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우선 노태경의 행태을 보자 전영규을 마크하고도 김영섭이 내선에서 마크하려하자 몸싸움은 커녕 자전거을 붙일 생각도 안하다가 홈에서 때리는 시늉을 하다가 전영규가 때리니까 영섭이 마크로 돌아서다가 내선선수 와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자전거을 외선으로 빼면서 넘어갈 생각도 밟을 생각도 아예없이 경기을 포기한다 영섭이을 보자 깔끔히 전영규을 마크하고도 직선에서 넘어가다가 마치 동관이가 넘어오기을 기다린다는듯이 죽어라 밟는모습은 안보인다 전영규는 2튿동안 보인 위력적인 선행은 오간데 없이 영섭이가 빨리넘어가기을 바라듯이 시동이 꺼지면서 무 기력하게 쳐진다 그리고 동관이는 실력에 맞지않게 날카로운 추입을 선보이며 1착을 한다 이런그림은 너무 눈에 보이게 그려지기에 경본의 사주가 원망스럽다 평소에 그렇게 탓거나 금토경주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선수들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펄펄 나는 선수들을 상대로 배당을 만드는 사주는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전영규,김영섭 양심껏 자전거 타라 니들이 김동관이에게 추입을 당할 선수들이였다면 내이런 울분을 토하지 않을 것이다 경륜은 변수가 많은 경기지만 오늘처럼 해먹지는 말어라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namurok 2012.06.03 22:54 | IP : 118.220.***.252 | 신고
태클은 아니지만 영샙이놈은 원래 추입이 약해요. 예전부터 유명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