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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리조차 힘든 경주라 애써 피하려했는데요. 이것도 한편의 편성이고 경주인지라 어렵게라도 접근을 해보려합니다. 광명 제 14경주 (특선준결)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8:55 1 전영규 17 27 4.08↑ 10"97 미원 59 70 89 32 8 7 13 4 S1 S1 102.93 103.9 8/588 2 김영섭 8 37 4.15 11"24 하남 22 61 78 20 3 10 7 SS SS 106.29 104.97 3/588 3 조봉철 14 33 4.15 10"83 진주 33 48 62 25 10 4 11 SS S1 99.16 101.89 22/588 4 김종력 11 29 4.08↑ 10"67 김해 40 45 65 17 1 11 5 SS SS 105.67 105.67 2/588 5 김배영 1 34 4.08 10"97 광주B 54 83 92 26 1 5 13 7 S1 SS 102.51 103.59 12/588 6 최순영 13 30 4.15 10"95 계양 33 83 89 32 10 6 9 7 SS SS 104.78 104.78 5/588 7 김현경 11 31 4.23 11"04 유성 41 59 77 34 10 7 14 3 SS S1 102.87 102.87 17/588 다시말씀드려 근래들어 혼전중 혼전이네요. 어떠한 연고로 얼마만한 유대로 팀플레이를 펼칠지 앞선 13경주보다 확신이 안서는데요. 굳이 분류를하자면 전 영규와 김 현경은 범충청권으로 볼수있고 이욱동등장후 팀내에서 어정쩡한 위치가되어 훈련지가 멀다는이유로 인천으로 옮기긴했지만 태생이 하남인 최 순영과 김 영섭 인근훈련지인 조 봉철과 김 종력 그리고 유독 창원-김해-진주팀과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있는 광주팀의 수장 김 배영까지.. 사실 조 봉철이 김 종력의 초주선행을 해지해줄지도 미지수고 김 현경역시 어쩌면 걸리적거릴수 있는 전 영규를 앞세운다는 보장도 없어보이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연고나 협공보다는 실력이나 전술적인 측면으로 접근해 보고싶네요. 많은 전개추리중에 한갈래를 보자면 선행성향은 조 봉철이 으뜸이고 이를 최대한 활용할 최 순영에 후위견제능력과 라인전환,몸싸움등 박 일호와 더불어 현존선수중 최고의 테크이셔 인 김 영섭의 동반입상.. 아니면 김 영섭을 믿고 긴거리승부할 최 순영 ...또는 혹 최 순영앞에있을 김 현경의 조 봉철 젖히기를 직선에서 추입승부!! 현존 선수중 2인자 최 순영을 믿어보고 한차권만 권해봅니다. 쌍 . 복 최 순 영 - 김 영 섭 건승하십시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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