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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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로 선발급만 예상 올리는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__*) 제【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04.04.11 1 백 전남훈 5 26 3.50 0 13 33 12˝68 남양주 잠 5선발 3-5선발 3-3선발 3-6 83.12 84.97선발 1-6선발 5-2 2 흑 김준호 1030 3.57 0 20 40 12˝28 구미 부 9선발 6-2선발 5-2우수 8-5 87.59 86.68선발 3-2선발 5-6 3 적 변용찬 2 40 3.50 0 7 20 12˝62 춘천 잠 5선발 3-6선발 2-3선발 1-6 82.78 83.14선발 5-7선발 5-5 4 청 정창복 4 31 3.50 0 0 0 12˝95 부산 부 8선발 7-6선발 6-5선발 6-6 78.33 81.46선발 5-5선발 2-7 5 황 박현수 5 38 3.57 11 17 28 12˝04 오산 부10선발 7-1선발 7-1우수 7-3 87.07 90.45 유도 선발 1-1 6 녹 박병국 9 31 3.57 0 11 17 12˝18 워커힐 부10선발 4-4선발 6-2선발 4-3 80.16 82.63 후보 선발 3-5 7분홍임대종 8 31 3.50 7 20 47 12˝67 팔당 창12선발 4-4선발 5-5선발 4-1 88.01 86.78선발 5-4선발 1-5 이번 경주는 어제 경주에서 함영효 선수의 젖히기 나서는 순간 그 후미에서 위력적인 다단 젖히기로 앞선 선수들을 넘어서며 우승한 박현수 선수가 만만한 상대 만나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입니다. 후착 으로는 박현수 선수가 전일 처럼 2코너 이후 젖히기가 예상 되는 만큼 앞선 에서 경주풀어 갈 선수들 보다는 외선 후미 쪽 선수들 과의 동반 입상이 유력 하다고 보았을 때 전일 경주 에서 조덕행 선수를 마크 하며 동반 입상한 전남훈 선수가 여타 선수들 중 마크력은 우위에 있는 만큼 두 선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 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전남훈 선수도 박현수 선수 후미를 확보 하지 못할 경우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이 어렵다고 보았을 때 연 이틀 강한 승부 의지 보여준 정창복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5번 박현수 - 1번 전남훈 ( 주력 ) 박현수 - 정창복 , 임대종 ( 받히기 )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04.04.11 1 백 정행모 1 45 3.50 0 7 7 12˝08 전주 부10선발 7-6선발 5-6선발 5-2 82.80 83.81선발 1-3선발 3-4 2 흑 오세영 1 34 3.50 0 0 20 12˝83 부산 부 9선발 6-7선발 6-7선발 5-3 81.71 82.08선발 2-3선발 3-7 3 적 전 호 9 28 3.57 0 0 23 12˝74 팔당 창13선발 4-4선준 6-6선발 4-6 90.65 87.03선발 1-5선발 5-4 4 청 김우영 1025 3.50 0 13 20 12˝51 창원 부 9선발 5-6선발 5-4선발 6-2 82.05 84.88선발 2-5선발 2-3 5 황 유진배 8 26 3.50 0 0 13 12˝48 광주 창13선발 3-5선발 3-4선발 4-4 87.26 86.09선발 2-7선발 3-3 6 녹 김장호 8 35 3.50 13 53 60 12˝65 울산 부 9선발 5-5선발 7-2선발 6-1 88.84 87.53선발 4-4선발 4-5 7분홍김영만 2 34 3.50 6 17 50 12˝24 의정부 창13선발 3-6선발 4-7선발 4-3 85.54 83.83 유도 선발 1-2 이번 경주는 연 이틀 강자 틈에서 고전한 전호 - 유진배 두 선수의 치열한 선두 다툼에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 노릴 김장호 선수 이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 되는 경주입니다. 경주 전개는 내선 플레이 펼칠 김장호 - 전호 두 선수와 외선에서 젖히기 반격 나설 유진배 - 김영만 두 선수들과의 치열한 내 ,외선 접전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여줘 연 이틀 강자 틈에서 고전한 김장호 - 전호 두 선수가 어느 정도 시속을 조절 하며 선행 승부 나설 것으로 보여줘 외선에서 반격 나설 선수 들은 과감히 제외 하시고 내선 경주 펼치는 선수들을 노려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한 경주입니다. 