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혼전이 불가피한 경주가 상당수 있어 적절히 중배당에 포커스를 잡아야 하겠습니다 10 배 이상의 배당이 다수의 경주에서 가능성이 높은만큼 100.0 배 이상의 경주권도 필히 함께 가지고 가실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만큼 일요경주는 난타전 양상의 서로간 축을모르는 경주들이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1 】경주 신인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0 경주일: 04.09.05 1 백 용익수 11 26 3.50 0 0 0 12˝45 워커힐 첫 출 전 79.28 79.28선발 1-7선발 1-7 2 흑 이수민 11 27 3.50 0 33 33 12˝73 대구 부31선발 1-5선발 1-6선발 1-2 82.87 77.36선발 1-4선발 2-4 3 적 남정태 11 23 3.50 0 0 0 12˝58 대전 첫 출 전 88.12 88.12 낙차 선발 2-2 4 청 최문기 11 26 3.50 0 0 0 12˝80 부산 첫 출 전 81.83 81.83선발 1-6선발 1-4 5 황 이현석 11 25 3.50 0 0 0 12˝66 워커힐 부31선발 1-7선발 1-6선발 1-6 80.42 73.99선발 2-5선발 2-7 6 녹 김창열 11 27 3.57 0 0 0 12˝44 창원 첫 출 전 80.34 80.34선발 2-6선발 2-6 7분홍이승민 11 28 3.57 0 0 0 12˝89 대구 첫 출 전 81.19 81.19선발 1-5선발 2-5 우선 선수들의 전법상으로 잘 나열하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혼전입니다 남정태가 긴거리 승부형이 아니라 추입형의 선수이기 때문에 순발력은 타 선수보다 근소하게 앞서지만 반바퀴 젖히기 정도도 불가한 상태라 크게 신뢰를 할 수가 없겠습니다 오히려 단스피드는 약구미편성에서 크게 먹혀들어갈 수 있는 이수민이 초반 최문기만 자신의 편으로 묶어둘수 있다면 복승축으로써는 어느정도의 긴거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전법을 가지고 있는 이승민과 내외선 병주가 이루어지지 않을시에는 추입젖히기의 한방도 쏴볼수가 있겠습니다 중배당 추천 경주로 배당 좋게 노리고 들어가 현장속보로 압축하여 내 놓겠겠으며 다소간 배당을 볼수가 있는 경주로 현장에서의 추천차권은 차이가 클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쌍복)이수민-남정태 쌍복)이수민-최문기 쌍복)이수민-남정태 제【 2 】경주 신인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40 경주일: 04.09.05 1 백 박원오 11 29 3.57 100 100 100 11˝90 대구 부31선발 2-1선발 1-1우수 2-1 88.91 86.08선발 2-1선발 1-2 2 흑 이희석 11 30 3.57 100 100 100 11˝83 팔당 창34선발 4-1선발 4-1우수 4-1 91.03 86.61선발 1-1선발 2-1 3 적 박영완 11 25 3.50 0 33 33 12˝63 창원 부31선발 1-6선발 1-5선발 1-2 84.99 78.14선발 1-3선발 1-5 4 청 김용래 11 24 3.50 0 0 0 12˝91 미원 첫 출 전 84.64 84.64선발 2-2선발 1-3 5 황 김동권 11 26 3.57 0 33 33 12˝33 김천 부31선발 2-4선발 2-2우수 2-4 85.25 81.67선발 2-3선발 2-3 6 녹 정재성 11 28 3.57 0 0 0 12˝63 김천 첫 출 전 86.38 86.38선발 1-2선발 1-1 7분홍이영회 11 25 3.57 0 33 33 12˝89 의정부 창34선발 4-2선발 3-6우수 4-7 80.70 78.03선발 2-4선발 1-6 금요경주를 상기해볼 때 이희석과 정재성의 친분이 높은쪽에 비중을 둘수가 있겠습니다 서로간 박원호 정도만 견제한다면 문안히 다시금 2차적인 동반입상에 성공을 할 수가 있겠고 부담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박원호와 정재성의 이희석불러내기로 서로간 승부타임을 놓친다면 2코너부근부터 젖히고 나갈수 있는 이희석의 후미마크선수가 동반입상에 성공할 수가 있겠습니다 [다음검색:ㅁㅁ] 쌍복)이희석-정재성 