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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제 07경주 (우수)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5:45 1 김명중 10 35 3.92 11"77 부산 24 64 76 16 1 6 9 A3 B2 90.24 90.85 281/588 2 이주하 16 27 4 11"22 하남 14 25 29 7 3 2 2 A1 S3 94.97 92.41 216/588 3 김성우 8 36 4 11"97 전남개인 27 67 77 20 18 1 1 A3 B1 88.38 88.72 374/588 4 문재희 12 36 4↑ 11"65 인천 33 58 63 14 2 4 5 3 A3 B1 89.28 89.82 321/588 5 김성호 15 29 4 11"19 구미 29 43 57 12 7 3 1 1 A1 A1 93.6 93.03 191/588 6 유주현 11 32 3.92 11"49 가평 0 10 33 3 2 1 A3 A3 92.05 91.23 265/588 7 박동수 4 39 4 11"46 창원A 8 38 54 9 2 7 A2 A1 92.29 93.44 177/588 특선급에서 힘 한번 못써보고 강급된 이 주하선수 여하간에 인정받을경주같고 자칫 배당도 나올수있는 경주이기도합니다. 이 주하를 중심으로 김 성호 ,박 동수 ,유 주현이 앞뒤로 배치될거 같은데 문제는 김 성호선수 이런 편성이면 자신의 주특기인 선행젖히기보다는 또다른 강자를 빼고 받아가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주하 ( 이 선수 자기앞에 누가 있는 꼴을 못보죠^^) 역시 우수급에서는 누구를 앞세워 몰고가기보다는 선행내지 젖히기로 승부보려할것같고 좋치도않은 콘디션에 긴거리승부로 갈수밖에 없을텐데 직선에서 한명내지 둘에게 덜미는 잡히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강급후 첫경주 심리적으로 서둘를수도있고 몬가를 보여줘야한다는 강박관념도 변수가 될수있는데요. 그간 특선급에서는 적응여부를 떠나 우수급을 평정할 당시와는 상당히 패달링도 상당히 무거웠고 자신감 역시 떨어져있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이 주하 - 박 동수 내지 이 주하 - 김 성호의 차권이 저배당으로 형성되고 차권마저 분산된다면 김 성호와 박 동수의 쌍 .복차권을 권해드리며 삼복은 이 주하 - 박 동수 - 김 성호기본차권이 되겠고 배당을 원하신다면 직선과 틈세강한 유 주현을 주목해보시길.... 쌍 . 복 김 성 호 - 박 동 수 (노림)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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