충분한 선수들인만큼 이들의 역전승 나올수도 있어 복승이후의 역으로 뒤집어 공략하는 전략도 구매전략에 있어 포함해보겠습니다 추천:감병삼-김광석/김수연-김광석 더 많은 자료와 재미를 더하시려면 놀러오세요 [ 다음 : 싸이클 맨 ] 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20 경주일: 04.08.27 1 백 박정식 10 27 3.57 43 50 71 12˝19 가평 창31특선13-4특선11-5특선11-3 95.60 95.56 2 흑 함동주 10 22 3.57 9 20 41 11˝82 의정부 잠25특선12-3특준14-5특선11-1 97.08 96.96 3 적 임 섭 5 30 3.57 9 20 44 11˝74 광주 창31특선13-5특선11-4특선10-1 96.65 96.52 4 청 이응주 9 29 3.57↑ 45 65 68 11˝89 파주 부20우수10-2우수 8-1우결10-1 93.59 94.82 5 황 최정헌 7 28 3.57 30 55 65 11˝74 팔당 잠23특선12-1특선12-1결승14-6 101.04 101.04 6 녹 박민수 9 34 3.57 17 38 57 11˝22 대전 잠23특선14-3특선13-5특선13-4 98.98 100.34 7분홍여민호 5 32 3.57 26 62 79 11˝58 창원 잠25특선11-2특준13-2특결13-5 102.60 102.60 훈련량 꽉차있는 최정헌과 근래 부진한 여민호와의 대결구도로 어떤 한선수의 우세를 점치기보다 초주 자리잡기 면에서 누가 유리한것인가를 알고 들어가는것이 우선 유리하겠습니다 이는 근래 몸상태면에서 최정헌이 앞서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여민호의 친분세력이라 여민호의 입장에서는 최정헌 이후의 자리잡기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무리한 견제보다는 최정헌도 이를 적절히 앞선 활용후 짧게 승부하는 그림도 나올수 있고 여민호에게도 이는 같은 조건이 될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 두선수간은 현재 마크후 추입의 가능성은 동등한만큼 선수들간 연대면에서 앞서있는 여민호의 손을 조심스럽게 들어봅니다 쉽게 추리하는 것이 일전과 마찬가지로의 결과를 낳는것이 정석일수 있고 다른차권을 무리한 양축갈라놓는것보다 되도록 실전손실을 줄여나가는 이도 여의치 않는다면 아예 쉬어가는 지혜가 오히려 설득력을 얻고있는 그런 편성입니다 신중한 선택으로 폭을 줄이는 전략을 권해드립니다 추천:여민호-최정헌 제【13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9:25 경주일: 04.08.27 1 백 공성열 1 39 3.57 11 29 49 11˝76 창원 잠23특선13-3특선12-5특선10-3 95.46 95.39 2 흑 김종모 8 30 3.57 35 68 80 11˝71 나주 잠26특선11-1특선14-2결승14-3 102.79 101.52 3 적 신용수 1 31 3.57 24 39 54 11˝66 워커힐 창33특선12-4특선11-7특선10-5 96.63 95.62 4 청 김경태 5 33 3.57 10 33 38 11˝85 진주 잠25특선13-6특선11-2특선14-5 95.95 96.59 5 황 한정훈 10 25 3.57 23 40 48 12˝01 파주 창30특선13-3특선14-1결승14-5 94.27 97.10 6 녹 박덕인 9 26 3.57 16 45 61 11˝46 의정부 잠25특선13-1특준12-2특결13-6 101.04 101.45 7분홍고병수 8 25 3.64 42 70 86 11˝44 양양 잠25특선12-1특준13-1특결13-7 103.71 102.80 자칫 고병수와 김종모의 연대로써 이둘을 연결하기에는 어디엔가 모르게 어색한 모습을 지울수가없습니다 이는 박덕인으로의 앞선 김종모를 인정한 불러내기때문일지는 모르겠습니다 1주선행형인 한정훈과 신용수가 근래 저조한 모습을 보여줌에 박덕인의 그림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으며 이 세선수간 3파전 양상으로 승부거리와 박덕인으로 인한 유리한 초식으로 나설수 있는 김종모의 우세를 예고해볼수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고병수의 마크후추입을 기대하기보다는 박덕인과 김종모의 협공가능성을 좀더 인정하며 접근하면서 내외선 병주이후 오히려 밀릴수도 있는 고병수는 뒤로놓겠습니다 추천:김종모-박덕인(쌍.복)/김종모-고병수(쌍) 제【14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20:00 경주일: 04.08.27 1 백 송대호 6 28 3.64 17 54 71 11˝96 창원 잠23특선11-2특선12-2결승14-4 101.68 101.69 2 흑 이경곤 5 31 3.57 70 83 93 11˝71 경기광주 창32특선14-1특선12-2결승12-5 103.60 101.31 3 적 이규봉 7 29 3.57 7 38 62 11˝95 팔당 잠25특선13-3특준13-4특선11-2 99.05 99.05 4 청 신양우 1 32 3.57 9 27 45 12˝00 음성 잠25특선11-2특준14-3특선12-4 98.28 98.28 5 황 임권빈 2 35 3.57 21 38 43 11˝99 예산 잠23특선11-7특선13-6특선13-2 94.78 93.81 6 녹 김영일 8 25 3.57 23 42 65 12˝10 대전 잠25특선14-5특준13-6특선12-7 95.60 95.60 7분홍조창인 9 28 3.57 20 33 44 11˝99 광주 잠26특선13-6특선11-3특선13-4 95.55 95.96 송대호의 홈이후 탄력을 이경곤으로써는 한수위 각력으로 덮는다는것에 그리 설득력을 주고있지 않습니다 후미 선수들로써도 밀착마크이후 내선을 밟기는 힘들어 보이며 따라서 이경곤의 앞선 템포조절후 이경곤의 타임이을 의식할 송대호의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보입니다 김규봉이 이경곤을 불러낸다하더라도 송대호의 승부욕 정도라면 이규봉을 누르기에는 충분한만큼 송대호를 두 가능성 모두 인정하겠습니다 추천:이경곤-송대호(쌍.복) 싸이클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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