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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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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2경주 단방****

작성자
entea
작성일
2004-04-02 00:00:00
조회
4375
IP
..
추천
0
1   김호석 3 31 3.50  7 7 36 12"65 분당 창  12 선발 7-4 선발 5-4 선발 6-1 83.28 86.37 선발 1-6  
 2   이준호 7 26 3.57  20 40 70 11"98 춘천 부  8  선발 5-1 선발 7-3 우수 8-4 85.15 89.15 선발 4-1  
 3   이성동 2 38 3.50  0 0 0 12"64 대전 잠  5  선발 3-7 선발 3-5 선발 4-6 80.86 81.01 선발 4-6  
 4   박강용 9 26 3.57  0 13 27 12"40 나주 부  8  선발 6-4 선발 5-4 선발 6-3 84.8 85.35 선발 2-3  
 5   고민석 8 28 3.50  7 14 36 11"75 의정부 잠  3  선두유도 선발 2-6 선발 3-4 83.34 84.87 선발 5-6  
 6   조응선 3 41 3.50  0 0 8 12"01 부천 부  8  선발 5-3 선발 7-7 선발 5-4 82.85 83.01 선발 3-3  
 7   진교식 7 31 3.50  0 42 75 12"59 전주 잠  4  선발 5-3 선발 3-2 선발 2-2 88.81 88.45 선발 5-2 

어지간 하면 선발 경주는 포기를 하지만 특선 출주?를 보니 애매함!
선발급에서 꾸준한 입상을 보이고 있는 진교식과 금요경주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준 이준호와의
동반 입상이 유력한 경주라 사료됨^^

같은 기수로 협공도 가능하고 진교식이 초주에 이준호 마크가 안되어도 앞선에서 경주를 풀어 나가며
끌어 내린후 마크도 가능한 경주.

이준호-진교식 2.1배(쌍승 가진돈의 80%배팅함)

이외의 경주는 전부 포기후(14제외)
갬방에서 놀다가 14경주할 예정^^
1   정언열 7 29 3.57  50 75 75 12"17 대구 창  10 우수10-2 우수10-1 특선10-6 94.55 95.73 특선12-7  
 2   김경태 5 33 3.57  25 67 67 12"09 진주 잠  2  우수 7-1 우수 7-2 특선11-6 95.17 95.22 특선11-2  
 3   현병철 7 30 3.57  83 100 100 11"77 가평 부  9  특선11-1 특선11-1 특결11-1 105.3 105.49 특선14-1  
 4   허은회 1 39 3.57  0 17 67 12"03 팔당 부  4  특선11-3 특선12-3 특결12-5 97.22 98.34 특선11-7  
 5   여민호 5 32 3.57  17 83 83 11"74 창원 창  11 특선12-2 특선11-2 결승12-2 102.63 101.4 특선11-1  
 6   윤성준 9 26 3.57  0 20 20 12"13 부산 잠  4  특선14-6 특선12-5 특선13-6 93.72 96.35 특선14-6  
 7   엄인영 4 33 3.57  17 17 33 11"94 팔당 잠  3  특선11-1 특선11-6 결승14-7 98.38 100.44 특선12-1 

구경만 하여도 잼있을것같은 경주라 사료됨!

초주에 허은회가 두번째 자리 확보후
4바퀴전 인영이 은회 앞으로 들어감
3바퀴전 민호가 은회 옆에서 자리 달라자 쳐다도 안봄^^(민호 고개 흔들며 인영앞으로)
선도 유도원 퇴피전 병철이 은회 옆에서 자리 달라자 한번 쳐다보고 모른척함(은회가 자리를 준다면 인간성 알만하다!  ^^인영이가 얼마나 챙겨 줬는데^^ 개인적인 생각)
병철이 혼자서 중얼중얼 대며 인영 앞으로 자리 확보!

민호의 병철이 끌어 내리기 시도할듯!
병철역시 팔당 착외 시키려 마음 먹은듯 2코너 젖히기후 바로 내선에서 기다리는 민호 앞으로 앉을듯.
인영이 병주 상태에서 4코너 까지는 버티나 직선에서 힘이 부친듯 고개만 흔든다(맘따로 몸따로~~)

현병철-여민호 3.1배(2경주에서 먹은돈 쌍승 20%배팅)

~~~하고픈말~~~
다수의 경팬들이 홍선수를 좋아하나 본인은 지성환 선수를 최고로 좋아한다!
오늘 경주를 보면서 지선수에게 실망함!
그나마 언열이가 자릴 열어주니 정성기 마크라도 하면서 가는 모습을 보니 
지선수의 팬으로서 허무하다!

옛날에 한바퀴를 때리고 2착을 아주 가끔 하여도 난 최선을 다한 지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곤 했던 생각이 든다.
강함과 부드러움 모두를 갖춘 지선수! 예전의 지존 까지는 아니어도 매경주 최선을 다하는 지선수의 모습을 보고픈 마음에 ?자 적어 보았내~~~~~
지 성 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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