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0 경주일: 04.09.10
1 백 오세영 1 34 3.50 0 2 17 12˝61 부산 부30선발 5-3선발 6-4선발 4-4 81.94 84.36
2 흑 구석민 10 26 3.57 19 36 50 12˝29 구미 잠26선발 1-6선발 4-3 낙차 85.78 86.48
3 적 김일도 10 27 3.57 29 46 54 13˝00 당진 부30선발 7-7선발 4-1선발 5-1 88.44 88.29
4 청 정지교 7 35 3.50 2 17 32 12˝55 기흥 잠27선발 6-7선발 5-6선발 5-7 82.42 81.15
5 황 김종술 8 32 3.57 16 24 29 11˝97 광주 창33선발 5-1선발 7-1우수 7-6 89.22 92.06
6 녹 장근호 10 25 3.50 3 8 30 12˝78 김천 부32선발 3-6선발 4-5선발 3-5 83.63 83.17
7분홍김민석 7 26 3.57 3 18 23 12˝52 미원 창35선발 6-2선발 5-2우수 8-7 87.14 87.04
1번 오세영 : 마크력은 좋으나 몸싸움에 약하고 단스피드가 부족하며 뒷심 부족으로 이번편성에서 시속이 빠르게 전개 될 것으로 보여져 고전할 가능성 높음.
2번 구석민 : 기본 기량은 우수하나 몸싸움에 약하고 자력승부가 약하고 직전 경주 낙차로 인해 승부의지가 약할 것으로 판단됨.
3번 김일도 : 선행전법을 주로 구사하며 막판 종속유지가 가능한 전력으로 이번편성에서 축으로 나서고 있는 5번과의 맞대결 양상 보일 강력한 도전세력.
4번 정지교 : 마크추입 전법을 주로 구사하나 최근 심한 슬럼프에 빠져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어 차권에서 제외해도 무방할 듯.
5번 김종술 : 대상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이번경주 자리잡기에 용이하고 다양한 전술구사가 가능한 우승후보.
6번 장근호 : 기복이 심하나 기본 기량 우수한 선수로 직선추입력이 탁월한 복병세력.
7번 김민석 : 선추입이 가능하며 직전 경주에서 컨디션이 회복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것으로 보았을 때 이번편성 5번과의 대전경험이 많아 동반입상 노릴 입상후보.
^^^예상평^^^
최근 선발급에서 11기들을 상대로 선전을 펼치고 있는 5번 김종술 선수가 대상경주 우승후보 0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자리잡기에도 용이하고 전법,기량 모든 면에서 타 선수들을 압도하고 있는 만큼 강축으로 나서며 여유있는 1승을 추가할 것으로 보여져 후착찾기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위에서 언급 햇듯이 도전세력으로 나서고 있는 3번 김일도, 컨디션 회복세에 있는 7번 김민석 선수가 상대선수로 나서겠고, 기복있지만 막판 직선 추입력이 날카로운 6번 장근호 선수가 틈세를 노릴 복병세력으로 나서겠습니다.
상대선수로 나서고 있는 3번 김일도 선수가 강력한 선행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우승후보 0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5번 김종술 선수와의 맞대결 양상으로 전개될시 최근 상승세에 있는 5번의 젖히기 반격을 막아내기에는 다소 역부족으로 보여져 저배당 형성하겠지만 차권에서 과감히 지우는 전략을 세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선추입과 마크력을 두루 갖춘 7번 김민석 선수가 5번과의 대전경험이 많아 3,5번의 주도권 다툼을 역이용하며 가장 적극성을 보일 수 있겠고, 기복이 심하지만 막판 직선주로 추입력이 탁월한 6번 장근호 선수가 빈틈 공략에 나설 복병세력으로 나서겠습니다.
이번 경주 두방 차권으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나서고 있는 5번 김종술 선수로 축으로 내외선 몸놀림 자유로운 7번 김민석 선수를 주력하고, 기복은 있지만 저력있는 6번 장근호 선수를 방어하는 쪽에서 마무리를 지어 볼수 있겠습니다.
