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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토요경주 특선급 예상!!!

작성자
hotclip
작성일
2004-04-10 00:00:00
조회
3587
IP
..
추천
0
금요경주로 어느정도 선수들 컨디션 파악이 됐습니다. 특선급만 간략하게 예상해 보겠습니다.

11 경주 특선  16: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견호 3 35 3.57  33 56 67 12"08 음성 창  13 특선10-7 특선10-2 특선11-6 96.72 96.33 특선12-6  
 2   정영훈 6 31 3.62  11 56 67 11"99 인천 잠  5  특선14-2 특준14-2 특결13-5 103.38 101.93 특선11-1  
 3   함동주 10 22 3.57  6 17 56 11"82 의정부 창  13 특선12-6 특선10-3 특선11-5 98.92 97.68 특선11-7  
 4   조성래 8 27 3.57  0 67 78 12"26 부산 잠  2  특선14-2 특선12-3 결승14-4 101.25 101.1 특선14-5  
 5   곽광상 6 33 3.57  8 33 50 12"26 광주 창  13 특선11-5 특선10-4 특선11-4 92 95.88 특선11-4  
 6   정덕이 2 33 3.57  7 40 73 12"45 대전 창  12 특선11-2 특선11-4 결승12-3 101.86 101.14 특선13-2  
 7   안효운 8 28 3.57  44 44 56 12"26 창원 부  9  우수 8-4 낙차기권 특선 9-3 96.63 95.5 특선12-7 
 
정영훈의 타겟은 함동주다...금요경주 잠깐동안 병주했다고 직선주로에서 주효진을 넘지 못하다니..정영훈의 컨디션이 썩 시원찮다..정덕이는 믿음직스러운 마크능력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함동주를 마크한 이후 젖히기 승부할 컨디션이 아니므로 마크추입으로 일단 간다고 보여진다. 댓길 형성할 정덕이보다 조성래를 보고싶고 3복으로 함동주를 받치면 무난할듯 싶다. 뭐 정덕이 들어오면 할수없다. 돈이없다.약간의 배당을 노린다면 정영훈이 의외로 함동주의 후미를 조성래에게 양보한다면 머리좋은 조성래가 함동주 마크추입으로 1착을 노릴수도 있겠다.

나의차권 정영훈-조성래(소액역쌍노림)
받침차권 정영훈-조성래-함동주(3복차권)

12 경주 특선  16: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이한성 6 29 3.57  7 40 53 12"28 광주 창  13 특선10-2 특준12-5 특선10-2 97.51 99.3 특선14-3  
 2   노영식 7 27 3.57  7 13 40 12"15 부산 부  9  특선11-4 특선11-6 특결11-4 97.57 97.73 특선13-5  
 3   윤진철 4 34 3.57  92 92 92 12"24 워커힐 잠  5  특선13-1 특준13-4 특결13-1 105.27 105.13 특선13-1  
 4   주효진 5 27 3.57  33 40 47 11"97 창원 창  13 특선10-6 특선10-6 특선10-5 103 98.45 특선11-1  
 5   오정석 8 24 3.57  33 60 67 12"11 당진 창  13 특선10-5 특준12-7 특선11-7 97.52 96.22 특선13-4  
 6   이효승 3 38 3.57  50 56 61 12"14 남양주 창  13 특선12-7 특선10-7 특선10-6 96.44 94.71 특선14-7  
 7   박일호 10 30 3.57  0 33 73 12"09 구미 창  11 특선11-4 특선11-3 결승12-6 100.91 100.3 특선11-3 
 
금일 윤진철을 누가 마크할 것인가....주효진의 컨디션도 그저그저....땡기면 2착보장받기 힘들어보였다. 노영식 아니면 이한성이 윤진철을 마크할 것같고 주효진은 어쩔 수 없이 땡기다가 죽을 운명같다.
박일호는 낄자리가 아니다...이한성은 요즘 완벽하게 마크추입형으로 변신한건가...의문이다. 특선급에서 살아남기위한 자구책인지도...배당은 이한성이 노영식보다 좋을텐데...배당봐서 분산구매가 좋아보인다.

