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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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선두 유도원 추월 금지로 실격 당한 이홍주 선수 반성을 정말 많이 햇으면 좋겠네요 왜 이렇게 자주 팬들의 원성을 사는 선수가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늦은 시간이라 바로 예상 들어 갑니다. 부 제【 2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 2012.04.01 1 백 김규봉 4 42 3.92 0 67 67 11"48 전남개인 광0113 우수11-2 우수 9-5 우수 8-2 90.69 91.83 224/595 우수 3-7 우수 3-5 2 흑 정성은 14 31 3.85 0 0 11 11"77 부산 창0309 우수 8-7 우수 9-6 우수 8-4 90.57 89.64 312/595 우수 4-6 우수 2-5 3 적 장남혁 10 35 3.85 0 8 17 11"33 안산 광0316 우수 6-3 우수 9-2 우수10-4 87.97 90.11 287/595 우수 2-4 우수 3-4 4 청 신용수 1 39 3.92 0 0 8 11"17 서울A 광0316 우수11-5 우수 6-7 우수10-5 90.66 88.49 376/595 우수 2-3 우수 2-4 5 황 박현오 12 31 3.79 8 25 50 11"33 인천 광0316 우수11-4 우수11-3 우수10-7 88.64 90.01 290/595 우수 4-5 우수 4-2 6 녹 임세윤 11 31 3.85 0 0 11 11"49 전주 창0309 우수 8-4 우수11-5 우수10-4 89.48 89.46 321/595 우수 3-6 우수 1-6 7 분홍 곽충원 13 35 3.92 33 44 67 11"16 창원A 광0309 우수10-3 우준 9-1 우결10-5 91.16 96.55 103/595 우수 4-3 우수 2-7 이번 경주는 연이틀 부진한 모습 보여준 곽충원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토요 경주 내용을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오게 만드는데요 선행 능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요일은 내선 플레이를 하지를 않나 토요일은 맨 후미에서 자전거 핸들만 잡고서 있지를 않나 참 답답한 경주 내용을 보여 주는데 선행형 선수가 긴거리 승부를 하지 않을때는 훈련량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그날 컨디션이 안좋던가 둘중에 하나로 보는데요 김규봉 - 정성은 - 임세윤 세명의 선행 선수들이 보여지나 웬만하면 이 세명의 선수 들은 긴거리 승부를 안하는 선수들인 만큼 득점권 선두인 곽충원 선수가 어제처럼 탔다가는 실격을 받을수 있는 만큼 금일은 무조건 길게 갈수밖에 없어 그러할시 자신의 후미에 77년 모임 친구인 장남혁 선수를 후미에 붙히고 한바퀴 선행 나설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곽충원 - 장남혁 차권에 주력하고 싶습니다. 단 바람의 영향이 심한 부산 경기장 이고 곽충원 선수의 몸상태를 감안할때 쌍승식은 뒤집기를 권해 드립니다. 삼복은 끌어 내리기 시도할 김규봉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3번 장남혁 - 7번 곽충원 ( 쌍 ,복 주력 ) 곽충원 - 김규봉 - 장남혁 ( 삼복 주력 ) 광 제【 3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05 경주일 : 2012.04.01 1 백 강종현 4 39 3.85 8 25 58 11"95 경남개인 창0316 선발 6-3 선발 4-3 선발 3-3 86.65 86.68 440/595 선발 2-4 선발 4-4 2 흑 진익남 9 34 3.77 11 44 44 12"17 양양 부0316 선발 9-4 선발 8-5 선발 9-2 85.22 87.15 425/595 선발 1-4 선발 4-3 3 적 한동윤 11 31 3.77 0 22 44 12"17 경북개인 창0323 선발 6-2 선발 3-3 선발 6-4 86.75 85.52 471/595 선발 4-6 선발 2-5 4 청 김동옥 6 42 3.85 8 25 25 12"32 춘천 부0316 선발11-6 선발 9-4 선발 8-5 85.84 84.45 505/595 선발 1-6 선발 1-6 5 황 손재규 1 42 3.85 0 0 8 11"97 구미 부0316 선발11-4 선발10-7 선발 9-5 84.37 83.37 537/595 선발 2-5 선발 2-6 6 녹 김성우 8 36 4 25 67 75 12"08 나주 광0309 선발 5-4 선발 2-2 선발 2-1 90.91 90.53 269/595 선발 2-3 선발 4-2 7 분홍 이경주 11 