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에서 자신만의 확신을 갖고 최종결정하여 차권을 선택한후 강승부를 하든 배당메리트를 느껴 전부 베팅 하든 모든 책임은 자신이 선택 한다는것...
황순철이 경상권 여동환이나 최비강 하나를 못챙겨주는것이 경륜이고, 박성근은 그동안 홍석한과 만나기만 하면 언제나 빠따맨을 자처하며 끌어주던 성근이가 어제는 삽질 하면서 빠질수도 있는것이 경륜이죠.
복승식 1.2배 곽현명이 빠따맨을 자처하며 현병철이 지켜주면서 살짝 따주기를 바랬건만 주체할수 없는 페달링으로 인해 왕창 추입하게 되면서 극저배당이 뿌러지는것도 경륜인것을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해서 자신만의 행운을 시험하며 강승부가 될수도 소액 즐륜이 될수도 이모든것 역시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결과 라는것.
경륜에대한 불편한 진실은 하루이틀 아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하는거라면 쿨하게 인정하고 즐륜이 되도록 하시구요.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지만 최종결과에 가장 근접하기 위해 예상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냥 이자체로 즐깁시다. 단 절대 과유불급이며, 자신의 분수에 맞게만 즐길수 있기를 바라며....
경륜장 가서 지루하고 따분할때 예상글이나 보면서 지루함이나 달랠수 있으면 좋겠네요.
독이 아닌 꿀같은 최대한 도움이 되는 예상이 되면 좋겠네요 ^^
믿느냐 마느냐 이역시 자신의 선택이니 참조후 조합 잘하시어 즐륜 하다 오시길 바랍니다.
부 제【 1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 2012.03.24
1 백 김정훈 13 32 3.77 22 56 67 11"95 경기개인 창0309 선발 3-4 선발 4-1 선발 4-1 88.21 87.88 399/595 선발 9-1
2 흑 함명주 10 32 3.85 0 22 33 12"24 의정부 창0309 선발 6-2 선발 5-3 선발 6-7 83.3 85.32 476/595 선발 8-5
3 적 곽광상 6 41 3.79 33 44 78 12"17 인천개인 창0309 선발 7-3 선발 3-1 선발 6-1 88.7 87.7 405/595 선발 9-2
4 청 김상철 3 48 3.69 11 33 44 11"95 대구 창0309 선발 4-2 선발 3-7 선결 7-6 83.69 85.84 461/595 선발 1-4
5 황 고민순 9 36 3.77↑ 0 11 22 11"78 양양 창0309 선발 3-6 선발 3-6 선발 3-3 86.1 83.12 548/595 선발 8-6
6 녹 오세영 1 42 3.71 0 0 0 11"67 부산 광0302 선발 4-4 선발 3-6 선발 1-4 82.95 82.85 556/595 선발 9-4
7 분홍 정영기 11 37 3.71 0 44 67 11"61 나주 창0302 선발 5-2 선발 3-3 선결 5-5 88.98 87.21 418/595 선발 8-3
축평가:기량에서 우위에 있는 1번 김정훈과 3번 곽광상의 선두다툼이 치열할 경주이고, 연대적인 측면으론 선행 자력능력있는 7번 정영기와 과거 광주팀에 있었던 3번 곽광상이 호남권 친분으로 협공을 꾀한다면 1번 김정훈으로서는 정면승부로 젖히기 승부를 던져보겠는데 이점이 바로 김정훈이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이 될듯.
