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악성댓글, 태클이 난무하는 흙탕물속 게시판이지만 정중하게 부탁드리오니 ㅎㅎ 그런분들은 이예상을 절대 참조하지도 참고하지도 마시구요. 그냥 님 소신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올린 예상 반대로만 가시길 ^^
아니면 그렇게 자신있고, 할말 많으시면 직접 예상게시판에 나오셔서 한판 대결을 해보시던지 뒤에서 속닥 속닥 쪼잔하게 태클이나 댓글로 남힘들게 예상한거 상처 주는 행동은 삼가 합시다.
매번 어차피 경륜에 28% 세금을 같이 기부하는 동변상련의 처지이면서 뭐 그렇게 아웅다웅 싸우는지원 얼마나 경륜에 힘들었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성숙된맘으로 서로를 배려하는맘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런 여유속에 행운도 찾아온다는것을 무슨 공자왈 맹자왈이라고 또 치부하지 마시고, 즐륜 하자는 말입니다 ㅎㅎ 시드를 받은축 또는 전법상 기량상 인정될수 있는 축을 선정한후 동반입상 후보 1순위와 차선책으로 가장 우선시 노릴 차권공략 2방으로의 예상이며, 이런 순리대로의 전개 또는 본인이 소신껏 잡은축이 전개가 복잡해지는 변수가 발생될경우를 대비해 이변노림수 3방으로 예상해보는 것입니다.
또 말많은분은 이러겟죠. 도대체 어디에 집중하란 말이야? ㅎㅎ 요즘 경륜트렌드 딱한방 매경주 강심장있게 할수 잇는 베포있는분 몇명이나 될까요? 모든것은 자신의 선택속에 어디에 강하게 집중하고 어디에 노려보고 아니면 아예 참여를 안하거나 모든것은 수십만 경륜팬들이 결정하는 선택사항이고, 그것이 곧 배당판이라는것을 그렇다면 쌍승 42개 차권속에는 단한사람이라도 그것을 기대하는 팬이 있고, 복승식 21개 차권속에는 동반입상 후보를 기대하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삼복승 35개 차권속에는 1,2,3위 누군지 도저히 모르겠다. 아무나 들어와라식으로 기대하는분도 있듯이 그누구의 기대를 함부러 꺽을수도 없고, 저마다의 희망에 단지 이런 경륜판데기에 다같이 참여하여 즐기는 그저 같은 륜우들이라는점이다.
그속에는 물론 승자와 패자는 언제나 갈라지는 운명이므로 그것 또한 우리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부 제【 1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 2012.03.30
1 백 김창수 12 33 4 50 83 92 11"22 부산 광0316 우수11-2 우수 6-2 우수 8-1 96.26 96.84 94/595
2 흑 유정주 8 39 3.85 0 0 11 11"54 광주A 창0302 우수 7-3 우수 9-4 우수 7-6 88.32 88.51 374/595
3 적 김재웅 11 32 4.08 10 30 50 11"86 유성 부0323 우수 3-2 우수 2-1 우결 4-7 93.97 92.35 207/595
4 청 주용태 12 32 3.92 0 0 0 11"57 일산 광0302 우수11-6 우수11-5 우수 7-7 90.42 87.18 423/595
5 황 최중근 10 32 3.92 25 58 83 11"47 인천 창0309 우수 8-2 우수 8-1 우결11-5 93.5 94.76 140/595
6 녹 손용호 16 27 3.92 0 17 42 11"51 고양 창0316 우수 7-3 우수 9-7 우수 7-7 90.83 90.61 262/595
7 분홍 하수용 13 32 3.85 0 0 22 11"72 팔당 광0323 우수 6-7 우수 6-7 우수 9-6 90.94 88.78 356/595
멘트:지난회차 3연속 입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1번 김창수가 자력능력 되지, 출발대 배번 유리한 1번게이트지, 더군다나 부산에서 매일 훈련하는 홈그라운드이지 삼박자가 김창수에게 유리하게 유도된 편성이다.
강자를 빼서 받아가는 작전 또는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 갖춘 3번 김재웅이 가장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여겨지고, 강자타켓에 경기운영 노련한 5번 최중근이 이들의 후미를 집중 노릴 전망.
이런 정상적인 흐름으로만 본다면 상위 세선수내에서 입상 윤곽은 유력시되는 그림으로 삼복승 한방으로까지 노려볼만도 한데 배당메리트로서는 사실상 없다.