나의차권 윤진철-노영식, 이한성)

13 경주 특선  17: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은종진 1 35 3.57  0 22 39 12"68 대전 부  9  특선10-3 특선11-5 특결11-5 97.9 98.96 특선11-6  
 2   박 호 4 31 3.57  17 50 50 12"50 구미 잠  6  특선11-6 특선12-7 특선10-5 92.78 92.86 특선13-7  
 3   이흥주 7 28 3.57  38 38 50 12"28 창원 잠  6  특선12-4 특선13-7 특선12-7 93.18 95.53 특선13-6  
 4   고병수 8 25 3.64↑ 43 71 86 11"44 양양 창  13 특선11-2 특준12-2 특결14-2 104.35 103.82 특선12-2  
 5   송인원 5 32 3.57  13 40 47 11"83 대전 잠  5  특선13-4 특준14-5 특선11-2 98.97 99.1 특선14-1  
 6   임 섭 5 30 3.57  13 33 60 11"98 광주 잠  6  특선14-3 특선12-2 특선12-6 99.17 98.97 특선12-1  
 7   진승일 1 36 3.57  11 11 33 12"75 팔당 창  13 특선11-6 특선10-5 특선10-7 92 94.4 특선14-4 
 
전일 긴거리 승부로 덜미잡힌 고병수...김봉민과 김영일의 합작으로 임섭이 머리쳤다해도 과언이 아니다....김영일이 완벽히 병주당하지 않으므로 김봉민의 작전은 완전 실패였다...송인원은 김봉민과 질적으로 틀리다...끌어내는 그런플레이 안한다 무조건 때리고 보는 스타일이므로 어제의 히어로 송인원은 과감히 지우자...어제 자리못잡고 고전한 은종진이 오늘은 갈수도 있다. 배번도 좋겠다 좋은자리맡고 고병수를 기다리자...송인원-고병수차권을 혹시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지우자...단방으로 노려본다. 임섭이 또갈려나...미련 버리자..

나의차권 고병수-은종진

14 경주 특선  17: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기욱 7 28 3.57  13 27 40 11"95 동두천 창  11 특선11-6 특선12-7 특선11-2 96.83 96.56 특선14-6  
 2   하재민 9 29 3.57  0 33 58 11"97 가평 창  13 특선11-3 특준11-4 특선11-2 102 100.6 특선13-3  
 3   윤성준 9 26 3.57  0 17 17 12"13 부산 잠  6  특선14-6 특선14-7 특선11-7 92.89 93.87 특선11-5  
 4   윤영수 6 31 3.57  27 40 60 12"21 워커힐 창  12 특선12-6 특선11-1 특선10-1 99.06 98.67 특선12-4  
 5   김봉민 6 29 3.57  25 42 58 11"99 팔당 부  8  특선10-4 특선11-2 특선 9-1 103.15 100.97 특선12-5  
 6   김영일 8 25 3.57  50 67 83 12"10 대전 창  12 우수 9-3 우수10-1 특선10-2 95.69 97.17 특선12-3  
 7   김우년 5 28 3.57  75 92 100 11"78 창원 창  13 특선11-1 특준11-2 특결14-3 105.81 105.25 특선14-2 
 
아주 마음에 드는 김우년이다. 금요경주 개인적으로 복,쌍승 동시적중으로 짭짤했다. 김봉민은 축의 습성에 맞춰서 플레이를 한다. 금일 김우년의 전법을 너무 잘 알고 있으므로 받아가려하는 그런 플레이는 안할 것이다. 윤영수를 이용하여 최대한 짧은 승부를 노리는수밖에..문제는 윤영수도 요즘 잘 안땡겨준다는것..정말 딜레마다...김우년이 김봉민을 배려하는 플레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경주또한 단방으로 노려보자...금요일 밀어올리기 실패한 김기욱은 애처로웠다..혹시 김봉민을 긴거리 승부로 유도할 윤영수만 3복과함께 받쳐보자..

나의차권 김우년-김봉민(단방주력)
받침차권 김우년-윤영수 3복받침 김우년-김봉민-윤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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