함정은?2번 함명주가 내선장악후 받아가려는 작전으로 나오겠고, 4번 김상철 역시 초주배번이나 내선장악에 유리해 정영기의 강공 타이밍시 3번 곽광상까지 받아간다면 좋은 승부가 될수 있을듯. 곽광상이 단독승부면 우승권은 유력시되나 정영기를 배려하며 몰고가는 안일한 작전일경우 외선반격할 1번 김정훈의 일발이 먹혀들경우 지역연고 되는 2번 함명주나 5번 고민순이 딸려가는 그림이 이변이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3
도전◎ 7
도전◎ 1
이변※ 2
복병◇ 4
대박⊙56
단통/차선 3⇔7 3⇔1
배당 메리트 4번 김상철
이변/복병 3⇔4 1⇔2 1⇔5
삼복 선택 1-3-7 2-3-7 3-4-7
부 제【 2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 2012.03.24
1 백 유주현 11 32 3.85 0 0 22 11"47 가평 광0302 우수 7-7 우수 7-3 우수 6-3 91.35 88.95 345/595 우수 4-3
2 흑 전형진 14 31 3.85 0 33 50 11"56 계양 창0309 우수 9-2 우수10-4 우결11-2 93.35 93.48 183/595 우수 4-2
3 적 권영하 15 28 3.85 0 0 0 11"88 대전 창0309 우수11-5 우수11-7 우10실격 89.55 87.7 405/595 우수 3-7
4 청 이재태 14 30 3.85 0 8 25 11"50 대구 창0309 우수 9-6 우수 8-5 우수 9-7 92.15 88.89 348/595 우수 4-6
5 황 김재웅 11 32 4.08 0 14 43 11"60 유성 광0309 우수10-6 우수 6-4 우수 9-7 93.95 92.48 201/595 우수 3-2
6 녹 강성배 10 34 3.85 0 22 44 11"42 광주B 창0316 우수 9-7 우수 9-6 우수 7-3 91.17 90.78 259/595 우수 4-5
7 분홍 김서준 9 34 3.85 44 56 67 11"49 부산 창0224 우수11-2 우수 9-1 우결11-7 94.32 94.25 159/595 우수 2-1
축평가:부산홈그라운드로 자신감있게 경주운영 펼칠 7번 김서준과 한바퀴 승부정도는 가능한 자력능력 있는 5번 김재웅이 맞대결 양상인데 타점을 잡아가며 조율할수 있는 5번 김재웅의 선전에 무게감을 실어보았다. 금주 컨디션 양호한 2번 전형진과 5번 김재웅과는 11기동기인 1번 유주현이 집중마크로 도전할 전망. 몸싸움에 능한 6번 강성배는 내외선 공간에서 틈새 파고들어올 배당 복병.
함정은? 5번 김재웅의 간혹 과도한 긴거리 승부로 퍼져버리는 경향이 불안하고, 부산주로 특성상 막판까지 버티기에는 무리한감도 없지않아 있다. 비가 온다면 김재웅이 유리하겟고, 비가 그치면 김서준의 막판 추입이 거세질 한판.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5
도전◎ 7
도전◎ 2
이변※ 1
복병◇ 6
대박⊙43
단통/차선 5⇔7 5⇔2
배당 메리트 6번 강성배
이변/복병 5⇔6 2⇔7 2⇔1
삼복 선택 2-5-7 1-5-7 5-6-7
부 제【 3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 2012.03.24
1 백 공동식 12 35 3.85 11 33 56 11"30 대구 광0302 우수 6-2 우수 6-3 우수 9-3 91.19 92.04 218/595 우수 2-7
2 흑 정휘성 11 33 3.85 8 17 42 11"68 창원B 창0302 우수 9-6 우수 7-3 우수 6-1 89.87 91.42 236/595 우수 2-6
3 적 정재완 18 27 3.77 60 60 80 11"33 동서울 광0309 우수 9-4 우수 6-1 우수 6-1 94.87 96.92 83/595 우수 3-1
4 청 전종헌 16 27 3.85 22 44 56 11"39 전주 창0224 우수 9-1 우수 9-3 우결11-4 92.38 94.12 165/595 우수 4-4
5 황 이사빈 14 29 3.85 0 8 17 11"44 춘천 광0316 우수 8-7 우수10-4 우수 6-4 90.29 88.76 354/595 우수 3-6
6 녹 서인원 5 41 4 0 0 14 11"36 대전 창0302 우수 8-7 우수 9-7 우수 6-7 93.88 87.1 425/595 우수 2-4
7 분홍 김유승 11 29 3.85 11 22 56 11"38 전북개인 광0302 우수 9-6 우수 6-7 우수 9-2 94.31 90.73 264/595 우수 3-3
축평가:18기 신인으로서의 패기로 무장한 3번 정재완이 선행이면 선행 젖히기면 젖히기 안되는게 없다. 나머지 선수들은 정재완을 상대로 정면승부를 하기에는 각력의 차이가 확연하게 차이나고 대부분 강자활용에 마크추입형이라는점. 적극적인 몸싸움과 투지로는 단연 7번 김유승이 낙점을 받을수 있겠고, 전주팀에 있다가 혼자 훈련하는 김유승이 4번 전종헌과는 전주팀의 후배라는점에서 협공으로 나설지 아니면 둘중 하나가 양보할지 애매모호한 전개일수도 있겠다.