쌍복, 삼복 2배만 되더라도 오히려 고마워 해야할판인데 이렇게라도 먹거나 아니면 한판 쉬거나 둘중 하나일듯 하고, 굳이 배당 노린다면 6번 손용호가 춘천팀에서 고양팀으로 훈련지를 옮긴이후 유태복, 김민균 친구들과 함께 철저하게 강공선행 지구력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는점에서 타이밍만 맞아 떨어지면 배당메리트로서 노려봄직 하겠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1⇔5 1⇔3
배당 메리트 6번 손용호
이변노림수 3방 1⇔6 6⇔3 6⇔7
부 제【 2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 2012.03.30
1 백 장남혁 10 35 3.92 0 8 17 11"33 안산 광0316 우수 6-3 우수 9-2 우수10-4 87.97 90.11 287/595
2 흑 최원재 12 31 3.92 25 50 92 11"44 전주 광0316 우수 7-3 우수 7-4 우수 9-1 93.83 94.37 153/595
3 적 이재태 14 30 3.85 0 13 27 12"41 대구 부0323 우수 4-6 우수 2-7 우수 3-2 91.7 88.21 391/595
4 청 김지은 6 39 3.77 0 0 8 11"04 광주A 광0323 우수 7-5 우수11-6 우수 7-6 89.74 87.84 406/595
5 황 신용수 1 39 3.92 0 0 8 11"17 서울A 광0316 우수11-5 우수 6-7 우수10-5 90.66 88.49 376/595
6 녹 김광석 10 33 3.92 25 58 75 11"72 부산 부0316 우수 2-2 우수 1-1 우수 3-1 95.82 95.66 124/595
7 분홍 곽현명 17 25 3.85 25 42 58 11"47 하남 광0316 우수 8-1 우수 6-4 우결11-7 97.34 95.37 128/595
멘트:긴거리 선행력 있는 7번 곽현명이 타점을 잡아가며 지구력 선전을 기대해볼수 있고, 기존강자 6번 김광석돠 2번 최원재는 모아니면도 식의 정면승부를 선택할 가능성이 많아 서로 무리수를 두다보면 오히려 앞선에서 완급조절하며 타이밍 잡을수 있는 7번 곽현명을 오히려 노려보고 싶기도 하다. 만약 2번 최원재와 6번 김광석이 서로 욕심을 내면서 정면대결로 치달을경우는 최근 훈련강도를 높이면서 몸상태 가벼워진 2번 최원재가 승부욕적인 측면으론 강하게 땡기는 구미도 있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7⇔6 7⇔2
배당 메리트 1번 장남혁
이변노림수 3방 2⇔6 2⇔3 2⇔1
부 제【 3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 2012.03.30
1 백 최영준 12 35 3.85 0 11 11 11"41 창원A 창0309 우수 9-5 우수11-6 우수 9-2 89.51 89.87 296/595
2 흑 이승현 13 30 3.92 42 50 58 11"28 부산 광0309 우수 9-5 우수 8-4 우수 8-6 94.15 94.44 150/595
3 적 임세윤 11 31 3.85 0 0 11 11"49 전주 창0309 우수 8-4 우수11-5 우수10-4 89.48 89.46 321/595
4 청 정동완 16 29 4 0 25 50 11"82 동서울 창0309 우수 9-4 우수10-5 우수 9-3 87.66 91.83 225/595
5 황 원신재 18 24 4 14 50 64 11"29 계양 광0316 우수11-3 우수11-2 우수 7-1 95.98 96.29 109/595
6 녹 김규봉 4 42 3.92 0 67 67 11"48 전남개인 광0113 우수11-2 우수 9-5 우수 8-2 90.69 91.83 224/595
7 분홍 최민호 17 27 3.92 11 67 78 11"22 동대전 광0316 우수 9-1 우수 7-2 우결11-2 92.72 95.4 126/595
멘트:지난회차 3연속 입상에 성공하면서 금주를 특별승급의 발판으로 삼을 7번 최민호의 파죽지세가 예사롭지 않다. 여기에 18기 신인으로서 패기로 무장하며 적극성 보일 5번 원신재와 부산의 홈그라운드이자 경기운영 탁월한 2번 이승현이 도전하는 우승 삼파전의 양상이다.
아무래도 승급의 욕심을 가지고 적극성 기대되는 7번 최민호가 어떤 상황이 와도 먼저 자력승부를 펼칠수도 있는 기량이 되기에 모든 승식의 중심에 7번 최민호를 놓고서 노릴수 밖에는 없을듯 싶다. 이것이 싫다면 아에 베팅 자체를 안하는것이 맞을수도 았고 말이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7⇔5 7⇔2
배당 메리트 4번 정동완
이변노림수 3방 7⇔4 2⇔5 2⇔6
부 제【 4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35 경주일 : 2012.03.30
1 백 정성은 14 31 3.92 0 0 11 11"77 부산 창0309 우수 8-7 우수 9-6 우수 8-4 90.57 89.64 312/595
2 흑 김승영 16 26 3.85 25 25 33 11"51 전주 창0316 우수 8-5 우수 7-5 우수 8-3 91.84 91.45 234/595
3 적 임범석 11 35 4 75 75 75 11"64 서울A 광0203 우 9낙차 결 장 결 장 95.23 97.91 64/595
4 청 오태걸 17 27 3.85 25 42 50 11"49 부산 창0316 우수 7-6 우수 7-4 우수 7-2 92.82 92.27 210/595
5 황 최대용 15 29 3.85 42 50 58 11"28 가평 광0316 우수 6-1 우수 7-1 우결11-4 92.42 93.56 182/595
6 녹 곽충원 13 35 3.92 33 44 67 11"16 창원A 광0309 우수10-3 우준 9-1 우결10-5 91.16 96.55 103/595
7 분홍 박현오 12 31 3.79 8 25 50 11"33 인천 광0316 우수11-4 우수11-3 우수10-7 88.64 90.01 290/595
멘트:2번 김승영, 5번 최대용, 6번 곽충원의 자력승부형의 대격돌속에 기존강자 3번 임범석이 반격하는 구도인데 3번 임범석이 낙차이후 첫출전이라는점은 섣부른 판단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4번 오태걸은 초주배번의 핸디캡이라고는 부산의 홈그라운드 잇점을 살린다면 직선주로가 길며 새로 바닥을 깔았다는점에서 적응을 아무래도 많이해본 오태걸이 오히려 앞선에서 치고박고 싸우는 틈새속에 유일하게 호재로 작용될 선수라 보고 싶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6⇔5 6⇔3
배당 메리트 2번 김승영
이변노림수 3방 6⇔2 4⇔5 4⇔3
광 제【 1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 2012.03.30
1 백 진익남 9 34 3.77 11 44 44 12"17 양양 부0316 선발 9-4 선발 8-5 선발 9-2 85.22 87.15 425/595
2 흑 김동옥 6 42 3.85 8 25 25 12"32 춘천 부0316 선발11-6 선발 9-4 선발 8-5 85.84 84.45 505/595
3 적 이경태 2 40 3.79 11 22 33 11"74 팔당 창0316 선발 3-2 선발 6-1 선결 6-3 86.67 88.06 395/595
4 청 송인웅 6 40 3.77 0 0 0 12"01 대전 창0316 선발 3-4 선발 3-5 선발 4-5 82.28 83.09 543/595
5 황 박태호 11 32 3.79 33 33 33 11"85 광주B 광0316 선발 2-4 선발 1-1 선발 4-4 87.07 86.97 432/595
6 녹 권태원 2 40 3.64 0 0 11 12"25 부산 창0302 선발 4-6 선발 4-5 선발 4-6 82.54 82.08 576/595
7 분홍 최종태 10 38 3.77 22 78 78 11"83 대구 창0302 선발 3-2 선발 4-1 선결 5-4 88.15 89.79 303/595
멘트:한바퀴 선행이 가능한 3번 이경태, 5번 박태호, 7번 최종태가 기량면으로 봐도 누가 앞선다고 볼수 없는 비등한 실력이라 평가하고 싶다.
