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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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진이 입장에선 안타까운 일이지만 경륜이 살아남으려면 채빈과 종진이의 양강구도는 큰독이 된다는거 그들을 중심으로한 기차놀이는 이제 그만 조 호성이란 불세출의 선수가 있을시도 저격수 정 해권, 11기 쌍두마차 김 민철, 홍 석한과 현 병철까지 조 호성에게 도전장을 내고 제압하기도했죠. 파업 / 비파업의 식상한 연대플레이.., 이와 함께 특선급들의 기차놀이 이런것들이 팬들이 등을 돌린다는걸 본부측은 아는지 모르는지.. 아마 팬데믹이후 경기침체로 지갑을 닿아 매출이 급감했다..요렇게 자기위안 삼겠지.., 근데 사행성도박이란게 경기침제될수록 호황이란건 혹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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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47 2024.01.14 19:33 | IP : 112.148.**.129 | 신고
네네 점수대로 줄서기에 (승부의 반은 결정되죠) 결승선 통과시 추입시도보다는 마크로 만족 (달아준것만으로 황송) 오늘도 용범이나 승호는 존재조차 안보이고 (승부의지 보이면 왕따당하나요?) 도박이전에 프로경주이기도한데요. 선수들도 팬없이 살수없다는거 각성해야 되요.
asa012 2024.01.14 19:26 | IP : 222.112.***.221 | 신고
그래도 경본은 그런 기차놀이 경주를 계속 만들거에요. 쩜배당 경주가 많이 있어야 큰 돈질 하는 멍충이들이 나올거고 매출액이 올라가요.팬들이야 죽든말든 세금 30% 가져가는게 목적이져
asa012 2024.01.14 19:24 | IP : 222.112.***.221 | 신고
맞아요 개나소나말이나돼지도 예상하는 기차놀이에 채빈,종진 나오면 누구 한명 흔들어볼 생각 안하고 마크에만 만족하는 경륜은 팬들을 멀어지게 할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