쌍복)이희석-김용래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0 경주일: 04.09.05 1 백 정종근 8 28 3.50 0 4 10 12˝46 워커힐 창33선발 7-5선발 7-4선발 4-5 83.24 84.23선발 4-6선발 4-5 2 흑 박계준 4 32 3.53 24 38 62 12˝73 창원 창32선발 4-3선발 4-2선발 4-1 87.60 87.72선발 5-5선발 4-2 3 적 김규남 9 24 3.50 0 0 0 12˝20 부산 창34선발 8-7선발 6-6선발 6-7 83.91 81.46선발 3-6선발 6-6 4 청 권언호 7 34 3.57 18 31 51 12˝17 파주 부29선발 7-1선발 6-2우수 7-3 89.57 89.70선발 4-4선발 3-3 5 황 박용구 9 26 3.57 0 7 18 11˝75 가평 잠26선발 4-4선발 5-4선발 2-6 83.94 84.61선발 3-7선발 3-5 6 녹 신성칠 1 35 3.57 6 15 24 12˝23 음성 잠26선발 2-4선발 2-7선발 3-5 86.69 82.22선발 4-2선발 5-5 7분홍서영민 3 39 3.57 0 14 31 12˝98 전주 창33선발 6-2선발 5-2선발 4-4 86.07 86.56선발 6-3선발 3-4 밋밋한 시속의 편성으로 어느한선수도 뚜렷하게 한바퀴를 끌고갈 수 있는 선수가 부재중인 편성입니다 따라서 반바퀴정도는 젖히기를 시도해볼 수 있는 선수가 경주의 복승축에 선정이 될 수가 있겠고 이는 권언호로 현재의 몸상태정도면 1.2코너 부근부터 자력으로 끌고간다해도 이편성 권언호에게 크게 딴지를 걸어올수 있는 선수역시도 없겠습니다 쌍복)권언호-서영민 쌍복)권언호-신성칠 쌍복)권언호-박용구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40 경주일: 04.09.05 1 백 오병훈 2 37 3.53 2 20 36 12˝44 전주 부29선발 5-6선발 6-7선발 6-4 84.08 84.89선발 5-6선발 5-4 2 흑 강동일 6 31 3.50 2 9 11 12˝62 광명 창32선발 5-7선발 7-7선발 4-6 80.85 81.12선발 5-7선발 4-7 3 적 오준의 9 27 3.50 8 32 47 12˝04 팔당 창33선발 5-4선발 7-3선발 4-2 89.28 87.57선발 6-5선발 4-4 4 청 서우승 1 33 3.57 8 16 24 11˝97 창원 잠25선발 4-4선준 3-7선발 4-2 85.46 88.03선발 4-3선발 3-2 5 황 박은진 11 23 3.57 33 33 58 11˝64 부산 부30선발 6-1선발 7-1우수 9-5 90.09 87.54선발 5-3선발 3-1 6 녹 정성운 7 28 3.50 0 2 11 12˝68 광주 잠26선발 4-7선발 1-5선발 1-7 80.83 81.64선발 6-4선발 5-6 7분홍김성우 8 28 3.57 6 25 44 12˝08 여수 잠25선발 1-4선준 5-6선발 3-2 87.34 85.69선발 6-7선발 4-6 금요3착으로 선발급에 잔류한 신인 박은진이 강자피한 편성으로 복승축 선정에 어느정도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초반 김성우를 받아 2코너부근의 승부수를 잡아내는 초식으로 접근이 되며 이에 초주마크의 선수가 그대로 직선까지 빨려들어가는 그림이 설득력을 얻고있습니다 [다음검색:ㅁㅁ] 쌍복)박은진-오준의 쌍복)박은진-오병훈 쌍복)박은진-서우승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10 경주일: 04.09.05 1 백 전남훈 5 26 3.57 0 10 26 11˝88 남양주 부29선발 5-2선발 5-4선발 5-3 83.95 84.11선발 3-3선발 6-5 2 흑 이상철 5 28 3.50 2 5 7 12˝60 구미 창33선발 7-6선발 5-6선발 6-7 81.07 81.22선발 4-7선발 3-6 3 적 김성주 4 31 3.43 0 0 6 12˝60 대전 창33선발 6-5선발 7-7선발 5-7 83.13 82.04선발 6-6선발 5-7 4 청 이영주 6 29 3.57 8 21 33 12˝48 전주 잠25선발 2-3선준 3-5선발 1-2 87.84 86.36선발 4-5선발 6-2 5 황 방해구 4 34 3.57 18 41 67 12˝65 미원 창33선발 6-6선발 6-3선발 6-2 88.36 87.67선발 3-5선발 5-3 6 녹 이병태 1 38 3.40 7 30 52 12˝40 전곡 잠25선발 2-4선준 5-4선발 4-1 86.85 85.97선발 3-4선발 6-3 