함정은?4번 전종헌과 7번 김유승이 어설프게 연대한답시고 3번 정재완에게 도전하는 전개라면 3번 정재완이 기습선행을 감행할수 있어 내선장악력 탁월한 1번 공동식, 5번 이사빈에게도 기회는 올수 있어 후착권은 한치앞도 안보이는 안개속이라 할수 있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3
도전◎ 7
도전◎ 4
이변※ 1
복병◇ 5
대박⊙26
단통/차선 3⇔7 3⇔4
배당 메리트 5번 이사빈
이변/복병 3⇔5 4⇔7 4⇔1
삼복 선택 3-4-7 1-3-7 1-3-4
광 제【 1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 2012.03.24
1 백 오성균 7 32 3.85 44 67 67 11"53 부산 광0316 선발 2-1 선발 5-1 선결 5-6 89.2 89.18 334/595 선발 3-1
2 흑 곽종헌 4 40 3.77 11 33 33 12"10 하남 창0309 선발 3-2 선발 7-1 선발 4-2 82.46 84.84 493/595 선발 1-7
3 적 황남식 7 37 3.64 0 11 22 12"03 양양 부0309 선발 8-2 선발 1-7 선결 1-6 83.37 84.42 502/595 선발 1-3
4 청 양승하 4 38 3.77 0 0 8 12"84 인천개인 부0316 선발 8-6 선발 8-7 선발 8-4 83.48 81.54 589/595 선발 4-3
5 황 민인기 2 51 3.77 0 13 38 12"35 경기개인 부0309 선발 9-3 선발 9-3 선발 8-2 89.23 85.01 488/595 선발 1-2
6 녹 정문수 11 33 3.69 7 20 30 12"14 창원A 창1216 선발 9-7 선발10-4 선발 9-7 84.41 82.76 560/595 선발 4-7
7 분홍 이현석 11 33 3.77 11 22 33 12"25 서울A 부0309 선발 9-4 선발 8-3 선발 8-6 85.96 86.11 453/595 선발 2-6
축평가:편성이 워낙 약해 1번 오성균이 맘놓고 자력승부릉 펼칠수 있는 편성이다. 축놓고 후착찾기 경주의 전형인데 앞선에서 타점잡으며 버티기 승부에 총력할 2번 곽종헌과 1번 오성균의 후미마크에 집중할 5번 민인기, 7번 이현석, 3번 황남식, 6번 정문수까지 뒷선은 상당히 지저분하게 복잡한 양상이라는점에서 오성균이 무리하게 곽종헌만 넘어가지만 않는다면 곽종헌의 버티기 선전에 기대를 걸어봄직도 하다.