주력차권 : 5번 김종술 - 7번 김민석 (복,쌍)
방어차권 : 5번 김종술 - 6번 장근호 삼복승차권 : 5번 김종술 - 6번 장근호 - 7번 김민석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40 경주일: 04.09.10
1 백 권문석 10 27 3.57 27 44 60 12˝36 창원 잠27선발 4-1선발 5-2우수 7-4 90.94 90.42
2 흑 최재혁 9 31 3.50 0 4 4 12˝14 전주 부28 낙차 선발 7-7 결장 83.46 82.50
3 적 원호경 10 27 3.57 6 16 42 12˝49 워커힐 창35선발 6-4선발 7-3선발 6-4 87.06 86.40
4 청 김정수 2 34 3.57 6 14 34 12˝71 과천 잠27선발 6-1선발 4-7우수 8-5 86.53 85.95
5 황 신성칠 1 35 3.57 6 17 25 12˝23 음성 잠28선발 4-2선발 5-5선발 3-5 86.13 83.66
6 녹 남정일 10 23 3.57 11 22 70 12˝27 대전 잠27선발 4-3선발 5-5선발 3-3 87.32 85.45
7분홍남태희 4 32 3.57 33 42 67 12˝16 미원 잠21선발 4-2선발 5-5 낙차 89.24 88.71
1번 권문석 :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술구사가 돋보이고 있는 강력한 우승후보.
2번 최재혁 : 이렇다할 주전법이 없고, 매경주 끌려 다니는 경주를 지향함.
3번. 원호경 : 기본기량은 좋으나 초반 늘어서기에서 초주선행을 자주 나간다는 점에서 복병세력.
4번 김정수 : 여름의 사나이라고 불릴정도로 여름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입상 요주의 선수.
5번 신성칠 : 기본기량은 좋으나 승부근성이 약하고 강자들틈에서 끌려 다니는 경기를 자주 펼침.
6번 남정일 : 내외선에서 몸놀림 좋으나 3착 승부가 많다는 점.
7번 남태희 : 기본기량은 우수급 전력이나 낙차이후 오랜만에 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컨디션 점검이 필요.
^^^예상평^^^
다양한 전술구사가 돋보이고 있는 1번 권문석 선수가 파워 넘치는 경기운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자리잡기에도 용이하고 전력면에서 앞서 있는 만큼 안정감 있는 입상후보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낙차이후 오랜만에 출전하고 있지만 기본기량 우수한 7번 남태희,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4번 김정수, 3착 승부가 많지만 경기운영 좋은 6번 남정일 선수가 도전세력으로 나서겠습니다.
문제는 7번이 제기량을 발휘해 나갈 것인지가 이번 경주 관건이 될 수 있겠는데, 컨디션도 점검해 볼 겸 한바퀴 선행승부수를 띄울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보았을때 축으로 나서고 있는 1번과의 정면승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져 인기에 비해 그다지 메리트를 가질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7번이 부산경주에서 1번에게 완패를 당했다는 점과 정상컨디션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볼때 차권에서 과감히 지우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3,4,6번 중에서 후착을 찾을 수 있겠는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3번은 초반 늘어서기에서 초주 선행을 자주 나간다는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크게 신뢰를 할수 없다는 점에서 과감히 차권에서 지울수 있겠고, 4,6번 중 두선수 중에서 한 선수를 주력하고 한 선수를 방어하는 쪽에서 마무리를 지어 볼 수 있겠습니다.
타종이후 1번 후미를 적극 노릴 6번 남정일 선수가 3착 승부가 많지만 이번경주 대상경주인 만큼 적극성을 발휘해 볼 수 있겠고, 4번의 주전법은 기습선행 내지 타종후 젖힌후 내선에서 강자들을 받아가는 작전을 주로 구사한다는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이번 경주에서 강자인 1번이 사용할 전법을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본다면 선행전법이 아니라 3.4코너 젖히기를 구사할 가능성이 높아 내선에서 기회 노릴 4번 보다 강자인 1번 후미를 노릴 6번이 다소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1번을 축으로 후미를 적극 노릴 6번 남정일 선수를 주력하고, 내선에서 기회 노리며 경기후반 이후 내선에서 라인전환 가능한 4번 김정수 선수를 방어하는 쪽에서 마무리를 지어 볼 수 있겠습니다.
