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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제 05경주 (선발결승)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4:55 1 함창선 8 34 3.92 11"97 유성 50 67 87 28 4 10 10 4 B2 B2 91.15 91.99 231/588 2 김종훈 10 35 4 11"63 부산 50 64 73 20 8 1 10 1 B2 B1 90.4 94.28 167/588 3 김용대 1 45 3.92 11"67 광주A 42 58 77 27 1 18 8 B1 B1 91.61 92.56 206/588 4 김희택 11 34 3.92 12"00 창원B 30 52 74 15 1 2 8 4 B1 A3 90.29 89.71 327/588 5 최근식 16 30 3.85 11"88 미원 38 69 73 20 13 2 4 1 B1 A2 90.55 90.21 308/588 6 정현섭 10 38 3.92 11"82 인천 50 63 80 22 10 3 6 3 B1 A3 89.5 90.52 292/588 7 한임식 11 37 3.92 11"78 창원B 38 62 79 19 4 4 5 6 B1 A3 90.64 92.95 197/588 명품젖히기 함 창선과 묵직한 선행력의 김 종훈 두선수의 우승다툼이네요. 김 종훈은 조금은 느슨하지만 같은 경상권선수 김 희택과 한 임식과의 협공도 가능하겠고 함 창선 역시 충청권의 최 근식의 도움을 받을수있겠네요. 또다른 선행형선수인 정 현섭은 김 종훈과의 전법충돌로 우선 지워보고요. 초주 4번 김 희택의 뒷자리는 김 종훈이 유력해보이고 몇차례 자리이동은 있겠지만 4-7-2-1-5-6-3 정도가 아닐까하네요.기본은 7-2-1-5 타종후 한임식의 끌어내기..그의 탄력을 받아 김 종훈의 선행승부..이후 내선을 장악한 한 임식과 함 창선의 내,외선 경합 또는 한 임식과 최 근식의 내,외선 경합.. 그 경합이 길어진다면 앞만보고달릴 김 종훈의 선전이 기대되고 큰 힘소진없이 김 종훈의 뒷자리를 꿰찮다면 함 창선의 젖히기도 기대할만하네요.일단 생각보다 많은차권이 예상 되지만 줄여보죠. 쌍 . 복 : 함 창 선 - 김 종 훈 / 최 근 식 삼 복 승 : 함 창 선 - 김 종 훈 - 최 근 식 / 한 임 식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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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evil 2012.07.01 16:07 | IP : 118.131.***.115 | 신고
빙고! 주원이 시크하게 내뱉는 대사가 여기에 딱 맞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