함정은?2번 곽종헌이 강축인 오성균을 선택하지 않고 기습작전으로 허를 찌르는 공격을 감행하는 경우라면 내선장악후 받아갈수 있는 4번 양승하나 7번 이현석에게 진로가 막힐수도 있는 오성균이 결국 젖히기승부로 정면승부의 길로 치달을수도 있다는점은 오성균이 어떤 맘으로 나설것인지에 따라서는 나머지 선수들의 운명은 풍전등화 일수밖에 없겠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1
도전◎ 7
도전◎ 2
이변※ 5
복병◇ 6
대박⊙34
단통/차선 1⇔7 1⇔2
배당 메리트 6번 정문수
이변/복병 1⇔5 7⇔2 7⇔5
삼복 선택 1-2-7 1-5-7 1-2-5
광 제【 3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05 경주일 : 2012.03.24
1 백 이수민 11 35 3.77 0 0 33 12"29 대구 부0309 선발 1-3 선발 1-4 선결 1-7 91.22 85.97 457/595 선발 3-6
2 흑 강정순 1 44 3.85↑ 11 11 22 11"78 김해 창0302 선발 5-4 선발 3-7 선발 3-4 83.69 84.28 505/595 선발 3-5
3 적 홍준민 10 33 3.71 10 60 60 12"43 광주A 부0302 선발11-2 선발 8-1 선결11-2 85.73 88.16 386/595 선발 5-2
4 청 원호경 10 35 3.77 0 0 11 12"21 서울A 창0302 선발 2-5 선발 4-3 선발 2-5 82.51 82.79 558/595 선발 3-7
5 황 서우승 1 41 3.71 22 44 44 12"50 창원A 부0309 선발 1-2 선발 8-5 선결 1-4 85.14 87.58 409/595 선발 5-6
6 녹 유진석 5 41 3.77 0 11 22 12"13 인천 창0309 선발 5-5 선발 4-2 선발 3-7 82.96 83.53 533/595 선발 5-5
7 분홍 원종배 4 47 3.92 42 50 67 11"53 부산 광0309 선발 4-1 선준 4-7 선발 4-6 91.24 91.14 245/595 선발 1-1
축평가:달아나려는자와 따먹으려는자 3번 홍준민은 어떻하든 2착이라도 해서 일요일까지 연승을 이어가며 특별승급을 해야하고, 강자로서 인지도 높은 7번 원종배는 제기량 발휘를 위해서는 홍준민을 적극 활용해야하는 입장. 전법상 타협점을 아니할수가 없을것으로 7번 원종배도 앞선이 깔끔하게만 빼주면 몰고가는 운영을 하기에 3번 홍준민이 1번 이수민을 활용후 주도권 가져간다면 버틸만 하다는 생각이다. 물론 1번 이수민이나 5번 서우승이 내선에서 열심히 비벼주기만 한다면 3번 홍준민에게는 든든한 지원 세력이 될수도 있겠다.
함정은?문제는 홍준민이 이렇게 자신에게 유리한 운영을 하느냐 그렇지가 않다는점 매번 긴거리 승부로 성급했다는점이 불안한 요소이므로 만약 긴거리 승부로 희생타 재물이 되거나 어설프게 병주태운다고 원종배를 무시했다가는 원종배의 일발젖히기에 무참히 밟혀버릴수도 있다는점. 아니면 직선에서 말달리자를 열심히 구호외칠 5번 서우승이 나도야 간다로 불꽃추입으로 가세하는 형국이면 잭팟 지대로 터트릴수도?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3
도전◎ 7
도전◎ 1
이변※ 5
복병◇ 2
대박⊙46
단통/차선 3⇔7 3⇔1
배당 메리트 2번 강정순
이변/복병 3⇔2 5⇔3 5⇔1
삼복 선택 1-3-7 3-5-7 2-3-7
광 제【 8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10 경주일 : 2012.03.24
1 백 김광록 10 34 3.71 0 0 0 11"64 광주A 부0316 우수 4-6 우수 4-7 우수 2-7 91.35 87.1 426/595 우수11-7
2 흑 송기윤 8 36 4.15 17 33 50 11"61 서울A 창0224 우수 9-4 우수11-2 우수 8-1 95.84 94.51 147/595 우수 8-1
3 적 유연종 14 28 3.85 17 17 17 11"94 유성 광0316 우수 7-6 우수10-7 우수 7-7 90.95 90.95 250/595 우수 6-4
4 청 김정하 17 26 3.85 0 0 7 11"92 춘천 부0309 우수 2-7 우수 2-5 우수 3-4 90.88 88.19 383/595 우수11-4
5 황 박창순 5 39 3.85 11 33 67 11"51 창원A 창0302 우수 9-3 우수 6-7 우수 7-1 91.66 92.56 197/595 우수10-4
6 녹 곽훈신 15 29 4 0 42 58 12"35 미원 부0309 우수 3-5 우수 4-5 우수 2-2 94.4 91.71 227/595 우수11-2
7 분홍 강대훈 16 26 4 33 44 56 11"64 구미 창0309 우수11-3 우수 9-1 우수10-1 89.55 93.3 185/595 우수11-6
축평가:기량상으론 2번 송기윤이 우세하고, 자력능력은 6번 곽훈신이 좋은데 문제는 충청권 3번 유연종과 6번 곽훈신이 모종의 타협점으로 협공으로 나서며 2번 송기윤을 격파하려는 작전이라면 간단한 경주는 아닐듯도 한데 곽훈신이 워낙 강자를 인정하고 수그러드는 전개를 자주 보였던바 송기윤과의 타협점이 기본전개 구도이므로 활용후 추입승부할 송기윤이 유리한 입상 후보.