다만 5번 박태호와 7번 최종태가 작년 광주팀과 대구팀이 체육대회의 친분교류를 하면서 전법상 협공을 보여줄수 있겠고, 5번 박태호는 한때는 대전팀에서 잠시 머문적이 있기에 4번 송인웅이나 과거 대전팀에 있었던 3번 이경태 역시 박태호와는 인연이 있다고 할수 있다.
워낙 나이차가 많아 그시기에 함께 하지는 못했겠지만 선수파악은 다되어 있는 강자들이기때문에 의식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결국 5번 박태호는 우승경합 펼칠 3번 이경태나 7번 최종태 누구랑 연대를 한다기보다는 그저 자신만 믿고 선행강공으로 나설듯하고 3번 이경태나 7번 최종태는 타이밍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일수도 있어 오히려 속편하게 앞만보고 내달릴 5번 박태호를 노려보고 싶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5⇔7 5⇔3
배당 메리트 2번 김동옥
이변노림수 3방 5⇔2 3⇔7 3⇔1
광 제【 2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40 경주일 : 2012.03.30
1 백 강종현 4 39 3.85 8 25 58 11"95 경남개인 창0316 선발 6-3 선발 4-3 선발 3-3 86.65 86.68 440/595
2 흑 김경록 10 33 3.77 11 22 44 12"19 부산 부0224 선발 1-4 선준 8-6 선발 8-5 88.28 87.65 414/595
3 적 이충희 11 35 3.77 0 0 33 12"04 미원 창0316 선발 4-4 선발 6-6 선발 5-3 84.29 85.43 474/595
4 청 안창민 7 38 3.71 0 0 0 12"42 하남 부0309 선발 1-7 선발 9-6 선발 8-7 83.94 82.44 572/595
5 황 김성우 8 36 4 25 67 75 12"08 나주 광0309 선발 5-4 선발 2-2 선발 2-1 90.91 90.53 269/595
6 녹 김견호 3 43 3.79 33 33 50 11"95 음성 창0316 선발 4-1 선발 4-1 선결 6-7 87.65 88.12 392/595
7 분홍 손재규 1 42 3.77 0 0 8 11"97 구미 부0316 선발11-4 선발10-7 선발 9-5 84.37 83.37 537/595
멘트:선행젖히기의 지구력이 뛰어난 5번 김성우와 최근 훈련강도를 높이면서 몸상태 양호해졌고, 경기운영이 노련한 6번 김견호가 우승 경합을 펼칠 구도이다.
이경주의 편성 핵심은 지난회차 창원에서 6번 김견호는 나주팀의 지부장인 임형윤의 강공을 무참하게 밟아버리며 착외시킨 김견호가 나주팀 임형윤의 후배인 김성우를 내세우며 다시한번 싸움을 붙인 편성자의 장난끼가 엿보인다.
강자를 끌어낸후 내선에서 받아가는데 일가견이 있는 2번 김경록과 3번 이충희가 이런 졍면대결의 싸움에서라면 호재로 작용될수 있겠고, 출발대 배번 유리하고 최근 서서히 예전 기량을 회복해 가고 있는 1번 강종현도 혼전의 틈새만 보인다면 추입력 발휘될 최대 변수이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6⇔5 6⇔2
배당 메리트 3번 이충희
이변노림수 3방 6⇔3 5⇔2 5⇔1
광 제【 3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05 경주일 : 2012.03.30
1 백 문승기 16 25 3.79 22 44 78 12"12 부산 부0316 선발 9-2 선발10-1 선결11-4 89.54 89.83 302/595
2 흑 이기한 1 47 3.71 0 17 50 11"95 창원A 부0316 선발10-3 선발 9-6 선발 8-6 82.32 84.01 518/595
3 적 노상민 11 31 3.77 33 33 33 12"33 의정부 부0302 선발 9-1 선발10-6 선결11-6 87.21 86.53 444/595
4 청 방해구 4 42 3.77 0 0 17 12"10 미원 부0316 선발 8-4 선발10-4 선발 9-6 81.42 82.39 573/595
5 황 김태호 10 38 3.85 0 31 69 12"64 동대전 광0316 후 보 후 보 선발 3-3 86.24 87.83 407/595
6 녹 이주현 3 41 3.77 0 0 17 11"57 팔당 광0323 선발 5-7 선발 4-3 선발 1-4 82.17 83.3 539/595
7 분홍 임병창 3 41 3.85 18 27 45 11"70 구미 창0316 선발 5-1 선발 5-5 선결 6-4 86.11 88.57 371/595
멘트:긴거리 자력능력 있는 5번 김태호와 7번 임병창, 자력승부와 강자를 활용후 일발젖히기및 추입력 탁월한 1번 문승기, 3번 노상민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칠 의외로 혼전성을 유도한 편성이다.
