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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제【 12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0 경주일 : 2012.03.23 1 백 조현옥 11 35 3.85 0 0 33 11"62 부산 부0224 특선10-5 특선 9-5 특선10-4 98.16 95.54 126/595 2 흑 김일규 12 31 4.08 0 0 10 11"14 유성 광0302 특선14-5 특선14-7 특선12-5 96.61 95.07 135/595 3 적 류재민 15 27 3.92↓ 0 9 45 11"67 대구 창0302 특선10-3 특선11-4 특결11-7 98.48 97.79 64/595 4 청 박성현 16 27 4 44 56 78 11"37 유성 광0302 특선12-3 특선13-3 특선13-1 101.66 101.66 19/595 5 황 류성희 14 31 4 25 50 58 11"54 성산 부0309 특선11-5 특선10-6 특선10-5 99.44 99.15 51/595 6 녹 이성용 16 27 4 11 22 33 11"08 음성 광0302 특선13-5 특선12-7 특선12-1 96.01 96.01 114/595 7 분홍 유태복 17 27 4 33 89 100 11"12 고양 광0302 특선13-3 특선13-2 특결14-1 101.76 103.97 9/595 축평가:이제는 강자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으며 시드까지 올라선 7번 유태복 과연 파죽지세의 상승세는 언제까지일까? 과연 유태복이 이렇게까지 강자로서 선전을 보일만큼 각력이 셀까? 여기까지 올라오기 위해 물론 유태복의 강도높은 훈련과 자신감에의한 과감성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보여준것일수 있다. 따라서 이런 인지도를 쉽게 버릴수 없기에 축으로서 인정할수밖에 없겠으나 유태복의 아군세력이 누가 있나 싶다. 동갑내기 3번 류재민, 4번 박성현, 6번 이성용까지 3명이나 포진되어 있고, 금주 강도높은 훈련으로 강한 승부의지 감지되는 5번 류성희까지 무시할수 없는 강자들이라 평가하고 싶다. 성적은 바닥이나 기습선행과 경기운영이 장점인 1번 조현옥과 초주배번인 4번 박성현과 유성팀인 2번 김일규가 초주해제를 하는경우 줄서기에서 어떤 혼란을 야기시킬지 표면상으로 인지도 높은 7번 유태복 과연 축으로서 제기량을 발휘할지 결코 쉽지많은 않을 경주일듯 싶다. 함정은? 27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물론 연대를 형성할수도 있겠지만 친구끼리는 라이벌의식이 더 강할수도 있다. 언제부터 유태복이 강자였던가? 박성현의 최근 자력능력도 만만치 않고, 6번 이성용 역시 4번 박성현과는 16기 동기이면서 충청권의 연대이다. 3번 류재민도 15기로서 친구들이나 기수로는 선배이다. 전부 한바퀴 선행승부 가능하고, 상황만 되면 젖히기나 추입도 나올수 있는 선수들인데 유태복 결코 축으로서 인정하는 평범한 전개는 아닐꺼라 본다. 원펀치 최종결정 (배당 메리트 선수는 입상만 하면 배당이 살아있고,삼복승안에 입상 가능성 충분 눈여겨볼 선수) 우승축 ★ 4번 박성현 우승도전◎ 7번 유태복 우승도전◎ 5번 류성희 이변폭탄※ 3번 류재민 복병폭탄◇ 6번 이성용 대박폭탄⊙ 1번 조현옥, 2번 김일규 단통승부 4⇔7 차선책 4⇔5 이변노림 4⇔6 3⇔4 3⇔7 삼복 선택 4-5-7 3-4-7 4-6-7 배당 메리트 6번 이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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