주력차권 : 1번 권문석 - 6번 남정일(쌍,복)
방어차권 : 1번 권문석 - 4번 김정수 삼복승차권 : 1-6-7, 1-4-6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0 경주일: 04.09.10
1 백 허 남 9 29 3.50 11 27 34 12˝14 팔당 부31선발 6-6선발 3-5선발 5-4 87.22 87.50
2 흑 김혁진 10 31 3.57 0 3 17 12˝52 창원 창30선발 5-5선발 6-6 실격 81.79 83.26
3 적 조재성 6 30 3.57 21 29 43 12˝47 인천 창35선발 7-7선발 6-7선발 5-3 85.19 85.01
4 청 조승완 10 30 3.57 0 3 17 12˝61 김천 창35선발 7-3선발 6-5선발 6-7 80.82 81.63
5 황 조응선 3 41 3.57 4 7 24 12˝01 부천 잠26선발 1-7선발 2-5선발 2-3 83.60 85.10
6 녹 한영기 2 34 3.57 19 46 58 12˝42 의정부 창33선발 7-2선발 5-3우수 9-4 87.91 88.30
7분홍강동국 6 30 3.57 14 24 31 12˝67 구미 부31선발 6-2선발 5-2우수 8-4 89.78 90.41
1번 허남 : 추입력이 탁월하나 젖히기형 강자들의 견제 대상.
2번 김혁진 : 이렇다할 주전법이 없고 소극적인 경기운영 지향함.
3. 조재성 : 선행력은 우수하나 막판 종속유지가 떨어지고 최근 후미주행을 자주함.
4번. 조승완 : 마크력은 양호하나 몸싸움에 약한 것이 단점.
5번 조응선 : 선행강자 활용에 능하고 내선에서 몸놀림 좋은 입상 요주의 선수.
6번 한영기 : 선행력이 탁월하고 막판 종속유지가 가능해 적어도 3착권안에 들 입상 후보.
7번 강동국 : 경기운영과 상황에 따라 작전구사가 일품인 강력한 우승후보.
^^^예상평^^^
경기운영과 상황에 따라 작전구사가 일품인 두뇌플레이형 강자인 7번 강동국 선수가 무난한 편성을 만나 입상권 진입이 가장 안정적인 선수로 입상권 진입이 손색이 없어 보이는 만큼 착순권 진입이 유력해 보입니다.
추입력이 날카로운 1번 허남, 선행력 좋은 6번 한영기 선수가 상대선수로 나서겠고 내외선에서 몸놀림 자유로운 5번 조응선 선수가 빈틈 공략해 나갈 입상요주의 선수로 평가해 볼 수 있겠습니다.
1번이 추입력은 날카로우나 당일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심하고 특히 젖히기형 강자들에게 있어 견제 대상이라는 점에서 축으로 나설 7번이 1번을 견제해 나갈 것으로 보여져 인기에 비해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차권에서 과감히 지우는 전략으로 가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경기 초반 내선을 장악하며 경기를 주도해 나갈 6번 한영기 선수와 6번을 끌어낼 5번 조응선 선수가 입상의지를 보일 것으로 보여지는데 축으로 나설 7번의 전법을 살펴보면 강선행형이 있을 경우 주로 추입전법을 구사하고, 약선행형이 있을 경우에는 젖히기 전법을 주로 구사한다는 점을 미루어 보았을때 6번이 완급조절을 하며 타종이 아닌 홈스트레이치에서만 치고 나간다면 막판까지 종속유지가 가능해 6번을 주력을 해 볼 수 있겠고, 타종이후 부터 6번을 끌어낼 5번 조응선 선수가 6번을 끌어낸후 강자인 7번까지 넣어준후 따라갈 공산도 생각해 볼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다양한 전술구사가 돋보이고 있는 7번을 축으로 한바퀴 선행승부수를 띄울 6번을 주력하고, 내선에서 몸놀림 좋은 5번이 7번을 마크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만큼 5번을 방어하는 쪽에서 경기를 마무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주력차권 : 7번 강동국 - 6번 한영기(쌍승주력)
방어차권 : 7번 강동국 - 5번 조응선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10 경주일: 04.09.10