1번 문승기가 일단 시드를 받았고, 가장 젊은 선수이며 자력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일단 축으로 배당판을 형성하기는 하겠는데 문제는 7번 임병창이 3기생 이주현의 동기와 4번 방해구, 2번 이기한의 40대 노장들의 협공, 여기에 5번 김태호 역시 새파란 젊은놈보단 기존선수들과의 협공에 촛점을 맞출수도 있다는점은 7번 임병창에게눈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점에서는 자칫 1번 문승기가 뺀찌나 왕따를 당하며 철저히 견제를 받을수도 있다는점은 승부를 하기에는 신중함이 요구되는 경주라 할수 있겠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7⇔5 7⇔1
배당 메리트 4번 방해구
이변노림수 3방 7⇔4 3⇔5 3⇔4
광 제【 4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30 경주일 : 2012.03.30
1 백 김도경 2 44 3.71 0 8 50 12"19 대구 부0316 선발10-5 선발 8-3 선발 9-4 84.18 86 459/595
2 흑 김우병 3 40 3.77 23 31 31 11"94 일산 창0316 선발 3-1 선발 6-4 선결 6-6 84.04 87.25 421/595
3 적 정재민 15 30 3.85 33 33 67 12"08 동대전 창0217 선발 6-4 선발 8-1 선발 6-3 84.92 88.42 381/595
4 청 이경주 11 36 3.69 0 11 11 11"75 팔당 창0316 선발 6-7 선발 5-4 선발 4-7 82.54 81.67 584/595
5 황 김형남 8 34 3.85 8 17 17 12"61 인천 부0323 선발 9-7 선발 8-6 선발 9-4 84.7 82.76 559/595
6 녹 박정욱 10 31 3.85 25 67 83 12"31 전주 부0309 선발 1-1 선발 8-2 선결 1-2 88.91 90.12 285/595
7 분홍 한동윤 11 31 3.77 0 22 44 12"17 경북개인 창0323 선발 6-2 선발 3-3 선발 6-4 86.75 85.52 471/595
멘트:지난회차 3연속 입상에 성공한 6번 박정욱의 강한 승부욕과 한바퀴 선행및 상황에 따른 마크추입력의 대처능력 갖춘 2번 김우병, 최근 훈련강도를 높이면서 자력승부 가능해지며 상승세중인 3번 정재민이 우승 삼파전의 구도로 보았다.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며 상승세중인 6번 박정욱이 인기모을 축으로 나서겠지만 조금은 신중을 기했으면 한다. 일단 정재민도 최근 몸상태가 올라오고 있으며 자력능력 충분히 먹혀주는 기량이라는점과 2번 김우병은 어떤 상황이 와도 대처할수 있는 경기운영이 돋보인다는점에서는 반드시 6번 박정욱이 우승, 입상 한다라는 보장은 없다고 본다.
특별하게 연대를 형성할 친분도 없고, 3명 모두 독자승부로의 경주이고, 7번 한동윤도 짧은 자력승부는 가능하며 내외선 공간에서의 마크추입 틈새 공략할수 있기에 결코 쉽게 다가설 경주는 아닌 경주라고도 할수 있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3⇔6 3⇔2
배당 메리트 1번 김도경
이변노림수 3방 3⇔1 2⇔6 2⇔7
광 제【 5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 2012.03.30
1 백 최장식 8 35 3.85 25 38 38 12"27 창원A 부0224 선발 8-6 선발 1-7 선발 8-6 86.35 86.24 452/595
2 흑 이희석 11 38 4 75 75 83 11"46 강원개인 광0309 선발 5-1 선준 4-1 선결 5-1 92.97 94.47 149/595
3 적 이승민 11 36 3.85 0 0 11 12"42 대구 부0309 선발 9-5 선발 8-4 선발 8-5 84.67 83.61 527/595
4 청 박장기 8 37 3.77 0 0 0 11"95 서울A 광0127 선발 4-6 선발 5-7 선발 4-6 81.49 81.04 592/595
5 황 강동국 6 38 3.85 11 67 78 11"88 구미 창0224 선발 3-2 선발 3-2 선결 7-2 86.94 89.67 309/595
6 녹 이순우 1 45 3.77 0 22 44 11"59 팔당 창0309 선발 5-7 선발 6-4 선발 4-3 84.98 85.47 472/595
7 분홍 김덕찬 8 34 3.77 33 44 78 12"25 미원 부0309 선발 9-1 선발 1-1 선결 1-5 87.5 89.07 340/595
멘트:금주 특별승급의 기회를 잡은 2번 이희석과 5번 강동국이 서로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전법상 타협점으로 선전 기대된다.
이들의 틈새를 집중파고 들어올 노련한 7번 김덕찬이 강력한 도전후보로 보여지고, 2번 이희석과 11기동기인 3번 이승민은 평소 11기들을 끔찍히도 챙겨주는 이희석의 습성이라면 후미에 달고 일발젖히기 압승을 거둘경우 3번 이승민의 최근 성적을 볼때 배당메리트도 살아있어 노려봄직도 하겠다.
