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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주 선발준결 12:50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윤이상 8 30 3.57 9 55 64 12"15 워커힐 창 9 선발 5-3 선발 4-2 실 격 87.47 90.17 선발 4-1 2 박정식 10 27 3.57 67 67 80 12"19 광명 잠 3 선발 1-1 선발 5-1 우수 9-5 90.46 91.84 선발 2-1 3 이호환 10 28 3.57 0 20 40 12"36 창원 창 10 선발 7-3 선발 7-4 선발 5-2 82.15 86.81 선발 1-3 4 김동옥 6 34 3.54 25 58 75 12"49 부천 부 7 선발 5-3 선발 7-5 우수 8-7 89.33 87.74 선발 3-3 5 김태호 10 30 3.57 8 42 75 12"33 대전 잠 3 선발 2-2 선발 4-2 선발 2-1 90.05 88.09 선발 5-2 6 황영배 1 34 3.50 17 33 42 11"90 춘천 부 6 선발 7-6 선발 6-7 선발 5-3 83.46 84.51 선발 4-2 7 이성원 1 36 3.53 8 42 58 12"45 인천 창 10 선발 7-2 선발 4-2 우수 7-6 85.78 87.39 선발 1-2 박정식이 축으로 나서는 경주...한바퀴 때릴 이호환이나 김태호등이 보이고 황영배가 전일처럼 젖히기 승부할 경주가 아닌듯...외선추입을 노리거나 내선을 비집는것이 황영배에게는 최선일듯. 철저히 박정식 마크를 노릴 이성원이과 윤이상등이 보이나 마크력에서 이성원이 두수는 위라고 보임. 금일은 김태호나 이호환이 일단은 때린다고 보고 김태호가 때리면 추입승부가 가능하다 이호환이 때린다면 박정식의 젖히기 승부가 예상됨. 김태호나 이성원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경주로 보여짐. 박정식을 제외하는 차권을 생각하기에는 타 선수들의 예상 플레이와 각력을 감안했을때 어려울 경주로 철저하게 박정식위주의 차권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할듯. 추천차권 박정식-김태호, 이성원 5 경주 선발준결 13: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안창민 7 30 3.57 17 17 17 12"34 팔당 창 9 선발 7-5 선발 6-1 선발 5-1 88.8 87.52 선발 2-2 2 이진우 9 25 3.57 15 46 54 12"46 대전 창 11 선발 5-6 선발 6-1 선발 4-5 88.78 86.33 선발 4-3 3 오치열 10 30 3.57 0 56 56 12"02 오산 창 8 선발 7-2 선발 5-2 낙차기권 78.15 88.61 선발 3-1 4 이응주 9 29 3.57 60 73 80 11"89 파주 창 10 선발 7-1 선발 6-1 우수 8-1 89.68 91.92 선발 5-1 5 이석훈 2 38 3.57 42 50 50 12"25 여주 창 8 선발 4-1 선발 6-5 우수 7-4 87.41 87.75 선발 5-3 6 박희석 1 36 3.47 0 0 25 12"62 창원 잠 2 선발 1-4 선발 1-4 선발 2-4 85.17 85.38 선발 3-2 7 이은우 10 25 3.57 67 75 92 12"25 워커힐 잠 3 선발 5-1 선발 1-1 우수 8-3 91.91 91.58 선발 1-1 이경주는 혼전으로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누가 들어와도 할말 없는 경주다. 이름값으로는 이은우와 이응주가 있으나 안창민과 오치열의 컨디션이 좋아 보였다. 이응주와 이은우가 서로의 눈치를 보다가는 낭패당하기 딱 좋은 컨디션이었다. 반대로 너무 일찍 서두르다가도 착외하기 좋을정도.... 이 경주는 자리잡는게 무의미해질 정도로 타종 이후 대열 선두로 서로들 나설테고 그 이후의 전개는 혼미해질 수 있다. 이응주와 이은우의 동반입상은 두 선수가 서로를 믿고 탈 일이 없으므로 힘들다고 봐야겠다. 의식할 선수가 많기 때문이다. 이응주보다는 이은우가 경주운영능력이 우위에 있다고 보여지므로 이은우를 중심으로 안창민과 오치열을 엮는 차권이 땡긴다. 