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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제【 1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 2012.04.06 1 백 김성수 11 35 3.71 15 15 38 12"41 창원A 광0323 선발 1-5 선발 2-1 선발 4-4 88.89 85.18 478/595 2 흑 이근우 15 29 3.77 20 30 60 12"59 가평 광0323 후 보 후 보 선발 3-3 89.92 88.23 388/595 3 적 이성운 14 28 3.77 25 50 67 12"02 부산 창0323 선발 3-2 선발 4-2 선발 3-2 88.2 88.44 382/595 4 청 김종구 10 35 3.85↓ 0 33 44 11"82 경남개인 창0330 선발 4-7 선발 3-3 선발 3-2 88.19 85.73 467/595 5 황 권용재 9 40 3.85 11 56 67 12"13 팔당 광0323 선발 2-2 선발 2-5 선발 2-1 87.51 86.87 434/595 6 녹 민선배 6 41 3.85 0 18 27 12"01 광주B 광0316 선발 1-5 선발 5-5 선발 3-2 86.29 85.13 481/595 7 분홍 이주민 11 34 3.85 25 58 75 11"56 하남 광0316 선발 4-2 선발 3-2 선발 3-1 89.59 89 349/595 부산 1경주는,,,! 선발급으로 강급 이후 "타종 선행 사나이 로 자리 메김한 3번 이성운! 선발급에서는 착순서 빼기 힘든 선발 강자 전력의 2번 이근우! 역시동급 에서는 전력 만만치 않은 7번 이주민! 나머지 1,4,5번도 나름대로 한방 있는 전력이라 제외하기 힘들고 2번과 3번,7번의 힘 대 힘 3각파도 맞대결 구도로 갈수 잇어서 그렇고 바람의 영향 받는 옥외 경기장 부산 륜장의 특성상 이변의 소지를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 일단은 홈 그라운드의 3번 이성운이 강급이후 선발급 경기 에서는 여지없이 타종선행 으로 게임 주도해 왔으니 3번의 선행 승부는 매우 유력하다고 볼수있고 이는 7번 이주민과 전법적으로 정면 충돌 할수 밖에 없는 흐름! 반면에 배번 좋고 이것저것 다 되는 2번 이근우는 3번이나 7번을 활용해 한결 유리하게 게임 풀어갈수 있다. 4번 김종구는 부산 김해 훈련지 연고로 3번을 잘 알수 밖에 없고 배번 4번 이지만 흐름이 빨라 질수 있고 받아아갈수 있는 노련함도 지니고 있으므로 2번과 함께 배당을 노려볼수 있는 강력한 다크호스! 이런 저런 이유로 이변의 소지가 많은 게임이니 만큼 2번과 4번을 쌍,복의 양축으로 중,고 배당 공략하는 스릴을 즐겨본다! 각자 힘 앞세운 라인과 본인들의 노련한 운영능력 활용해 멋진 한방을 기대해 보면서!!! 2번 이근우! 4번 김종구! 요 둘 놓고는 어떻게 마킹의 묘를 살릴것인가에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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