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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ing Life Cycle !! - Max !! (네티즌 대상 / 결승)

작성자
speed0203
작성일
2012-06-30 23:55:43
조회
3705
IP
220.125.***.212
추천
9
선발급 결승 (5 경주)

1 함창선 8 34 3.92 11"97 유성 50 67 87 28 4 10 10 4 B2 B2 91.15 91.99 231/588 
2 김종훈 10 35 4 11"63 부산 50 64 73 20 8 1 10 1 B2 B1 90.4 94.28 167/588 
3 김용대 1 45 3.92 11"67 광주A 42 58 77 27  1 18 8 B1 B1 91.61 92.56 206/588 
4 김희택 11 34 3.92 12"00 창원B 30 52 74 15 1 2 8 4 B1 A3 90.29 89.71 327/588 
5 최근식 16 30 3.85 11"88 미원 38 69 73 20 13 2 4 1 B1 A2 90.55 90.21 308/588 
6 정현섭 10 38 3.92 11"82 인천 50 63 80 22 10 3 6 3 B1 A3 89.5 90.52 292/588 
7 한임식 11 37 3.92 11"78 창원B 38 62 79 19 4 4 5 6 B1 A3 90.64 92.95 197/588 

선발결승 .. 김종훈vs함창선 경합 
네티즌에 의해 예선을 치루고 결승에 오른 7명에 엔트리가 결정되면서 어느 선수가 네티즌배에
선발 우승컵을 차지할지 정말 기대되는 5경주..
짧게 나마 두선수에 신경전으로 각자에 연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열 가장 먼저 최근식선수가 
함창선선수 앞에서 시합에 주도권을 잡을 교과서적인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최근식선수도 긴거리 지구력이 강한편으로 함창선선수와 4코너까지 시속이 꺼지지 않는다면 
함창선선수와 김종훈선수에 직선 대결 박진감도 흥미가 있을듯..한데..
흥미를 고조시키는 박진감에 김용대선수를 믹서시키는 또 하나에 변수가 나올수도있어보인다
쉽게는 복승권에서  함창선 - 김종훈 두선수가 경합을 벌여 1/2착 다툴듯 보이지만..
서로 신경전에 골이 깊어지는 결승을 예감한다면 선발 5경주 중배당 이상 김용대선수에 1착가능성도
염두하고 또 다른 최근식선수에 앞만보고 힘을 쓰는 불꽃 등장도 기대할만 ..

중배당 쌍승권 관심 
김용대 (3) - 최근식 (5) / 함창선 (1) / 김종훈 (2)

쌍승 / 복승 기본
함창선 (1) - 김종훈 (2) / 최근식 (5)

우수급 결승 (10경주)

1 강병철 5 40 4 11"37 대전 21 45 69 16   8 8 A1 S2 93.01 95.46 133/588 
2 김주동 16 25 4.08 10"97 창원A 67 71 76 23 3 8 10 2 A1 A2 97.75 97.34 81/588 
3 정재완 18 27 3.92 11"10 동서울 57 63 87 22 6 6 10  A1 A2 97.94 98.23 63/588 
4 최지윤 12 28 4.15 11"50 전주 62 71 86 15 1 2 11 1 A3 S1 96.04 97.84 68/588 
5 정춘호 9 34 4.08 11"18 유성 38 65 81 21 2 5 6 8 A1 S3 96.98 96.8 96/588 
6 김유승 11 29 3.85 11"50 전북개인 21 33 63 21 1 2 14 4 A1 A3 95.53 95.37 134/588 
7 이진국 12 32 4 11"29 창원B 54 77 77 24 12 4 8  A2 A1 97.11 95.72 123/588 

연이틀 그간에 노력만큼 성적을 거둔 정춘호선수에 절대 절명에 결승 적극성에 기대가된다
개인적으로 정춘호선수에 우승을 기대해보건데 .. 시합에 있어 가장 순발력과 임기응변에 
자기관리가 철저한 김주동선수와 이진국선수에 연대 전개가 수면위에 뜨는 결승 으로 치달을듯
보여도 이들에 동선을 깨고 들어갈 노련한 선수들이 대거 있어 방심은 금물일듯..
정재완선수에 기습 피치가 대열을 흔들 가능성도 높아보이는 결승..
여기에 배번 극복 가능한 최지윤선수까지 가세한다면 대열은 길어지는 경주흐름으로 ..치달을듯하다
또한, 정춘호/강병철/김유승 ..이들에 장점은 누구를 마크하든 물면 놓치지 않는다는것이 창원라인을
무너트릴소지가 높다는 의심이든다
금/토/..일요 결승까지 정춘호선수를 믿어보는 우수급 결승 10경주..

