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과거 은종진을 능가하는 철석이보다도 두수 위의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좋아 보이지만,, 승부경주의 오대들에겐 너무나 부담스런 존재
이며 종속 이 없어 님 나오는 경주는 쉬어 가고픈 마음이 드는군요,,,,,,,
따님도 경륜을 하시는걸로 알지만 ,,이젠 가정사 문제로 승부사에게 부담 주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타는것과 "" 보디 책 ""을 하면서도 개임의 결과가 착외니 우습군요,,,
오늘도 박수환을달고 조창인을 앞에놓고 순산해야 될 박민수였던 개임에 들어오지도 못하면서
고추가루 뿌리는 막동이 자전거 고만타고 한체대 교수 로 남을 시간을 앞당겼으면 합니다....
호남인 에겐 올드 팬 이시겠지만 곽종헌 과의 유 대로 우수에서 열심히 하시고 지저분한 승리보단 ..
멋진 퇴진이 더욱 뇌리에 좋은 추억이 되지않을가요,,,,,,,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