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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경주 특선결승17:15 6주회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윤진철 4 34 3.57 100 100 100 12"24 워커힐 잠 2 특선13-1 특선12-1 결승14-1 105.15 105 특선13-1 특준13-4 2 강종현 4 31 3.64↑ 14 71 71 11"94 창원 부 7 특선11-2 특선11-2 특결11-2 102.17 102.59 특선11-4 특준13-3 3 유창표 6 31 3.57 44 44 44 12"39 광명 잠 3 특선14-4 특선13-4 특선13-1 99.4 99.12 특선12-2 특준14-3 4 김치범 9 23 3.57 50 58 67 11"27 부산 부 7 특선10-1 특선11-1 특결11-5 101.85 102.97 특선11-1 특준13-1 5 정영훈 6 31 3.62 17 50 67 11"99 인천 창 9 특선12-3 특선12-1 결승12-4 100.11 101.71 특선14-2 특준14-2 6 이성광 10 25 3.57 42 50 75 11"80 창원 창 9 특선11-4 특선12-2 특선11-1 100.93 100.83 특선13-2 특준13-2 7 이경곤 5 31 3.57 100 100 100 11"93 경기광주 창 10 특선12-1 특선12-1 결승12-1 105.87 105.46 특선14-1 특준14-1 드디어 대망의 대상경주 금주 경주 운영방식 및 몸상태, 인지도를 봐서는 이경곤선수가 우승을 차지할 것 같지만, 함정이 있는 현상. 선두 유도원 나가고 나면 앞선보다는 뒷선이 여러겹으로 쭉 늘어지는 현상. 유창표가 서서히 이끌고, 선수들 서로 눈치를 보고, 어느덧 김치범선수 맨 앞선으로 와 있고, 정영훈 금,토요일 이경곤이 덕을 본 덕으로 경곤이 위해 앞으로 끌어주고, 이에 이성광이 따라 나가고(이에 이경곤- 강종현- 윤진철 따라 나가고) 본격적인 race시작...... 김치범선수 먼저 때리고, 성광이 따라가고, 경곤이 앞선 긴것 확인후 불안한 모습에 성광이 넘어가고, 김치범 선수 계속 버티고, 경곤이 힘 쫙빠지고... 결승선.. 나의 예상 : 강종현 - 이경곤, 윤진철 윤진철 - 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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