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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을 외치는 특선결승^^

작성자
speed0203
작성일
2012-06-03 03:12:51
조회
4488
IP
220.125.***.212
추천
9
광명14경주 (( 특선결승전 ))
1 김동관 13 27 4.15 11"09 고양 0 13 31 11 4 3 1 3 S1 S1 96.9 96.9 87/591 
2 최비강 14 31 4.15 11"12 성산 4 17 26 11 2 2 3 4 S1 S2 97.06 98.14 63/591 
3 전영규 17 27 4 11"01 미원 57 71 86 28 6 6 12 4 S1 S1 103.11 103.24 11/591 
4 박성현 16 27 4 11"23 유성 27 40 73 12 5 2 2 3 S3 S1 99.79 99.79 33/591 
5 김영섭 8 37 4.15↑ 10"82 하남 13 53 73 17 3  7 7 SS SS 105.18 106.29 2/591 
6 노태경 13 29 4.15↑ 11"10 광주B 50 67 83 28 8 7 9 4 SS SS 103.1 103.1 12/591 
7 박인찬 10 35 4.08 11"27 동대전 0 10 29 5  1 2 2 S3 S3 97.57 97.95 66/591 

10연승 도전 !!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전영규선수 9연승 행진에 우선은 박수를 보내드리고요
거칠것 없이 후회없는 한판승에 도약은 벌써부터 시작되어진 현재까지..!!
전 회차 김배영선수를 제압하고 이번에는 노태경선수를.. 그리고 일요일은 김영섭선수를 제압하는
시나리오가 이어질까?? ..하는 기대가 성큼 성큼 개인적으로 일요일을 기다리게하네요
사실.. 전영규선수..팬들에 성원만 있다면 네티즌배 대상타이틀에 도전까지 가능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박진감이 한층 높아가고 있는 분명한 이유가 입증되어 가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데요
예전..새가슴에 전영규선수다..라는 생각을 아직도 갖는 분이 있다면 현재 진행되고있는 경륜 지배구조에
순발력있게 빠른 적응이 필요할듯 생각됩니다
1일차 선행 그대로 10초 후반대 .. 2일차 선행 그대로 11초 초반으로 노태경선수를 제압한 기세이므로..
가장 결승 우승에 대한 사연이 짙어가는 선수라 판단되고요..음.. 다음 ..유태복/이현구선수만 제압하면..
이명현선수에게 도전장을 던질선수중 한명이라 감히 체크해보면서^^..
김영섭/노태경선수 기어수를 제대로 올려 놓은 확정 출주가 .. 전영규선수에 우승 가능 반증을 부르듯..
도전하는 반대에 양상..편성자체도 상당히 유리한 고지이고요ㅎㅎ..*)(*
전영규선수를 (급) 마크 전환할 김영섭선수가 시속을 이기지 못하는 2착권으로..
정리..
올시즌 15회 우승 .. 1착 우승 성공률 60%에 육박하는 고고씽.. 네티즌배 대상 타이틀 도전까지 내다보며..
반드시 후회없는 멋진 10연승 도전에 나설텐데요.. 전영규선수가 실패를 하더라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야..
좋아하는 선수에 경륜 팬 이겠지요..
21회차 특선 결승 우승선수로 전영규선수를 예상..주목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멘붕이탈 감수하는 21회차 특선결승 ..응원하면서!!!

나만에 결승쌍승권입니다..
전영규 - 김영섭 ...speed cycle..

선발결승 김선우 우수결승 김상근 선수에 반전도 관심..
마에 9연승 고지를 넘어..올시즌 그랑프리까지.. 기죽지말고..전영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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