36 3.77 0 11 11 11"75 팔당 창0316 선발 6-7 선발 5-4 선발 4-7 82.54 81.67 584/595 선발 4-3 선발 2-3 이번 경주는 결승진출 좌절된 김성우 선수가 만만한 상대만나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요 후착 으로는 기세는 저조 하지만 마크력 좋은 강종현 - 진익남 그리고 내선 플레이 우수한 한동윤 - 손재규 선수들 까지 어느 선수가 김성우 선수와 동반 입상 한다 하더라도 할말 없는 경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후착 혼전성 경주는 싫어 하는데요 금일 경주는 이경주 선수를 노리고 승부를 보고 싶은 경주인데요 이경주 선수의 지난 경주를 살펴 보면 대부분이 내,외선 주행으로 시합을 마치는 경주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시합에 나와 우승에 대한 의욕이 없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더 나쁘게 말해서 그냥 참가 하는데 의미를 둔 선수?? 라고 생각 했던 선수가 금,토요 경주에서 자신이 직접 한바퀴 선행 승부 나서며 연이틀 3착권 진입에 성공 하였는데요 운이 좋았다고 보기 보다는 꾸준한 훈련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마크,추입형 선수가 하루 아침에 선행형 선수로 바꾸기가 쉅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경주 선수의 연이틀 선행 시속도 괜찮아 보였던 만큼 김성우 선수가 후미 견제를 해주며 최대한 지켜 준다면 충분히 동반 입상이 가능 하다고 보여집니다. 이경주 선수의 선행력을 기대하며..... 6번 김성우 - 7번 이경주 ( 노림 차권 ) 김성우 - 이경주 - 강종현 , 한동윤 ( 삼복 두방 ) 광 제【 5 】경주 (선발결승)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 2012.04.01 1 백 최종태 10 38 3.77 22 78 78 11"83 대구 창0302 선발 3-2 선발 4-1 선결 5-4 88.15 89.79 303/595 선발 1-2 선발 2-1 2 흑 김견호 3 43 3.79 33 33 50 11"95 음성 창0316 선발 4-1 선발 4-1 선결 6-7 87.65 88.12 392/595 선발 2-1 선발 2-4 3 적 이경태 2 40 3.79 11 22 33 11"74 팔당 창0316 선발 3-2 선발 6-1 선결 6-3 86.67 88.06 395/595 선발 1-1 선발 1-1 4 청 문승기 16 25 3.79 22 44 78 12"12 부산 부0316 선발 9-2 선발10-1 선결11-4 89.54 89.83 302/595 선발 3-2 선발 1-3 5 황 정재민 15 30 3.85 33 33 67 12"08 동대전 창0217 선발 6-4 선발 8-1 선발 6-3 84.92 88.42 381/595 선발 4-1 선발 4-1 6 녹 임병창 3 41 3.92 18 27 45 11"70 구미 창0316 선발 5-1 선발 5-5 선결 6-4 86.11 88.57 371/595 선발 3-1 선발 3-1 7 분홍 이희석 11 38 4 75 75 83 11"46 강원개인 광0309 선발 5-1 선준 4-1 선결 5-1 92.97 94.47 149/595 선발 5-1 선발 5-1 선발급 결승 경주입니다. 지난회차 대상 경주에서 우승한 이희석 선수가 금일 특별 승급도 갖추었고 여타 선수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리 잡기도 문제 없어 보이는 만큼 이희석 선수를 축으로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입니다. 후착 으로는 연이틀 위력적인 젖히기 보여주고 있는 이경태 선수를 이희석 선수가 의식하여 자신의 앞이나 후미에 둘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후미에 붙힌다면 직접 이희석 선수가 한바퀴 선행으로 나서며 동반 입상 할것 같고 앞세운다 하더라도 이경태 선수가 1코너 부근에서 치고 나선다면 쉅사리 이희석 선수에게 젖히기를 허용 안할 것 같고 개인적으로 이번 경주 이희석 선수가 이경태 선수를 후미에 붙히고 한바퀴 선행 나설 것 같은데요 이희석 - 이경태 차권이 쌍,복이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복승에 주력 하시고 앞서 말한대로 이희석 선수가 긴거리 나선다면 현재의 이경태 선수 몸상태를 보았을 때 결승선 앞에서 잡을수도 잇어 보이는 만큼 쌍승은 뒤집어 보겟습니다. 