워낙 기량차가 크다고 볼수 있는 2번 이희석이 강동국을 최대한 몰고갈것인가 정면승부인가 이점이 이편성의 핵심 포인트이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2⇔5 2⇔7
배당 메리트 3번 이승민
이변노림수 3방 2⇔3 7⇔5 7⇔1
광 제【 6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20 경주일 : 2012.03.30
1 백 김경갑 10 34 4 0 17 58 11"53 창원B 광0316 우수 8-6 우수 8-4 우수 9-5 93.61 91.59 231/595
2 흑 김종성 12 34 3.85 0 0 0 11"84 부산 창0127 우수 2-5 우 1낙차 결 장 91.07 90.01 291/595
3 적 임환직 16 26 3.85 33 50 67 11"64 대구 광0323 우수 7-2 우수10-1 우수 8-1 94.63 92.82 197/595
4 청 황종대 9 34 3.92 0 0 11 11"67 유성 부0309 우수 2-5 우수 4-6 우수 3-6 91.15 88.42 380/595
5 황 정 승 14 32 4 0 33 67 11"23 춘천 광0309 우수 6-5 우수 6-2 우수 8-2 95.03 95.72 121/595
6 녹 장용진 10 33 3.92 17 25 67 11"08 서울A 광0316 우수10-3 우수 8-3 우수 7-2 93.06 93.8 174/595
7 분홍 강병수 4 41 3.85 0 8 25 11"29 광주B 광0316 우수 9-3 우수 8-7 우수 7-5 88.52 89.33 327/595
멘트:전회차에서 3연속 입상하며 절정의 기량 급상승세중인 3번 임환직이 일단 인기리에 바람을 타며 배당판을 형성하겠고, 자력능력과 기량에서 우위에 있는 5번 정승이 맞서는 형국이다.
해병대 선후배로 협공 타협점 이룰 5번 정승과 6번 장용진은 기량에서도 타선수들 보다 우위에 있고, 전법 또한 선행젖히기와 마크추입, 젖히기형의 만남이어서 궁합도 잘맞는다.
따라서 전회차에서 3연속 입상했던 임환직과 경상권인 1번 김경갑, 2번 김종성이 있어 배당을 쪽쪽 빨대처럼 빨아먹을듯 한데 임환직이 3연속 입상하게된 원인은 강자들이었던 선수들이 마크추입에 의존하는 선수들이라 타이밍을 놓치면서 발생된 내용들이기에 이번판은 5번 정승이 한바퀴를 때리고 가도 입상은 충분하고,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라해도 일발젖히기 가능한 기량상의 우세로 보기때문에 바람만 잡을 3번 임환직은 잘해야 삼복승으로 방어하거나 아에 빼버리면 배당메리트 확실하게 노릴수 있을것이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5⇔6 5⇔1
배당 메리트 4번 황종대
이변노림수 3방 5⇔4 1⇔6 1⇔4
광 제【 7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45 경주일 : 2012.03.30
1 백 김원진 13 30 4 42 75 75 11"50 대구 광0316 우수10-1 우수11-1 우결11-6 95.41 95.83 117/595
2 흑 김광진 7 36 3.85 0 0 33 11"88 나주 부0316 우수 3-5 우수 2-6 우수 2-6 91.16 90.89 249/595
3 적 문현진 18 26 4 17 25 42 11"61 김해 광0316 우수 6-5 우수10-6 우수 9-4 92.15 92.15 214/595
4 청 주성민 11 33 3.79 0 11 22 11"56 창원A 창0316 우수 7-5 우수 8-6 우수 8-6 87.44 88.3 384/595
5 황 강양한 10 31 3.85 8 42 58 11"64 동대전 부0309 우수 3-1 우수 3-2 우결 4-5 93.51 93.23 189/595
6 녹 정종원 16 33 3.85 0 11 22 11"46 팔당 창0309 우수10-2 우수 8-4 우수 8-5 89.37 88.93 349/595
7 분홍 성정후 17 26 3.85 8 50 58 11"83 계양 부0316 우수 3-4 우수 1-4 우수 2-4 93.42 93.63 178/595
멘트:선행젖히기의 자력승부와 상황에 따른 경기운영까지 겸비한 1번 김원진이 축으로서 제구실을 해줄수 있다는 판단이다.
물론 신인파워 3번 문현진이나 7번 성정후의 자력능력 무시할수는 없지만 같은 경상권으로서 3번 문현진은 1번 김원진의 앞선에서 빠따맨을 자처할것으로 1번 김원진 역시 그런 후배를 최대한 몰고가면서 배려하는 운영이겠다.
결국 3번 문현진이 버틸수 있겠냐와 못버티느냐에 따라서 승부의 분수령이 되는 포인트이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1⇔3 1⇔7
배당 메리트 2번 김광진
이변노림수 3방 1⇔2 7⇔3 7⇔5
광 제【 8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10 경주일 : 2012.03.30
1 백 백동호 12 35 4 20 40 47 11"72 나주 창0323 우수 9-5 우수11-6 우수 9-1 95.38 90.56 265/595
2 흑 조용현 16 27 3.92 0 33 50 11"79 진주 광0210 우수11-2 우수11-5 우수 6-3 94.13 94.13 159/595
3 적 박희운 11 31 3.85 8 33 50 11"39 구미 창0316 우수 7-7 우수 7-1 우수 7-4 88.44 90.65 259/595
4 청 정성기 2 43 3.92 0 0 11 11"54 일산 창0323 우수 9-6 우수11-3 우수 8-7 91.13 89.06 341/595
5 황 박동준 12 34 3.85 0 0 0 11"74 창원A 부0316 우수 3-7 우수 4-6 우수 3-5 86.77 88.49 375/595
6 녹 강병철 5 40 3.92 17 25 50 11"40 대전 창0316 우수 9-4 우수 8-3 우수 8-1 93.9 94.63 143/595
7 분홍 허은회 1 47 3.85 17 42 50 11"41 팔당 창0316 우수 9-2 우수 8-5 우결 9-4 92.57 93.23 189/595
멘트:자력승부 뛰어난 1번 백동호와 2번 조용현이 주도권을 가져갈 중심이 되겠고, 이들을 활용해 나갈 6번 강병철과 7번 허은회가 도전하는 양상이다.