추천차권 이은우-안창민, 오치열 9 경주 우수준결 15: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용대 1 37 3.57 0 25 42 12"36 광주 부 8 우수 8-4 우수 9-4 특선10-7 89.9 91.13 우수 9-2 2 임권빈 2 35 3.57 58 75 83 11"99 예산 창 9 우수 8-1 우수10-1 특선10-2 93.63 96.59 우수 6-1 3 권태원 2 32 3.57 23 62 77 12"14 서울 잠 4 우수 7-4 우수 6-2 우수 5-1 95.01 95.42 우수 7-2 4 오준의 9 27 3.57 0 8 17 12"09 팔당 창 10 우수10-6 우수 9-6 우수 8-2 89.89 89.52 우수 7-3 5 전병일 6 30 3.57 42 83 92 12"53 대전 부 7 우수 9-1 우수 9-2 특선10-1 95.89 97.13 우수 9-1 6 서동형 6 25 3.57 0 8 25 12"61 창원 부 7 우수 8-7 우수 8-4 우수 7-5 88.55 89.94 우수10-2 7 박경덕 9 24 3.57 17 42 42 12"24 팔당 창 9 우수10-2 우수 8-2 특선11-5 95.23 94.12 우수10-3 얼핏 보기엔 전병일과 임권빈의 싸움이나 박경덕의 컨디션이 썩 괜찮다. 제기량을 회복하는 단계에 있는듯. 마크전문인 김용대나 권태원은는 헷갈린다..내가 누굴 쫓아가야하나..전병일이 임권빈보다 참을성이 없어보이므로 서두를 가능성이 크고 너무 서둘렀을 시에는 착외도 가능한 그림이 그려진다. 이것도 따지고보면 경우의 수는 꽤나 많다. 이것저것 제끼고나니 박경덕을 믿고싶어진다. 그래도 한때는 임권빈이나 전병일보다 훨씬 위력적이었던 선수다. 2코너이후에서만 때리면 착순진입은 무난할것 같다. 박경덕을 복승축으로 전병일이나 임권빈과 엮는게 좋아 보인다. 배당 좋다면 쌍승축으로도 잡아보자. 맹신은 금물... 나의차권 박경덕- 임권빈, 전병일 10 경주 우수준결 15: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일권 10 25 3.57 58 83 83 12"46 창원 부 6 선발 7-1 선발 7-1 우수 7-2 77.01 91.57 우수 6-3 2 권 현 4 30 3.57 17 17 33 12"50 워커힐 창 10 낙차기권 우수10-3 우수 8-4 94.3 92.46 우수 6-2 3 김성열 1 41 3.57 0 8 42 12"57 파주 잠 3 우수 8-4 우수 8-5 우수 6-3 91.33 91.1 우수 9-3 4 이승주 9 25 3.57 44 44 56 12"04 대전 창 7 우수 8-4 우수10-3 우수 9-4 94.23 94.73 우수 8-2 5 신호재 8 27 3.57 33 56 78 11"94 창원 부 8 우수 8-3 우수 8-1 특선 9-5 93.32 96.37 우수 7-1 6 홍석헌 8 25 3.57 50 67 83 12"60 의정부 창 10 우수 8-3 우수 9-1 특선10-4 96.59 96.73 우수 8-1 7 김병섭 6 28 3.57 42 67 83 12"19 음성 잠 2 우수 9-1 우수10-1 특선10-4 97.37 97.42 우수10-1 김병섭이 무섭긴 무섭다 하지만....참으로 난감한 편성이다. 도대체가 ？겨줄 선수가 안보인다. 그나마 이승주정도? 하지만 이승주도 요즘 잔머리 꾀나 굴린다. 신호재는 과거에는 창원에서는 선행형..잠실에서는 젖히기형이었으나 특선급짬밥좀 먹더니 추입형으로 변신한듯 싶다. 홍석헌이야 예전부터 추입형이었고...김병섭의 반주전 젖히기가 위력적이기는 하나 툭 까놓고 신호재, 홍석헌, 김병섭을 반주전부터 붙여놓고 동시에 스퍼트하라고 하면 거기서 거기다. 김병섭이 약간 우위에는 있지만 누가 앞선에 있느냐가 중요하지 누가 각력이 우수하므로 넘어간다고 말하기 힘들다는 얘기다..반주전까지는 상당히 느린템포의 경주가 진행될 것이고 그 후부터 접전이 치열하겠다. 홍석헌 신호재등이 과연 김병섭을 머리로 인정해주고 게임을 쉬이 운영할것처럼 보이지도 않고.....어렵다...쉽게 가자... 김병섭을 2착놓고 사는게 재밌을것 같다.