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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고 고객을 상대로 건방떤 황순철

작성자
cch1994
작성일
2012-06-17 19:33:25
조회
4406
IP
112.169.***.200
추천
3
금,토 몸이 좋아 10초대 시속이 나온놈이 건방져저서 젖히기을 시도하다 착외하면서 망신을 당한다?

결승에 항상 약한 놈인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고 산 내가 바보다

홍석한이 앞으로갔어야 함에도 건방 떠느라 후미에서 젖히다 후미에 있던 선수들까지 죽인 어이없는 경기을 

고객들에게 선사한 황순철이 니가 머리가 있는 선수냐?

충청라인이 앞선에 3명이 서있고 박성근이 땡기면 이명현이 아니면 넘을수 없는 차신이거늘 니가 어떻게 넘겠

다고 결승전에서 시험을 하는거냐?고객들 돈이 얼마가 걸렸고 니가 축으로 팔린걸 알텐데...

너같은 선수들때문에 경륜에 회의가 들고 싸잡아서 욕을 먹는거야 임마

이명현이 흉내는 아무나 내냐?홍석한이도 이번회차 몸이 상당히 좋았고 김원정이가 같이 밟으면 니가 그만큼 

힘을빼야 한다는걸 모르는것이냐?

욕심에 젖히기을 시도한건 좋았다 치자 그러나 결승이고 4명을 넘을수 있는 선수는 이명현이 밖에 없다는걸 

알고 시도해라 너무 한심해서 욕도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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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ZULMIOHAN 2012.06.20 21:30  |  IP : 210.216.**.38  |  신고

    혹시 석한이를 포함한 강자로 분류되는선수가3명만 되었어도..적당히타협할수있었지만..
    석한이앞으로 한명만들어가도 나머지둘까지들어가니 석한이와원정이가 자리가 없죠...
    편성상 이미 예상된 경주였는데..다만..충청아이들 바로뒤가 민철이나 욱동이었으면...시속붙기전 돌아나오며 내선을 선점하려 했을텐데..순철이가 운영이 안좋은게 결과에 작용된듯...합니다..
  • ZULMIOHAN 2012.06.20 21:26  |  IP : 210.216.**.38  |  신고

    유호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편성의도에 맞는 줄서기였고..
    어차피 자리 안줄걸 아니까 아무도 나가지 않은것이지요...
    다만...개인친분은 다있지만..라인편성에 일시적인 비충청권선수들이 협공해야할 입장이었으면시속이 붙기전 돌아나갔어야 하는  거 같네요...^^
  • ok2009 2012.06.17 23:35  |  IP : 180.150.***.20  |  신고

    석한이 앞으로 오면 석한이가 자리줄것 같나요...
    절대 안줍니다...앞에 성근이가 땡겨주는데 미쳤다고 황순철에게 자리줍니까...당연히 안주죠,,
    이욱동이 앞에 왔어도 안줄겁니다....석한이 입장에서 무대포선행 성근이 앞세우고  후위에 원정이가 나름 강하게 견제해주고 또 뒤에 태찬이까지 견제력 좋은 선수들이 있는데...머하러 황순철에게 자리줍니까 절대안주죠..
  • ok2009 2012.06.17 23:17  |  IP : 180.150.***.20  |  신고

    제 자랑같지만 전 이경기 멎지게 적중한 사람입니다...10만원선가지고 하루에 많이해야 3경기 정도 하는데 적은게임에 이욱동 김민철 황순철 다 빼고 충청권 라인을 믿어봤죠..
    역시 멋지게 들어왔습니다....쌍승1-4(2만원)..삼복승1-4-2(2만원), 딱 두구멍 멎지게 적중했죠..성근이 무대포선행을 한다는 생각에 비충청권 연대세력들이 앞선을 못넘는다는 생각이 기막히게 맞았죠..
  • ok2009 2012.06.17 23:13  |  IP : 180.150.***.20  |  신고

    사실상 충청도가 4명(박성근,장태찬,홍석한,김원정)이죠 박성근은 김천이지만 충청권선수들하고 훈련도 같이한적이 있고 친분있는선수라 충청도라 봐도 무방하죠..그래서 할수없이 황순철은 이욱동 김민철과 함께 비충청권세력과 연대를 한것이죠..결론은 무대포선행으로 희생을 한 성근이를 활용한 석한이 우승에 석한이마크로 후위견제 깔끔하게한 원정이와 태찬이가2,3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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