함정은?문제는 최근 입상에 대한 욕심이 남다르게 적극적인 5번 박창순이 금요첫날은 너무 조용했다는점과 최근 좋은 성적으로 자신감을 찾았다는 7번 강대훈이도 어제는 뒷선에서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는점은 금일 맘묵고 들이대는건 아닌지???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2
도전◎ 6
도전◎ 3
이변※ 7
복병◇ 5
대박⊙41
단통/차선 2⇔6 2⇔3
배당 메리트 5번 박창순
이변/복병 2⇔5 6⇔3 6⇔7
삼복 선택 2-3-6 2-6-7 2-5-6
광 제【 10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00 경주일 : 2012.03.24
1 백 김홍건 18 27 3.92 17 50 67 11"54 고양 창0309 우수10-1 우수 9-2 우결11-4 94.48 95.38 130/595 우수10-1
2 흑 임환직 16 26 3.85 22 33 56 11"25 대구 광0302 우수 7-4 우수10-3 우수10-1 91.73 91.66 228/595 우수 7-2
3 적 박경덕 9 32 3.85 11 22 22 11"86 하남 부0302 우수 3-4 우수 4-5 우수 1-4 90.38 91.36 238/595 우수10-3
4 청 정주원 10 31 3.92 0 0 8 12"01 동대전 부0309 우수 4-5 우수 4-7 우수 2-7 87.53 87.81 401/595 우수 6-5
5 황 김문용 14 28 3.92↑ 36 45 64 11"59 광주B 창0309 우수11-4 우수11-1 우수10-3 96.36 94.84 138/595 우수 6-2
6 녹 박종승 12 31 3.85 0 0 9 11"54 구미 창0316 후 보 우수 9-5 우수 8-7 88.55 89.33 328/595 우수 7-6
7 분홍 박덕인 9 34 4 22 44 67 11"59 의정부 광0302 우수 9-3 우수 9-2 우수 8-1 95.04 94.15 163/595 우수 8-3
축평가:선행 빠따질 조준할 18기 신인 1번 김홍건, 해병대의 강한정신력으로 무장하며 금요첫날 멋지게 선행한방 제대로 먹혀주며 입상 성공한 2번 임환직, 우수급 전형적인 빠따맨 3번 박경덕, 자력능력 되고 여기에 플러스 알파 경기운영 능력을 갖춘 5번 김문용이 주도권 다툼이 치열할것으로 어느 누가 쎄고 약하다는 평가하는 자체는 무의미할듯.
강자 활용에 일가견 있는 7번 박덕인은 도대체 누구를 마크 해야 하냐고....
지역 연고로 보면 1번 김홍건이나 3번 박경덕인데 뭐이쁘다고 앞선에서 빠따질을 해줄지..