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김병섭을 강축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나의차권 홍석헌,신호재 - 김병섭 13 경주 특선준결 17: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강종현 4 31 3.57 14 71 71 11"94 창원 부 7 특선11-2 특선11-2 특결11-2 102.17 102.59 특선11-4 2 김치범 9 23 3.57 50 58 67 11"27 부산 부 7 특선10-1 특선11-1 특결11-5 101.85 102.97 특선11-1 3 윤진철 4 34 3.57 100 100 100 12"24 워커힐 잠 2 특선13-1 특선12-1 결승14-1 105.15 105 특선13-1 4 이성광 10 25 3.57 42 50 75 11"80 창원 창 9 특선11-4 특선12-2 특선11-1 100.93 100.83 특선13-2 5 박민수 9 34 3.57 44 56 78 12"28 대전 창 9 특선12-2 특선11-1 결승12-3 99.83 101.81 특선14-3 6 이동기 5 29 3.57 0 10 20 12"06 전주 창 9 특선11-3 특선12-4 결승12-7 96.74 96.25 특선11-2 7 정춘호 9 26 3.57 11 22 33 11"58 대전 잠 4 특선12-5 특선13-5 특선12-3 96.25 97.99 특선12-3 어쩔 수 없다...윤진철은 머리다.치범이의 잔머리가 통할 경주가 아니다. 현 경륜선수중 최고의 무대뽀 이성광이 버티고 있다. 윤진철이 의식안할 수 없다. 더군다나 아군 강종현까지 있으니....강종현은 윤진철이 온다면 주저없이 이성광의 후미를 내어줄 것이다. 또한 먼저 이성광을 끌어내어 윤진철의 후미를 확보할 수도 있다....김치범은 후미에서 스퍼트하는척하다가 조용히 사라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과감히 지워버리자. 만약 치범이가 들어온다면 고배당으로 들어올 것 같다. 박민수나 이동기같은 이상한 선수와 함께....이성광과 박민수가 선행싸움을 하고 맞대결라인이 길어진다는 가정하에 가능해보인다는 얘기다. 하지만 쉽진 않다...쉽게 가자 추천차권 윤진철-강종현 14경주특선준결17: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유창표 6 31 3.57 44 44 44 12"39 광명 잠 3 특선14-4 특선13-4 특선13-1 99.4 99.12 특선12-2 2 이경곤 5 31 3.57 100 100 100 11"93 경기광주 창 10 특선12-1 특선12-1 결승12-1 105.87 105.46 특선14-1 3 배영근 8 28 3.57 0 0 0 12"01 창원 창 10 특선12-7 특선12-6 특선11-7 95.92 93.93 특선13-3 4 송인원 5 32 3.57 17 42 50 11"83 대전 창 10 특선12-2 특선11-5 결승12-5 101.43 99.02 특선13-4 5 최용진 7 27 3.57 44 78 89 11"76 창원 잠 3 특선12-1 특선13-1 결승14-2 104.95 103.32 특선12-1 6 정영훈 6 31 3.62 17 50 67 11"99 인천 창 9 특선12-3 특선12-1 결승12-4 100.11 101.71 특선14-2 7 은종원 6 34 3.57 0 8 33 12"61 대전 잠 3 특선12-7 특선12-3 특선10-4 96.25 97.48 특선11-3 천왕을 제외하고 이경곤이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이는 상대인 최용진이 나왔다. 특히 다이다이 맞장떴을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지금의 이경곤은 그때의 이경곤보다 더욱 강력해진 모습이다. 최용진의 칠듯말듯 지그재그 훼이크에 힘으로 무장한 이경곤은 많이 당해왔다. 차권은 좁히기 쉽다. 세방중 하나다 이경곤-정영훈, 최용진 아니면 최용진-이경곤에서 결판날듯...이경곤이 최용진을 이번에도 너무 의식해서 너무 일？ 또는 주저하게 된다면 또 말리는 경주가 될 수 있기에 최용진-이경곤 차권을 쉬이 배제하기는 힘들다. 타 강자들과 섞여있다면 오히려 이경곤이 타기 쉬울텐데...최용진이 이경곤앞에서 어떤 식으로 경주를 풀어나갈지가 정말 흥미진진하다...하지만 무게감은 역시 고지식하게 꽁무니만 따라가 정영훈쪽으로 손들어주고싶다.(개인적으론 최용진의 승리를 바란다) 배당 좋다면 저력있는 송인원을 받쳐보자. 추천차권 이경곤-정영훈 노림차권 이경곤-송인원(배당좋다면) 저의 예상은 항상 제가 베팅한다는 가정하에 하는 것이므로 맹신하지는 마시고, 그저 소액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참고하기를 바라고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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