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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용규 2 박병하 3 이명현 4 정재완 5 유태복 6 이현구 7 최래선 줄서기는 태 복 - 용 규 - 재 완 - 병 하 - 래 선 - 현 구 - 명 현이 정도 금요일 애매한 위치에 서서 어정쩡한 결과를 가졌지만 병하 요경주는 일찌감치 선행승부로 파업파의 대열을 이끌듯하네요. 타종전후로 대열뒷선에서 파업파의 기습선행승부 이를 젖히기로 제압하려할 용규 과연 될까요? 병하의 선행을 최대한 활용하고 뒷선을 잘 견제후 직선추입.., 용규의 젖히기 불발 재완이에 라인전환후 직선에서 송곳추입으로 2착 해서요. 쌍 승 : 래 선 - 재 완 건승하세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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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47 2023.12.16 18:29 | IP : 49.170.***.59 | 신고
용규 아님 재완이 직선승부 통했을텐데 .., 무늬만 강자들 민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