함정은?5번 김문용의 금주 컨디션도 그다지 좋아 보이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7번 박덕인을 보는것도 배당메리트도 없고, 그렇다고 아직은 신인티를 벗었다고는 볼수 없는 1번 김홍건이고 보면 믿음이 가는 구석이 없다. 그나마 금주 컨디션 좋은 2번 임환직이 좋아보이기는 한데 오늘도 어제처럼만 묻지마 선행 감행한다면 전부 놀라 자빠지겠구만...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1
도전◎ 5
도전◎ 2
이변※ 7
복병◇ 3
대박⊙64
단통/차선 1⇔5 1⇔2
배당 메리트 3번 박경덕
이변/복병 2⇔5 2⇔7 2⇔3
삼복 선택 1-2-5 1-5-7 2-5-7
광 제【 11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 2012.03.24
1 백 양승용 10 31 3.85 11 22 33 11"75 대구 창0309 우수11-1 우수10-2 우결11-6 91.64 91.22 240/595 우수 8-4
2 흑 정연교 16 27 3.85 17 33 58 11"54 양양 창0309 우수 8-1 우수11-2 우11실격 91.89 94.41 151/595 우수 6-1
3 적 김지은 6 39 3.77 0 0 11 11"44 광주A 창0302 우수 9-5 우수 8-7 우수 8-4 89.05 88.16 388/595 우수 7-5
4 청 정준기 7 35 3.85 0 0 0 11"67 의정부 창0309 우수10-5 우수10-7 우수 8-6 88.83 87.19 419/595 우수 9-4
5 황 신은섭 18 25 3.92 56 56 78 11"96 동서울 부0302 우수 1-1 우수 1-1 우결 4-3 93.66 96.28 104/595 우수11-1
6 녹 권성오 15 27 3.85 33 44 67 12"01 성산 창0309 우수10-3 우수10-3 우수 9-1 92.66 94.15 162/595 우수 8-2
7 분홍 박정식 10 35 3.77 11 44 44 11"60 가평 창0224 우수 9-6 우수 8-2 우수 9-6 93.59 91.85 221/595 우수 9-2
축평가:지난회차 아쉽게 승급을 놓친 18기 차석 5번 신은섭이 동기들은 벌써 특선가서 인지도 높이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난 여기서 뭔짓거리 하느냐고 성토를 가하는 은섭이가 누구를 챙겨주고 누구를 지켜주고할 여력이 없다. 오로지 자신만 믿고 탈뿐 마크 잘하는 7번 박정식 달고 묻지마 선행 또는 일발 젖히기 기대되기도 하고, 앞선에서 타점잡아갈 6번 권성오를 적절하게 활용만 한다면 무난한 전개일수도 있겠지만...
함정은?문제는 2번 정연교도 특선 가고 싶어하는맘이 굴뚝같은지 최근 입상 욕심이 상당하고, 자력능력도 좋아졌다는점. 경기운영으로만 본다면 2번 정연교가 낫다는 평가이므로 아직은 경기운영에 취약점일수 있는 5번 신은섭도 결코 강축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물론 서로를 인정하고, 전개상 자연스레 타협만 본다면야 금상첨화겠지만....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5
도전◎ 2
도전◎ 7
이변※ 6
복병◇ 1
대박⊙43
단통/차선 5⇔2 5⇔7
배당 메리트 1번 양승용
이변/복병 5⇔1 2⇔7 2⇔6
삼복 선택 2-5-7 2-5-6 5-6-7
광 제【 12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0 경주일 : 2012.03.24
1 백 홍석한 8 37 4.08 67 67 67 11"21 유성 창0302 특선11-1 특선11-1 특결11-1 102.01 102.65 16/595 특선13-1
2 흑 송현희 14 31 4 8 8 25 10"88 춘천 광0309 특선14-4 특준14-6 특선12-4 96.45 96.06 112/595 특선13-6
3 적 김민균 17 27 4 0 11 33 11"24 고양 광0302 특선14-7 특선14-5 특선12-4 96.39 98.16 59/595 특선13-7
4 청 류성희 14 31 4 25 50 58 11"54 성산 부0309 특선11-5 특선10-6 특선10-5 99.44 99.15 51/595 특선12-2
5 황 류재민 15 27 3.92 0 9 45 11"67 대구 창0302 특선10-3 특선11-4 특결11-7 98.48 97.79 64/595 특선12-5
6 녹 조현옥 11 35 3.85 0 0 33 11"62 부산 부0224 특선10-5 특선 9-5 특선10-4 98.16 95.54 126/595 특선12-4
7 분홍 이성용 16 27 4 11 22 33 11"08 음성 광0302 특선13-5 특선12-7 특선12-1 96.01 96.01 114/595 특선12-7
축평가:석한이가 이제는 앞선 지켜주는것도 재미가 없었는지 박성근이 앞에서 허우적되니 그냥 왕창 넘어버렸다.