7분홍김규근 1 43 3.57 7 24 46 11˝75 팔당 잠21선발 3-1선발 5-2 낙차 91.86 88.65선발 5-4선발 5-2 크게 인정할수 없는 김규근으로 오늘같이 자신의 임의대로 경기를 풀었다간 자칫 착외까지도 가능하겠습니다 현재 한바퀴를 끌고갈수 있는 선수가 방해구로 단독선행의 잇점있어 나름대로 승부거리를 좁혀볼수가 있겠고 이영주를 앞선에두면서 협공으로 나선다면 더욱 안정적인 승부타이밍을 잡아낼수가 있겠습니다 쌍복)김규근-방해구 쌍복)방해구-이영주 쌍복)방해구-이병태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40 경주일: 04.09.05 1 백 김상철 3 40 3.57 24 56 68 12˝03 대구 잠26우수 8-4우수 7-5우수 5-2 92.70 94.01우수 8-6우수 8-1 2 흑 진익남 9 26 3.57 12 29 48 11˝62 양양 부26우수10-3우수 8-6우결10-6 91.52 92.01우수10-3우수 9-6 3 적 최완수 4 34 3.57 13 21 34 12˝81 전주 잠26우수 8-7우수10-4우수 9-5 89.43 88.23우수 9-4우수 7-4 4 청 이영진 2 35 3.57 4 11 38 12˝08 음성 창33선발 4-7선발 4-5선발 4-3 84.34 83.83선발 5-2선발 3-7 5 황 박재청 2 37 3.57 8 31 51 12˝29 청주 부31우수 8-4우수 9-5우수 6-1 91.74 92.68우수 7-7우수 7-7 6 녹 조덕행 1 38 3.50 5 26 33 12˝01 대전 창33선발 7-3선발 6-5선발 5-3 87.97 85.66선발 5-1선발 6-7 7분홍민인기 2 43 3.57 27 33 42 12˝18 평택 잠26우수 6-1우수 6-7특선10-7 90.15 90.27우수 8-5우수 9-5 토요 선착으로 입상한 김상철이 선수들에게 프리미엄의 대접을 받으며 한숨을 돌리며 경기운영을 할 수가 있는 편성입니다 박재청의 어이없는 경주운여에 신뢰가 다소 떨어져보이는 것이 사실이고 민인기나 최완수등도 김상철의 후미만 확보되면 입상으로 이어지는데에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박재청이 정신을 차리고 김상철의 마크만이 최선이라 생각할시에는 쌍3.5원의 배당도 메리트는 있겠으나 위에 말씀드린데로 신뢰할수없어 뒤쪽으로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주력경주권을 찾아내기 힘든 편성으로 적절히 배당을 노리면서 쉬어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해보입니다 [다음검색:ㅁㅁ] 쌍복)김상철-민인기 쌍복)김상철-최완수 쌍복)김상철-박재청 제【10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40 경주일: 04.09.05 1 백 김희혁 9 26 3.62 26 28 35 12˝05 양산 창34특선13-6특선12-5특선13-5 93.97 93.56특선11-7특선14-7 2 흑 이유진 7 28 3.57 25 41 59 12˝21 가평 창32특선14-3특선12-3결승12-3 98.16 99.34특선11-4특선11-2 3 적 임승빈 1 36 3.57 4 30 40 11˝81 광주 부30우수 9-5우수10-3우수 9-7 90.78 90.67우수 9-2우수 8-5 4 청 홍미웅 4 34 3.57 8 29 53 11˝90 창원 창32특선14-6특선12-5특선11-1 97.14 97.61특선14-6특선12-6 5 황 김견호 3 35 3.57 7 21 31 12˝08 음성 잠25특선12-5특준13-7특선12-2 95.51 94.13특선14-3특선14-4 6 녹 윤성준 9 26 3.57 0 12 20 12˝23 부산 부17 낙차 결장 결장 94.29 95.53우수 7-1우수 8-4 7분홍송기윤 8 28 3.57 23 33 42 11˝65 워커힐 잠27특선12-7특선14-5특선12-2 96.82 97.36특선12-4특선13-7 송기윤과 이유진의 양축의 편성으로 두선수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적중하는데에 있어 척도가 될수있겠고 이는 현장의 흐름이 굉장히 큰 영향을 줄수 있다고 말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쌍복)이유진-송기윤 쌍복)이유진-홍미웅 쌍복)홍미웅-송기윤 감사합니다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