1 백 최기영 4 34 3.57 5 12 27 12˝26 팔당 잠22선발 3-5 낙차 선발 4-5 85.52 85.52
2 흑 조영일 10 25 3.57 33 52 63 12˝16 대전 창32선발 5-1선발 4-1우수 7-1 89.01 91.00
3 적 김우영 10 25 3.57 9 30 41 12˝51 창원 잠27선발 3-3선발 3-5선발 4-1 85.88 84.29
4 청 유진배 8 26 3.57 6 13 33 12˝48 광주 부30선발 6-6선발 4-3선발 4-5 85.19 86.33
5 황 김선재 3 36 3.50 2 10 27 12˝33 음성 부31선발 6-5선발 4-5선발 4-6 85.51 84.16
6 녹 김동옥 6 34 3.54 12 35 49 12˝49 부천 부31선발 3-3선발 6-3 실격 86.69 88.95
7분홍김민수 10 29 3.50 0 2 10 12˝67 구미 잠24선발 1-6선발 2-5선발 1-5 81.21 81.76
1번 최기영 : 마크력 양호하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몸싸움 약하고 승부의지가 관건.
2번 조영일 : 다양한 전술구사가 가능하고 파워 넘치는 경기운영으로 인지도 높은 강축.
3번 김우영 : 마크추입력과 경기를 읽는 시야가 좋고 최근 경기감각이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승부근성이 대단한 입상후보.
4번 유진배 : 뚜렷한 주전법이 없고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전법을 지닌 입상 요주의 선수
5번 김선재 : 마크력은 좋으나 최근 한계에 부딪친 듯한 느낌을 줌.
6번 김동옥 :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었지만 실격이후 첫 출전인 만큼 컨디션 체크가 필요함.
7번 김민수 : 뚜렷한 전법이 없고 소극적인 경기운영을 펼침.
^^^예상평^^^
금주 조기승급과 대상경주 우승을 노리며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노릴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어 나머지 착순을 찾는 경주가 될 수 있겠습니다.
상승세를 탔지만 실격이후 첫 출전하고 있는 6번 김동옥, 경기감각 다시 살아나고 있고 승부근성이 대단한 3번 김우영 선수가 상대선수로 나서겠고, 뚜렷한 주전법은 없지만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전법을 펼치는 4번 유진배 선수가 빈틈 공략에 나설 복병세력으로 나서겠습니다.
실격이후 첫 모습을 드러낸 6번이 강자활용에 능하지만 실격을 당했기 때문에 무리한 몸싸움을 자제할 것으로 보여져 인기에 비해 다소 메리트가 떨어져 차권에서 과감히 지우는 전략을 세워 볼 수 있겠는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다시 경기감각 살아나고 있는 3번 김우영 선수가 대단한 승부근성을 가졌다는 점에서 이번경주 강자인 2번과도 기수협공이 가능해 경기초반부터 2번 후미를 적극 노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선수 한번 물면 거의 놓치지 않는 마크력과 조종술을 보유하고 있고 내외선 병주 상황에서도 버텨 낼수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완벽히 마크만 된다면 직선추입력도 일품이어서 역전까지도 가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경주에서는 노림경주로 강자인 2번 조영일 선수와 3번 김우영 선수를 복승으로 강하게 승부를 하고 쌍승식은 소액 뒤집어 보는 전략을 세워 볼 수 있겠습니다.
뚜렷한 주전법은 없지만 상황에 따라 대처 능력 좋은 4번 유진배 선수가 먼저 선공을 펼친후 2번을 받아가는 작전을 구상할수 있어 3번이 2번 마크 실패시 방어하는 쪽에서 마무리를 지어 볼 수 있겠습니다.
노림차권 : 3번 김우영 – 2번 조영일(복승주력후 쌍승소액)
방어차권 : 2번 조영일 – 4번 유진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