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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ing Life Cycle !! - Max !! (특선급 / 준결승)

작성자
speed0203
작성일
2012-06-29 23:49:47
조회
2443
IP
220.125.***.212
추천
8
이번주 비가 얼마나 내릴지..
네티즌배 이들에 도전이 결승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며..
방문하신 님들에 생각과 견주어 보세여 ..
항상.. 느끼지만 예상은 예상일뿐 순위 경쟁에 정답은 누구도 모르는일이라는 거 다들 아시져 ! ! !

광명 제 13경주 (특선준결)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8:20

1 박용범 18 24 4 10"89 김해 28 52 72 20 9 3 7 1 S2 A1 100.05 100.05 33/588 
2 장보규 1 38 4.15 11"18 동대전 39 57 57 31 27 3 1  S1 S1 101 102.85 18/588 
3 박일호 10 38 4.08 10"93 구미 30 43 61 21  2 14 5 S1 S1 101.01 101.95 21/588 
4 황순철 11 30 4.08↑ 10"85 김해 47 63 68 23 4 7 9 3 SS SS 103.77 103.77 11/588 
5 유태복 17 27 4 10"79 고양 54 88 96 36 16 6 7 7 S1 S1 104.05 104 6/588 
6 김우현 14 30 4.08 11"04 진주 24 52 71 19 7 4 5 3 SS SS 101.58 101.58 24/588 
7 인치환 17 29 4.08 10"87 고양 48 81 90 34 16 7 4 7 S1 S1 103.4 103.17 14/588 

상황이 이쯤되면 분위기 반전에  인치환선수가 시나리오에 주인공이 되는건가여 ! ! !
불꽃선행에 닉네임을 안고 팬들에 기대에 부응하고있는 장보규선수가 이쯤에서.. 아쉬운 제동에
고양클럽선수들에 산재물일듯..
최근..5월경부터 파워 급진전 업그레이드된 선수들을 살펴보면 황순철 / 유태복 / 인치환 ..선수가
대표적으로 대두되면서 ..
연 이틀 .. 명분이 분명 뚜렷해지는 인치환선수가 경주에 복승축으로 경주를 지배할듯..
인치환선수를 마크해나갈 박일호선수가 이벤트적인 배당 판도라에 키를 잡을듯 여겨져..
박일호선수를 복승축 으로 경주에 실마리를 풀어보는것이 현명할듯^^

쌍승 / 복승 
인치환 (7) - 박일호 (3) / 유태복 (5) 

박일호선수가 고양클럽에 연대를 인정하는 줄서기인 경우 배번 4번인 황순철선수에 뒤를 마크하는..

복승//
황순철 (4) - 박일호 (3)  ((역쌍승 노림))




광명 제 14경주 (특선준결)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8:55 

1 전영규 17 27 4.08↑ 10"97 미원 59 70 89 32 8 7 13 4 S1 S1 102.93 103.9 8/588 
2 김영섭 8 37 4.15 11"24 하남 22 61 78 20 3  10 7 SS SS 106.29 104.97 3/588 
3 조봉철 14 33 4.15 10"83 진주 33 48 62 25 10 4 11  SS S1 99.16 101.89 22/588 
4 김종력 11 29 4.08↑ 10"67 김해 40 45 65 17  1 11 5 SS SS 105.67 105.67 2/588 
5 김배영 1 34 4.08 10"97 광주B 54 83 92 26 1 5 13 7 S1 SS 102.51 103.59 12/588 
6 최순영 13 30 4.15 10"95 계양 33 83 89 32 10 6 9 7 SS SS 104.78 104.78 5/588 
7 김현경 11 31 4.23 11"04 유성 41 59 77 34 10 7 14 3 SS S1 102.87 102.87 17/588 

6월 15일 후보로 등재.. 이후 서서히  이명현선수에 빈자리를 매워줄 김현경선수 등장에 촉각이
기울어 지는 14경주..
급 선전하는 전영규 / 김영섭 / 김종력 / 김배영 선수가 쌍승권과 복승권에 간발 차이로 여겨져..
이중 누군가 .. 준결승에 다크호스로 김현경선수와 동반 입상을 꾀할지 사뭇 궁금하네여..
오늘도 씩씩하게 선행 젖힐 전영규선수가 결승까지 올라 서주기를 기대하며..
김현경선수가 경주에 반사이득이..
쉽게 경주를 털어보면 17기수들이 수면위에 서서히 떠오르는 것을 감지해본다면.. 11기수들에 
반전도 상승세를 탈수있는 절실한 입상 기대감..
짧게나마 .. 김현경선수를 믿고 후미에서 경주 전개할 김배영 / 김종력선수들에 기수 동질감이
경주에 배당 판도라 상자일듯..
압축적인 대세 반전은 결승전으로 미루어보는 광명 준결승 마지막경주 ...

쌍승 / 복승 
김현경 (7) -  김종력 (4) / 전영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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