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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LMIOHAN
2012.03.28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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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보고 가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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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per
2012.03.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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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byte 압박 때문에 그렇고 이누무의 댓글 구사 소양 부족 때문에 그렇고 해서 횡설수설 하게 되네요 ㅡ.ㅡ;;
성민님에 많이 배우고 있으니 이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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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per
2012.03.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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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하고는 이런 패턴을 유지하려고 하며 지금에 이르렀고 동병상련의 타인들 관점 시각 배우기로 나섰어요^^
프로야구 보면서도 투수가 이런 상황에서 어떤 구질을 던질까? 타자는 어떤 공을 노릴까?
스스로 재미를 부가 시켜면서 본답니다!
성민님의 댓글 반갑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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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per
2012.03.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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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모든것이 허상 , 이더라고요,,,
인고의 시간을 보내며 다른 것들이 더 소중함을 알게되고 나니까 붙으면 이길수 있다는 망상에서 약간 이나마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것 이기에 출혈 최소화 하면서 재미로 즐겨보자!
운이 따를때 배당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 이라고 자위 하면서 좀 더 다양하게 즐겨 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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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per
2012.03.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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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님! 제-가 비싼 수업료 내고 느낀거지만,,,(내 입장에서는 무지 비싸지만 몃배 수십배 더 수업료 낸 분들과 상대적 비교로는 푼돈 일수도 ㅡ.ㅡ;;)
"오링 나고 나면 더 잘보인다는 것"
"아직도 여유가 있을때는 저배당 위주의 게임만 우선 보인다는 것"
참말로 미치겠더라고요 ㅡ.ㅡ;;
성격상 남주기도 아깝고 두눈뜨고 놓치니 아깝고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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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2.03.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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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요즘은 안보이시지만 윤 아무개씨가 저만큼 뱃하고 실패해서 누가보기 모해서 화장실에서 구매권 찢어 없애려했는데 너무 두꺼워서 애먹었단 글을 올린일 있었는데정말 싸하더라고요.
그렇게 보낸 세월이고요.단지 오락이나 채팅싸이트가 아닌 이곳 예상란이고보면 좀더 진전성있고 무책임한 악성댓글은 정말 상처가 될수있으니 자제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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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2.03.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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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8배당짜리 복승식에 600만원 간일이 있습니다.
두넘다 와장창 ㅋㅋ.. 아줌마 하나가 옆에서 환호를 지르더라고요.몇십배당 됐죠 .도대체 올마를 갔길래 발매창구까지 따라간일이 있습니다. 너무 두꺼워서 찢어지지도 않터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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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2.03.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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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 모르겠습니다.
모가몬지 오리무중입니다.결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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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2.03.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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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팅이 일관성이 있어야한다?
아마 경륜을 오래하신분들이라면 이고민을 했을텐데요.나만의 뱃팅룰이 있다 없다. 있다면 그패턴은 어떠한가?
그패턴이 유지되는가? 옆에 흐질근한 동네아줌마 1000원짜리 수십배당맞았다고 희희낙낙했을때 부럽거나 후회되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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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2.03.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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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하고요^^
천변 만화!(千變萬化) 딱 어울리는 표현입니다.세월이 흐를수록 더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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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per
2012.03.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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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香 물씬 풍기는 명희님의 댓글에 기분 좋은 반가움 느낍니다^^
명희님의 글 자주 볼수 있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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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me8200
2012.03.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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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즐륜이니 뭐니 해두 어디다 말하기도 불편한 이런도박판대기에서 경륜오래해서 경기흐름 예상하고 또 어쩌다 맞추는것을 마치 대단한 업적인냥 으쓱해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는 사실에 좀 측은해 지기도 합니다..적어도 아는체를 하려면 이정도 글솜씨는 받쳐주면서 하던가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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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me8200
2012.03.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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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온라인상에서 오래 쌓은 내공이 팍팍 느껴지는 글입니다...이곳 게시판 글들 솔직히 자기자랑 아니면 찌ㅈ글들만 수두룩해서 끝까지 읽어본 글도 몇개없는데 ...간만에 끝까지 읽게되는 마력이 있는 글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