문제는 1번 백동호의 자력능력이 예전만큼 위력적인 모습도 아니고, 타이밍도 자주 뺏기면서 성적이 곤두박질 치면서 자신감을 잃은 상태라는점과 2번 조용현은 2월초 이후 거의 2개월의 오랜공백이 과연 적응을 어느정도 해줄수 있을지도 미지수라는점이다.
둘다 선행 타이밍 머뭇거리고, 눈치싸움을 하는 전개라면 어느 누가 우승하고 어느누가 입상한다고 장담할수 없는 편성이다.
붙으면 따버리는 강병철이나 허은회가 이런경우의 전개구도하면 막판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불꽃추입력을 보여줄수도 있을듯 싶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6⇔2 6⇔7
배당 메리트 3번 박희운
이변노림수 3방 1⇔6 1⇔2 1⇔7
광 제【 9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35 경주일 : 2012.03.30
1 백 김상근 13 32 3.92 8 25 33 11"98 김해 부0316 우수 1-3 우수 1-5 우수 2-2 93 93.95 167/595
2 흑 김철민 16 31 3.85 11 11 22 11"31 광주B 창0316 우수 9-6 우수 8-4 우수 7-6 90.93 90.27 278/595
3 적 한상진 12 32 3.92 33 44 56 11"24 인천 광0309 우수 7-3 우준10-4 우결10-6 95.25 96.25 110/595
4 청 김유신 8 38 3.85 0 11 11 11"34 팔당 광0316 우수10-4 우수11-5 우수10-2 91.72 89.41 324/595
5 황 이유진 7 36 3.92 22 44 56 11"66 가평 창0316 우수 7-1 우수 8-1 우결 9-7 93.57 94.6 145/595
6 녹 황선모 13 30 3.85 0 11 22 12"55 구미 부0309 우수 4-7 우수 2-7 우수 2-4 92.47 89.01 344/595
7 분홍 임지춘 12 31 3.92 0 0 8 11"25 전주 광0323 우수 8-6 우수 7-3 우수 9-5 88.16 88.43 379/595
멘트:긴거리 선행력 뛰어난 1번 김상근과 3번 한상진이 타이밍 격돌의 한판이다.
3번 한상진과 지역적 연대 협공할 5번 이유진, 1번 김상근과 경상권이자 13기 동기로서 협공 호흡 맞출 6번 황선모, 여기에 2번 김철민과 7번 임지춘의 호남권과 내외선 빈공간 찌르기 들어올 4번 김유신이 대접전을 벌일 편성이다.
1번 김상근이나 3번 한상진이나 기량은 둘다 비슷하다고 볼수 있고, 누가 먼저 기선제압을 하느냐에 따라서는 승부의 명암이 엇갈릴수 있고, 물론 타협으로 서로를 인정하며 몰고가는 운영이면 금상첨화겠지만 어디 둘다 마크후 추입을 하는 안일한 운영을 해본적이 극히 드물기에 그냥 때리느냐 못때리느냐의 타이밍에 어느 한선수는 죽는다고 볼수도 있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3⇔5 3⇔1
배당 메리트 4번 김유신
이변노림수 3방 1⇔5 1⇔6 1⇔4
광 제【 10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00 경주일 : 2012.03.30
1 백 김일권 10 33 3.77 22 22 22 11"90 김해 부0309 우수 2-1 우수 4-4 우결 4-7 91.38 90.52 270/595
2 흑 이범석 17 25 3.85 0 0 8 11"84 양양 부0316 우수 2-3 우수 2-7 우수 1-5 88.11 88.68 361/595
3 적 조준수 14 28 4 17 33 58 11"25 하남 광0309 우수 7-4 우수 7-4 우수 7-2 96.19 96.34 108/595
4 청 정 관 7 34 3.77 0 0 0 11"65 광주A 부0316 우수 2-7 우수 1-6 우수 3-4 90.25 88.12 392/595
5 황 김재환 9 34 3.85 8 33 58 12"00 대구 부0316 우수 3-3 우수 2-3 우수 1-6 93.88 93.84 172/595
6 녹 김원호 13 32 3.92 8 42 58 11"68 세종 창0316 우수 7-2 우수 9-2 우결 9-3 94.6 94.08 163/595
7 분홍 박유찬 13 31 3.85 0 0 22 11"81 팔당 부0309 우수 2-4 우수 4-3 우수 3-7 90.18 89.41 323/595
멘트:강자타켓에 집중력있는 5번 김재환과 1번 김일권, 한바퀴 타이밍 잡으며 강공 자력승부 가능한 6번 김원호와 3번 조준수가 대결하는 구도이다.
