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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장도 아니고 출주표도 잘 기억이 안나서 정확히는 못쓰겠지만 어제 생각했었던 구성이 아마 13경주 이정민-여동환이 연대고 박성근 우성식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아 그리고 4번에 이성용이었구요... 이경주 박성근하구 이성용 묶어서 3복승 승부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로 타이밍 눈치봐야하는 구성에서는 대열 다 흐트러지게되있습니다... 4번이라구 불리할거 전혀없구 주도권 박성근이 쥐고있다고 보면 두명 묶어 3복승 누가 들어와도 배당이 괜찮 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14경주는 황순철하구 박훈재 묶어서 승부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박훈재 승부욕이야 구지 설명안해 두 다들 아실테니 더구나 일요일 댓길 배당 허무하게 만든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어중간한 편성에 안어울 리는 두선수 황순철-홍석한 이라면 둘의 동반입상 보다는 박훈재의 승부욕에 기대를 겁니다...류성희는 이 번주 3복승 정도 아니면 승부 없다고 봅니다....박성현은 괜히 유성이라는 이유로 머리 아프게 생각해볼 필 요 없을것같구요... 장소가 불편해 글을 길게 쓰지 못하겠네요 ㅋ 참고만 하시고 건승들 하시길 바랍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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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001 2012.03.25 21:00 | IP : .. | 신고
이성용선수 금회차 타이밍 기다리는 눈치가 멀리서봐도 자신감이 역력해보이던데.. 이걸 새가슴마냥 움켜만 쥐구 ..소액으로만 먿다니 ㅋㅋ 적지않으신 분들이 오늘 많이이긴거같더라구요ㅠ 이명희님도 봐줬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