홍석한의 제기량의 본모습이다. 맘먹고 넘을려고 하면 금주 당연 강축인데 문제는 석한이도 나이도 있고해서 그냥 젊은넘들하고 타협하려고 지켜주고 마크 놓치고 할뿐인데 최근 홍석한이 다시한번 재기의 발판으로 욕심이 상당하다. 어제 일발젖히기 시도하며 컨디션 저울질해본 5번 류재민이 금일은 1번 홍석한의 앞에서 빠따맨 역활 충실히만 해준다면 석한이형이 언제 무참히 넘어서는거 봤나 류재민 너만 버티면 된다.
함정은?문제는 4번 류성희도 금주 몸상태나 훈련량 너무 좋다. 초주배번이라는 핸디캡을 주었지만 류재민이 근래들어 자력승부를 해본적이 드물어 또다시 타이밍 놓치는 불상사가 생긱수도 있다면 류성희에게는 유리하게 작용될수 있다.
여기에 7번 이성용이도 1번 홍석한과는 충청권인데 석한이가 한번 챙겨줄지도 모르지 뭐..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1
도전◎ 5
도전◎ 4
이변※ 3
복병◇ 7
대박⊙62
단통/차선 1⇔5 1⇔4
배당 메리트 7번 이성용
이변/복병 1⇔7 3⇔1 3⇔4
삼복 선택 1-4-5 1-3-5 1-3-4
광 제【 13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15 경주일 : 2012.03.24
1 백 최비강 14 31 4.08 9 18 18 11"70 성산 부0309 특선10-2 특선11-4 특결11-7 97.32 98.09 60/595 특선14-5
2 흑 이주하 16 27 3.85 44 67 67 11"32 하남 광0316 특선14-7 특선14-5 특선12-6 98.51 98.51 57/595 특선14-2
3 적 김주은 14 27 4 44 67 78 10"96 전주 광0316 특선14-5 특선13-4 특선12-3 95.15 98.56 56/595 특선14-3
4 청 김일규 12 31 4.08 0 0 10 11"14 유성 광0302 특선14-5 특선14-7 특선12-5 96.61 95.07 135/595 특선12-6
5 황 여동환 11 36 4.08 22 44 44 11"24 창원B 광0302 특선12-7 특선13-6 특선13-5 97.39 97.39 74/595 특선14-4
6 녹 최성국 12 33 4 0 0 15 11"34 동서울 창0302 특선11-5 특선11-5 특선10-6 96.55 95.99 115/595 특선13-3
7 분홍 유태복 17 27 4 33 89 100 11"12 고양 광0302 특선13-3 특선13-2 특결14-1 101.76 103.97 9/595 특선12-1
축평가:7번 유태복이 어제 동갑내기 친구들앞에서 제대로 왕노릇 했다. 그러나 내용이 좋지 못했다. 친구들 하나 못챙기고 기껏해야 병주태워 박성현 죽여버리고 아무 연대없는 류성희와 입상하는 경주운영. 자신의 우승을 위해서 선택한 운영으로보면 아주 잘한것이나 대의를 본다면 앞으로 동기들 어찌 볼려고 그러는지 태복이가 인정사정 봐주는것 없는 컨셉인가 보다.
그렇다면 이번판도 정면승부로 맞대응 보일 7번 유태복의 압승이면 후미마크 집중 노릴 3번 김주은, 경기운영이 탁월한 6번 최성국에게는 유리하겠다.