일단 6번 김원호가 타종만 치면 주체할수 없는 선행본능으로 무조건 때리고 보는 성격이라 성급한 선행승부가 항상 문제라고 여기는 선수인데 금일 역시 그버릇 못고칠듯해 먼저 주도권 가져가는 상황에 3번 조준수가 활용해 가느냐 아니면 강자타켓과 상황대처 빠른 노련한 5번 김재환이나 1번 김일권이 물고 가느냐가 이변이 연출되느냐 3번 조준수가 물고가면서 저배당으로 마무리되느냐로 운명이 갈라질 분수령이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3⇔6 3⇔5
배당 메리트 4번 정관
이변노림수 3방 1⇔3 1⇔6 1⇔5
광 제【 11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 2012.03.30
1 백 조창인 9 36 3.92 33 58 67 11"25 광주B 부0316 우수 1-2 우수 3-5 우결 4-5 95.19 96.17 114/595
2 흑 정찬영 9 36 3.85 0 17 42 11"77 가평 부0316 우수 4-3 우수 1-3 우수 3-7 90.95 89.65 311/595
3 적 신양우 1 40 3.85 0 17 17 11"70 미원 부0316 우수 1-4 우수 1-2 우수 1-2 90.55 91.91 223/595
4 청 김기동 11 31 3.92 0 8 8 11"73 부산 부0316 우수 4-7 우수 4-4 우수 1-7 92.88 88.59 369/595
5 황 허동혁 11 32 3.85 17 25 83 11"34 유성 광0309 우수 9-3 우수 7-5 우수 6-3 93.75 93.75 176/595
6 녹 이창재 10 32 3.85 9 9 18 11"28 의정부 부0316 우수 3-1 우수 3-4 우결 4-6 91.5 92.28 209/595
7 분홍 박광제 12 31 3.92 22 33 56 11"53 창원A 창0316 우수 9-3 우수 7-2 우결 9-5 93.83 94.1 161/595
멘트:자력승부 가능하고, 경기운영까지 좋은 1번 조창인과 7번 박광제의 경합 구도이다.
최근 훈련강도를 높이며 자력능력이 좋아진 5번 허동혁의 승부욕이 강할듯 하고, 강자를 활용한 마크추입 집중력이 탁월한 3번 신양우나 2번 정찬영은 내외선간 집요하게 강자타켓에 총력하겠다. 내선장악후 기회를 잡을 4번 김기동이나 6번 이창재는 저평가되는 배당낼 복병들.
뚜렷하게 강한 자력능력이 뛰어난 선수도 없고, 기량적으로도 비등한 실력에 승부욕이 강한 선수들이 대거 몰려있다는점은 각종 변수의 함정들이 득실거리는 편성이다.
누가 들어와도 할말이 없을정도이니 추천차권을 권하기 애매모호하므로 강승부라기보다는 소액으로 이변을 노려볼 경주로 판단하고 싶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7⇔1 7⇔2
배당 메리트 3번 신양우
이변노림수 3방 7⇔3 5⇔7 5⇔1
광 제【 12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0 경주일 : 2012.03.30
1 백 이진웅 18 27 4 8 25 33 12"14 성산 부0323 특선11-2 특선11-1 특결11-7 97.77 98.29 60/595
2 흑 고종인 14 30 3.92 8 17 25 11"20 대구 광0316 특선13-7 특선13-7 특선12-7 95.15 95.3 130/595
3 적 이효석 12 31 4.08 0 11 44 11"23 동대전 창0316 특선11-2 특11낙차 특결11-4 97.13 97.69 67/595
4 청 배학성 4 38 4 0 0 22 11"15 유성 광0316 특선13-6 특선12-6 특선13-3 94.33 94.9 138/595
5 황 고요한 15 31 4 25 50 67 11"10 인천 광0316 특선14-3 특선12-1 특결14-7 99.9 100.31 27/595
6 녹 인치환 17 29 4.08 33 67 100 11"14 고양 광0316 특선13-1 특선14-2 특결14-3 104.72 104.72 7/595
7 분홍 강진남 18 25 4 0 0 11 11"17 창원A 광0309 특선12-7 특선11-5 특선12-5 96.9 96.25 111/595
멘트:이경주는 17기의 자존심이자 최근 자력능력이 적응기간을 거치면서 업그레이드된 6번 인치환이 축으로서 시드를 받았다.
5번 고요한 역시 강자들로부터 선행강자로서 인정을 받으며 선전중인데 같은 비선수이면서 후배인 인치환과 모종의 타협점을 이룰지 아니면 한껏 힘대결 펼치며 자존심 싸움을 걸어볼지도 흥미로운 경주이다.
여기에 18기 꼬맹이들인 1번 이진웅과 7번 강진남은 기존 선배들과의 정면승부일지 아니면 경기운영의 한계를 드러낼지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한번 맞대결로 붙어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인치환이 분명 기량에서나 인지도는 높다 하나 이편성 역시 함정이 도사리고 있고, 인치환이 허리부상이 아직은 완벽하게 완쾌되지는 않았다는점이 왠지 깨름칙 하다. 이판에서 우승하면 역시나 이지만 빠지면 결국 우려했던일이란 소리가 나오겠지만 말이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6⇔5 6⇔1
배당 메리트 4번 배학성
이변노림수 3방 7⇔6 7⇔1 7⇔4
광 제【 13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15 경주일 : 2012.03.30
1 백 이홍주 12 35 4.08 17 42 42 11"29 세종 광0309 특선13-7 특선11-2 특선12-1 97.86 97.18 81/595
2 흑 이현구 16 29 4.08 56 78 89 11"16 김해 광0302 특선14-1 특선13-1 특결14-3 104.83 103.38 11/595
3 적 장태찬 11 36 4.08 11 11 56 11"06 음성 광0316 특선12-3 특선14-3 특선12-4 99.46 99.2 44/595
4 청 박인찬 10 35 4.08 0 8 25 11"10 동대전 창0316 특선11-4 특선10-3 특선10-3 95.94 96.91 88/595
5 황 박성호 13 30 4 0 25 50 11"21 부산 광0316 특선12-5 특선12-5 특선13-2 99.88 96.74 99/595
6 녹 신우삼 1 38 4 0 8 33 11"10 서울A 창0316 특선11-5 특선11-5 특선10-5 98.68 97.38 77/595
7 분홍 이정우 17 24 3.85 33 33 50 12"00 대구 부0323 특선11-1 특선11-5 특결11-3 100.54 101.08 22/595
멘트:기량과 최근에 데이상으로는 2번 이현구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이나 선행력과 일발젖히기의 잠재력이 매서운 1번 이홍주의 파괴력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 상당한 함정의 되는 편성이다.
