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13경주 대상 결승 예상(절반짜리예상임 2착은 미지수??)

작성자
ljw0880
작성일
2004-09-12 00:00:00
조회
1920
IP
..
추천
0
1 최정헌 7기 28세 3.57  연고 팔당 
2 김치범 9   23   3.64       부산 
3 고병수 8   25   3.64        양양 
4 전대홍 10  28   3.57       전주 
5 김보현 2   34   3.57       창원 
6 이유진 7   28   3.57       가평  
7 김영섭 8   29   3.64       팔당

본 대상 경주의 1착은 단연 김치범 선수이기에 혼전의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김치범의 1착 가능성에 대한 간단한 이유 2가지

첫번째 
아테네 올림픽으로 인하여 상당기간 출전을 하지 못했고 이로 인한 경제적 보상은 경륜운영본부가 
확실히 보상해주기 위하여 경본은 작전이 걸릴 경우의 수가 거의 확실함.
두번째
사실 김치범의 실력이 서서히 향상되고 있어 지금은 홍석한과 현병철과 견주어도 절대 떨어질 실력차이가 아니며 내년 또는 내후년엔 절대 강자의 배열로 서서히 자리잡을것또한 거의 확실하며 이미 부산라인 김치범 박진우 김종훈등으로 이어지는 신흥 라인 형성이 자리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쌍승으로만 경주권를 구입해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럼 한번 경주 운영 예상을 풀어보겠습니다.

최정헌과 김영섭
전대홍과 이유진
김치범과 김보현
고병수

1. 전대홍과 이유진
이중 전대홍과 이유진의 협공 가능성은 사실 약간 미지수입니다.
왜냐하면 작년부터 워커힐고 팔당이 교류하면서 가평까지도 합류하는듯했으나 올들어서부터 다시 조호성이 팔당에 합류하면서부터 팔당라인이 워커힐과 가평을 무시하면서부터 약간씩 금이가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어제 경주서 전대홍의 이유진에 대한 배려가 오늘 두선수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하게 된것이죠! 이유진은 오늘 전대홍을 풀로 끌어주던가 전대홍이 마크달고 치려한다면 뒷정리를 최소한 4코너까진 지켜줘야하는 몫을 안게된것이죠 물론 직선주로에서는 더이상 전대홍의 후미를 지켜줄 역량은 안되죠 이유진의 못은 거기까지 입니다.

2. 김영섭과 최정헌
사실 오늘 경주 선수중 퇴종후 선행의 가능성을 제일많이 가지고 있는 선수가 최정헌이죠 김영섭을 달고 때려야만 김엽섭은 입상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3. 김치범과 김보현
사실 두선수는 라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김보현의 김치범 마크가 많은 조금은 확률적으로 있어이기에 김치범과 묶은 것입니다.
그러나 김치범이 어제 보여준 추입+젖히기를 한다면 김보현 못?아갑니다.
그러기에 사실 조금은 김보현 선수가 불안한것인데 오늘은 약간의 사정이 다릅니다.
왜냐면 오늘은 경주 흐름이 빠른 날이고 전대홍과 최정헌과 이유진의 선행들이 즐비해서 이들을 따라가다가 지긋이 김보현을 달고 넘어설 경우 김치범과 김보현의 입상 가능성은 조금은 높아 보입니다.

4. 고병수 
고병수 선수에게는 미안한 얘긴데 오늘은 가능성이 거의 전무해보입니다. 선행력으로도 막판추입으로도 어떻게 해도 방법이 없네요.(단, 3착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반쪽결론
오늘 경주 흐름상 묻혀버릴 선수들론 최정헌과 이유진과 전대홍입니다
그렇다면 남는 선수는 김치범과 김영섭과 김보현인데 배당이 없네요~

전오늘 2착을 맞출 자신이 없어 같아서 3복승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전 쌍승으로 살 선수가 있지만 괜히 절 따라갔다가 절 원망 하실분이 있을까봐 별로 자신이 없는 이번주에 쌍승의 예상은 안올리기에 제목에 반쪽자리 예상이라고 말씀드린것입니다) 

김치범-김보현-고병수
김치범-김영섭-김보현
김치범-김영섭-고병수
이중 배당을 보며 결정해야 겠네요~~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