3번 이경태 - 7번 이희석 ( 쌍 ,복 주력 ) 광 제【 7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45 경주일 : 2012.04.01 1 백 신양우 1 40 3.85 0 17 17 11"70 미원 부0316 우수 1-4 우수 1-2 우수 1-2 90.55 91.91 223/595 우수11-3 우수 6-5 2 흑 김기동 11 31 3.92 0 8 8 11"73 부산 부0316 우수 4-7 우수 4-4 우수 1-7 92.88 88.59 369/595 우수11-5 우수 8-2 3 적 김광진 7 36 3.85 0 0 33 11"88 나주 부0316 우수 3-5 우수 2-6 우수 2-6 91.16 90.89 249/595 우수 7-3 우수 6-3 4 청 김일권 10 33 3.77 22 22 22 11"90 김해 부0309 우수 2-1 우수 4-4 우결 4-7 91.38 90.52 270/595 우수10-6 우수 6-6 5 황 강병수 4 41 3.85 0 8 25 11"29 광주B 광0316 우수 9-3 우수 8-7 우수 7-5 88.52 89.33 327/595 우수 6-6 우수 8-6 6 녹 박유찬 13 31 3.85 0 0 22 11"81 팔당 부0309 우수 2-4 우수 4-3 우수 3-7 90.18 89.41 323/595 우수10-7 우수 6-4 7 분홍 김재환 9 34 3.85 8 33 58 12"00 대구 부0316 우수 3-3 우수 2-3 우수 1-6 93.88 93.84 172/595 우수10-2 우수10-5 이번 경주는 결승 진출 좌절한 김재환 선수와 어제 모처럼 선행 나서며 입상권 진입한 김기동 선수 이 두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일단 토요 경주에서 꽤 괜찮은 선행 시속으로 입상한 김기동 선수가 금일 경주 역시 후미에 김재환 선수를 붙히고 씩씩하게 치고 나설 것으로 보여지며 김재환 선수도 자신의 앞에서 긴거리 승부 나서는 선수를 무리하게 젖히기로 넘어서는 스타일이 아닌 만큼 김기동 선수를 최대한 지켜주며 결승선 앞에서 넘어 설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김재환 - 김기동 차권으로 공략 하고 싶습니다. 7번 김재환 - 2번 김기동 ( 단방 주력 ) 김재환 - 김기동 - 신양우 ( 삼복 주력 ) 광 제【 14 】경주 (특선결승)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40 경주일 : 2012.04.01 1 백 고요한 15 31 4 25 50 67 11"10 인천 광0316 특선14-3 특선12-1 특결14-7 99.9 100.31 27/595 특선12-2 특선13-6 2 흑 이진웅 18 27 4 8 25 33 12"14 성산 부0323 특선11-2 특선11-1 특결11-7 97.77 98.29 60/595 특선12-3 특선12-3 3 적 홍석한 8 37 4.08 67 75 75 10"95 유성 광0323 특선13-1 특선12-1 특결14-2 102.29 103.23 12/595 특선14-1 특선12-4 4 청 최해용 12 33 4 9 27 55 11"15 부산 창0316 특선11-6 특선10-2 특선10-1 97.49 97.41 75/595 특선14-3 특선13-3 5 황 이현구 16 29 4.08 56 78 89 11"16 김해 광0302 특선14-1 특선13-1 특결14-3 104.83 103.38 11/595 특선13-2 특선14-1 6 녹 전대홍 10 36 4 0 25 50 11"19 전주 광0316 특선13-3 특선12-4 특선13-4 98.92 98.42 58/595 특선14-2 특선14-2 7 분홍 인치환 17 29 4.08 33 67 100 11"14 고양 광0316 특선13-1 특선14-2 특결14-3 104.72 104.72 7/595 특선12-1 특선13-1 이홍주 선수가 실격 당하며 의외로 결승전이 간단해진 것 같습니다. 연대 세력이 많은 이현구 선수가 초반 자리 잡기는 별 무리 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인치환 선수도 이현구 선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들어 갈 것으로 보여지는 그림은 기본 같은데요 문제는 이현구 선수가 자신의 후미를 홍석한 선수에게 주느냐?? 아니면 후배인 이진웅 선수에게 주느냐가 관건인데요 순리대로 인치환 - 이현구 - 홍석한 순으로 자리를 잡을 것 같고 지난 회차 처럼 인치환 선수가 한바퀴 선행 승부 나설 것으로 보여지며 후미의 이현구 선수도 최대한 몰고 가며 지켜 줄것으로 보여지는데 직선에 들어섰을때 홍석한 선수가 치고 나온다면 이현구 선수도 어쩔수 없이 많이 넘어 설수도 있는 만큼 이번 경주 이현구 - 홍석한 차권으로 공략하고 삼복에 인치환 선수를 넣으면 될 것으로 보여지는 경주입니다. 5번 이현구 - 3번 홍석한 ( 단방 주력 ) 이현구 - 홍석한 - 인치환 ( 삼복 주력 ) 항상 승부는 본인이 하신다는 것을 상기 하시길 바라며 오늘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십시요 꾸벅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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