여기에 지난 부산주로에서 낙차후 오랜만에 출전하여 적응해본 7번 이정우 역시 자력능력이 뛰어나고, 광명주로 역시 점검하는 차원에서라도 선빵을 까고 기량 테스트를 해볼수도 있다는점인데 같은 경상권이라고 이현구가 이정우와 협공하고, 1번 이홍주는 어차피 더이상 떨어질곳도 없는 상태에서 부담없이 자신의 타이밍만 기다릴것이므로 뒤에 누가 붙든 상관하지 않을것이다. 따라서 이정우가 강공승부 하고, 이현구가 몰고 가는 그림이면 이것을 깨부숴버릴 선수는 1번 이홍주가 유일하다.
일발젖히기 또는 기습 선행강공이면 이현구, 이정우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될경우 둘다 동반몰락이다.
이홍주의 기선제압이 먹혀준다면 끌어낸후 내선장악후 강자를 잘 받아가는 장태찬, 박인찬, 박성호가 전법상 궁합이 어울리고, 외선에서의 일발젖히기시에는 강자타켓에 능한 6번 신우삼에게 유리할수 있다. 따라서 이변을 노리는 전략이면 1-3, 1-4, 1-5, 1-6선에서 노릴수 있는데 징크스인지 몰라도 이상하게 이홍주와 장태찬은 서로 연대도 안하고, 동반입상도 꺼리는 경주내용이 많아 금일도 빼고 싶고, 4번 박인찬은 초주배번으로 공간이 쉽지는 않을듯 하다.
따라서 1-5, 1-6이 개인적으론 노려볼만 하다고 본다.
기본은 역시 이홍주가 기선제압을 하든 이정우가 주도권 가져가며 경상권 협공을 꾀하든 이현구의 경기운영을 높이 평가하는 생각이면 2-7, 2-1 또는 2-6, 2-5가 노려볼만 하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2⇔7 2⇔5
배당 메리트 6번 신우삼
이변노림수 3방 1⇔2 1⇔5 1⇔6
광 제【 14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40 경주일 : 2012.03.30
1 백 손동진 15 26 4 0 17 33 11"30 전주 창0316 특선10-5 특선10-4 특선10-2 96.43 96.8 96/595
2 흑 전대홍 10 36 4 0 25 50 11"19 전주 광0316 특선13-3 특선12-4 특선13-4 98.92 98.42 58/595
3 적 최해용 12 33 4 9 27 55 11"15 부산 창0316 특선11-6 특선10-2 특선10-1 97.49 97.41 75/595
4 청 김형모 14 29 4 13 13 20 12"36 대구 부0323 특선10-1 특선11-6 특결11-6 93 97.1 84/595
5 황 홍석한 8 37 4.08 67 75 75 10"95 유성 광0323 특선13-1 특선12-1 특결14-2 102.29 103.23 12/595
6 녹 윤현준 18 24 4 8 50 67 11"31 고양 광0316 특선14-6 특선12-3 특선13-1 99.33 100.85 23/595
7 분홍 고병수 8 33 4 7 21 36 11"14 양양 광0316 특선14-4 특선14-7 특선13-6 96.26 97.32 78/595
멘트:홍석한이 연속출전하면서 일단 함정이 있는 경주이다. 연속출전하면 연습량이 충분하지 않고,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 최적의 컨디션은 아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강자활용에 의지하는 홍석한에게는 이점이 가장 취약점이 될수 있다는점이다.
이미 1일차 창원에서 타협점의 전법상 협공으로 동반입상 경험을 해본 6번 윤현준이 선행후 버티기로 입상이었고, 결승전때도 선행후 버티면서 아쉬운 3착을 했다. 이당시 같은 8기로서 홍석한의 후미집중마크했던 7번 고병수가 결승전에서는 홍석한과 동반입상을 했는데 그때의 동반입상 선수가 3명이 동시에 편성된점 또한 흥미롭다.
문제는 손동진 역시 홍석한과는 전법상 타협으로 동반입상을 이룬적이 있고, 금일은 같은 전주팀인 손동진과 전대홍이 협공작전으로 나설것이므로 홍석한으로서는 윤현준과 협공을 꾀하거나 전대홍의 후미에서 막판 반격을 노리거나 둘중 하나일듯 싶다.
따라서 정상적인 전개는 아닐수도 있기에 섣불리 다가설 경주도 아닌라는점 단순히 기량되는 홍석한이 무조건 막판에 전부 넘어선다?는 안일한 생각은 뒷통수 제대로 맞을수도 있다.
이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18기 신인으로서 패기로 무장한 6번 윤현준이 주도권을 먼저 가져가느냐 아니면 전주팀 선봉장 손동진이 먼저 주도권을 가져가느냐이고, 3가지 추리가 나온다. 1번째는 윤현준이 선빵 까고 홍석한이 활용후 넘어가는 그림이고 손동진은 타이밍 뺏기며 전주팀이 동반몰락한다. 2번째는 전주팀이 먼저 기선제압을 하고, 전대홍이 활용해가면서 홍석한과 뒷선 세력의 반격을 무산 시켜주는 그림으로 전주팀과 홍석한이 동반입상을 이룰수 있다. 3번째는 손동진과 윤현준의 타이밍 싸움에서 윤현준이 먼저 선빵깔때 준비중인 손동진이 오히려 활용해가는 호재가 될수도 있어 대이변은 손동진이 수혜를 입을수도 있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1순위 & 차선책 5⇔6 5⇔2
배당 메리트 3번 최해용
이변노림수 3방 1⇔5 1⇔2 1⇔3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