3일연속 노력과 투지로 우승만 생각할 ..

정춘호 (5) - 김주동 (2) / 정재완 (3)

특선급 결승 (13경주)

1 유태복 17 27 4 10"79 고양 54 88 96 36 16 6 7 7 S1 S1 104.05 104 6/588 
2 황순철 11 30 4.08 10"85 김해 47 63 68 23 4 7 9 3 SS SS 103.77 103.77 11/588 
3 최순영 13 30 4.15 10"95 계양 33 83 89 32 10 6 9 7 SS SS 104.78 104.78 5/588 
4 전영규 17 27 4.08 10"97 미원 59 70 89 32 8 7 13 4 S1 S1 102.93 103.9 8/588 
5 김종력 11 29 4.08 10"67 김해 40 45 65 17  1 11 5 SS SS 105.67 105.67 2/588 
6 김우현 14 30 4.08 11"04 진주 24 52 71 19 7 4 5 3 SS SS 101.58 101.58 24/588 
7 김현경 11 31 4.23 11"04 유성 41 59 77 34 10 7 14 3 SS S1 102.87 102.87 17/588 

2012년 출주 상금 상위 랭크 유지하는 김종력선수 / 김우현 (비)선수를 연대 두고있는 황순철 (김해)
최순영 / 유태복 / 전영규 선수에 상무(군) .. 최근 200랩 10초대 .. 
[간략] .. 의도적인 김해클럽 숫적 우위에 연대 가능 무게가 실린 결승경주입니다
특히,김우현선수와 황순철선수는 젖히는 순간 파워가 높이 평가되는 부분에 있어 선/추입력을 겸비한
김종력 선수와 짜임새 부분에서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매우 유리한 선공을 가져갈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가지로 승부타이밍을 가장 일찍 가져갈 김해클럽 선수들이기에 박병하선수가 빠졌다고 한들 7명중
3명에 호흡일치가 맞아 떨어지면 이들 클럽 기세에 빈틈만 노려보는 형국으로 심층분석 예상되는데요
문제는 최순영선수도 순간적인 스피치에 있어 편성상 가장 으뜸이란 생각입니다
결국 유태복선수를 믿지 않고 계양 - 고양 간 앞뒤가 예상되면서 김해클럽을 견제하며 최순영선수 자신이
넘어설 가능성도 있어보여 네티즌 배 이변도 적지 않게 제 3자에 의해 얘기치 못할 S1급 유태복선수에
우승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경합으로 여러 상황을 추정 해 보아야 할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우승확률에 다른 선수들 보다 가장 유리한 고지는  김종력선수라 보여지고 후착은 김해
선수중 황순철선수가 1순위로 .. 만약, 시속에 여유가 있어 연이틀 김현경선수가 전영규선수 초주 앞으로
김현경선수 본인 스스로가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고 맞 젖히기 감행한다면 7명 모든 선수가 직선 1/2착
다투는 결승선 전방 희비가 갈릴것으로...

김해클럽 숫적 전개에 유리함을 인지한다면 .. 김종력(5) 선수를 복승권에 축으로 // (5) - (2) , (6) 

김해클럽에 맞서 1착 우승 욕심을 버리는 최순영선수에 강속구 시속이 나온다면 유태복선수에 우승도..
// 유태복 (1) - 전영규 (4) , 김현경 (7)

(5)(2)(6) // (1)(4)(7) 쌍조 조합과 3복승권 조합으로 ... 

범 없는 굴에 여우가 왕 ??  ... 김현경(7)  VS 최 순 영(3)  양분하는 쌍승 축은 피하면서 ! ! !  -  ??? 
개인적으로 S1급  전영규 / 유태복 2명에 선수중 우승컵을 안았으면 하는 희망이다 ..

범 없는 굴에 여우가 왕 ?? ... 누가 대망에 축포를 쏘아 올리는 주인공이 될지..
경륜 팬이라면 자신들만에 응원선수가 이왕이면 우승컵을 들어올려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부정할수없는 순위 경쟁에 희망적인 절실한 현실.. 바로 특선급 결승전이다
경륜 팬이 투표하고 선전을 기대하는 각자에 응원선수가 일요 결승 우승컵을 들어주길 바라며
즐기는 경륜 .. 네티즌 대상 특선 결승 해답에 경륜 팬들이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네티즌배 많은 행운이 있으시길 ..

절대 노림 쌍승권은..

나만에 응원 선수 -  ?? (각자에 몫)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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