그중 연 이틀 자신의 승부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하며 고전한 전호 선수가 이번 경주 에서는 김장호 선수를 내선 으로 끌어 내리며 외선 선수들 까지 견제 할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전호 선수를 축으로 공략 하고 싶은 경주입니다. 3번 전호 - 6번 김장호 ( 주력 ) 전호 - 김우영 , 정행모 , 오세영 ( 중, 고 배당 노리기 )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04.04.11 1 백 황영배 1 34 3.50 13 33 47 11˝90 춘천 잠 5선발 4-2선준 4-7선발 3-3 87.01 85.45선발 1-7선발 4-7 2 흑 김덕산 2 34 3.47 0 0 0 12˝77 서울 창12선발 5-5선발 6-4 낙차 83.64 84.11선발 4-5선발 3-6 3 적 김일도 1027 3.57 21 43 50 13˝00 당진 창11선발 4-7 실격 결장 90.10 88.09선발 5-6선발 2-6 4 청 배현기 7 29 3.57 20 27 53 12˝69 가평 부10선발 5-2선발 6-3선발 6-1 89.00 87.69선발 1-2선발 2-2 5 황 김희권 1 34 3.50 7 7 20 12˝31 광주 잠 6선발 3-6선발 3-5선발 1-6 82.06 82.25선발 3-4선발 5-7 6 녹 김성주 4 31 3.43 0 0 18 12˝60 오창 창12선발 6-4선발 5-3선발 6-3 82.98 83.78선발 2-4선발 1-7 7분홍최종태 1030 3.57 0 7 7 12˝77 대구 부 9선발 6-5선발 7-4선발 5-2 83.25 83.99선발 4-3선발 4-1 이번 경주는 연 이틀 입상 하며 옛기량 회복 하고 있는 배현기 선수가 만만한 상대 만나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 인데여... 후착 으로는 이번 경주 배현기 선수가 철저히 믿고 탈 가능성 최종태 선수가 승부거리를 좁히며 2코너 이후 젖히기로 나선다면 두 선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 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이번 경주 긴거리 승부 나설 선수가 없어 자칫 최종태 선수가 한바퀴 선행 승부 나설 경우 젖히기 반격 나설 배현기 선수로 인하여 내선에 갇힐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어 그러할 시 배현기 선수 후미 마크에 주력 할 김희권 - 김덕산 두 선수와의 동반 입상도 기대 해보는 경주입니다. 4번 배현기 - 6번 최종태 ( 주력 ) 배현기 - 김희권 , 김덕산 ( 받히기 )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50 경주일: 04.04.11 1 백 강문성 1 35 3.47 0 7 13 12˝81 부천 창13선발 3-7선발 4-6선발 5-6 84.29 83.00선발 3-3선발 2-5 2 흑 이영진 2 35 3.57 7 27 67 12˝08 음성 창12선발 6-3선발 4-3선발 4-2 86.20 88.20선발 2-6선발 4-3 3 적 장근호 1025 3.50 0 9 18 12˝78 김천 창 9선발 5-7 낙차 결장 81.44 82.83선발 1-4선발 1-6 4 청 강영호 9 30 3.50 0 7 20 12˝36 팔당 창13선발 6-5선발 3-7선발 3-6 83.54 82.37선발 4-7선발 4-6 5 황 김성유 9 31 3.57 0 20 27 12˝13 예산 잠 6선발 2-6선발 5-2선발 2-5 86.19 85.13선발 4-6선발 2-4 6 녹 권문석 1027 3.57 8 17 50 12˝36 창원 창13선발 6-6선발 4-3선발 3-2 83.41 84.16선발 5-3선발 4-4 7분홍함영효 3 32 3.50 0 17 25 12˝21 나주 창13선발 5-2선준 5-4선발 3-3 86.09 87.76선발 5-2선발 1-3 이번 경주는 우수 급으로 올라 가지 못한 함영효 선수가 만만한 상대 만나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입니다. 후착 으로는 연 이틀 강자 틈에서 고전한 권문석 선수가 함영효 선수 앞에서 경주를 풀어 가며 앞선 선수들을 활용하며 반주 젖히기로 나설 것으로 보여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함영효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되는 경주입니다. 변수로는 이번 경주 느리게 진행 될 가능성 높아 앞선 선수들의 일자 진행 방식으로 인하여 자칫 외선 후미에 있을 함영효 선수가 젖히는 타이밍을 뺏앗길 수도 있어 그러할 시 권문석 선수의 젖히기가 위력을 발휘 할 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7번 함영효 - 6번 권문석 ( 주력 ) 권문석 - 강문성 , 장근호 , 김성유 ( 중 , 고배당 노리기 ) 낼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가 되시길바랍니다. 구벅 (_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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