함정은?문제는 올초에 인치환을 상대로 일발젖히기로 왕창 넘어가버린 5번 여동환이 있다.
태복이보다 각력에서는 인치환이 근소하게 쎈편인데 여동환이 어제는 너무 조용했다.
그러나 금일은 작년 그랑프리 당시 최비강과 호흡을 맞추면서 최비강에게 우승을 해주는데 일조를 했던 여동환이 그당시 빠따맨을 자처하며 희생했다는점. 금일은 1번 최비강이 보은할 차례다. 비강이도 어제는 뒷선에서 황순철 마크 놓치면서 멍청한짓 했다고 한탄할것이기에 여동환과 호흡맞추며 유태복 뿌러트리기 협공을 할듯. 올초에 보여준 여동환의 잠재능력 나올때도 된거 같은데 너무 발톰을 숨기는거 아니냐 동환아?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7
도전◎ 5
도전◎ 6
이변※ 1
복병◇ 3
대박⊙24
단통/차선 7⇔5 7⇔6
배당 메리트 3번 김주은
이변/복병 7⇔3 5⇔6 5⇔1
삼복 선택 5-6-7 1-5-7 3-5-7
광 제【 14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40 경주일 : 2012.03.24
1 백 이정민 7 34 3.92 0 11 22 11"43 창원A 부0309 특선10-6 특선10-7 특선10-4 95.22 95.69 123/595 특선13-5
2 흑 최재봉 17 32 4.08 11 11 33 11"27 고양 부0309 특선11-4 특선10-5 특선10-1 94.88 96.21 107/595 특선14-7
3 적 황순철 11 30 4 29 43 57 11"11 김해 광0309 특선14-6 특선12-1 특선11-1 100.79 101.32 20/595 특선14-1
4 청 송승현 17 28 4 0 0 13 11"37 유성 창0316 특선10-6 특선11-3 특선10-6 95.71 93.79 175/595 특선14-6
5 황 박훈재 11 34 3.92 0 33 67 11"51 광주B 부0309 특선10-3 특선11-7 특결11-3 99.79 99.85 35/595 특선13-2
6 녹 박성근 13 32 4 22 44 67 11"21 대구 광0302 특선12-1 특선14-2 특결14-7 99.38 99.55 43/595 특선13-4
7 분홍 박성현 16 27 4 44 56 78 11"37 유성 광0302 특선12-3 특선13-3 특선13-1 101.66 101.66 19/595 특선12-3
축평가:3번 황순철이 각력은 어디로 틸지 모르는 럭비공이다. 선행을 잘 지켜주기를 하나 그렇다고 뒤에 마크붙은 선수를 깔끔하게 델고 가주기를 하나 전형적인 독자승부형인 3번 황순철 금일도 6번 박성근이 경상권이라고 앞에서 때려준다고 배당판 쪽쪽 빨아먹을테지만 순철이가 성근이 지켜주는 운영을 과연 해줄까? 더군다나 성근이는 경상권보다는 유성팀하고 더 친했는데 말이야. 오늘도 누구를 지켜주고 누구를 달고라는 교과서적인 전법 다 소용 없다. 그냥 알아서 쎈넘이 들어오든가 말든가 신경 안쓰는 순철이라면 누구와 어울릴까?
함정은?전법 구사 자유자재이고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이 가능한 7번 박성현과 자전차를 타면서 어찌 저렇게 마음대로 한몸같이 자유롭게 탈까 언제나 감탄을 금치 못하는 5번 박훈재가 황순철이 입상 파트너로는 제격이긴 한데 출발대 배번 유리한 1번 이정민이는 붙여만 주면 잘따라가는 마크에 일가견이 있어 순철이가 한번 챙겨줄련지 ....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축 ★ 3
도전◎ 5
도전◎ 7
이변※ 6
복병◇ 1
대박⊙24
단통/차선 3⇔5 3⇔7
배당 메리트 1번 이정민
이변/복병 3⇔1 5⇔7 5⇔6
삼복 선택 3-5-7 3-5-6 1-3-5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