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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일요경주 우수급, 특선급예상!!!

작성자
hotclip
작성일
2004-04-04 00:00:00
조회
4821
IP
..
추천
0
5 경주 우수  13: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박창순 5 31 3.57  0 11 33 12"09 창원 부  7  우수 8-3 우수 9-4 특선10-5 90.06 91.88 우수 9-5 우수 7-3 
 2   한영기 2 34 3.50  20 27 47 12"42 의정부 창  11 선발 4-3 선발 6-6 선발 4-3 85.45 85.76 선발 3-1 선발 5-1 
 3   박학규 2 32 3.57  33 50 75 12"43 워커힐 잠  4  우수 8-3 우수 9-1 우수 6-3 94.83 95.28 우수10-7 우수 7-4 
 4   송인웅 6 32 3.57  11 11 11 12"83 대전 창  7  우수10-1 우수 6-7 특선10-7 91.26 88.74 선발 2-1 선발 1-2 
 5   박재청 2 37 3.57  17 42 67 12"29 청주 부  7  우수 8-1 우수 9-3 실 격 91.89 93.36 우수 8-2 우수 6-5 
 6   지종오 9 32 3.57  50 75 83 11"93 팔당 창  11 우수 8-1 우수 8-7 특선11-7 92.74 92.28 우수 6-3 우수 8-5 
 7   김정우 9 27 3.57  42 58 75 12"45 양양 부  9  선발 5-2 선발 6-3 우수 7-7 85.2 88 우수 8-6 우수 8-6 
 
이름값은 박학규...현재 기량과 컨디션상 지종오다...박학규의 습성으로 봤을때... 지종오를 인정하고 끌어내기를 노린다면 경주는 쉽겠지만 정면승부 건다면 젖히기 당할 확률도 꽤나 있다고 보여진다. 이틀동안 일낸 한영기는 지우고,,기본기량미달인 김정우도 힘들듯...박학규가 끌어내기 성공하고 추입에 나선다면 박학규-지종오단방차권(복승)이겠지만 배당없을 이 차권보다 고배당을 노린다면 박학규가 정면승부 나선다는 가정하에 외선에서 지종오 마크추입노릴 박창순과 박재청을 노려볼 수 있겠다. 송인웅은 대충 때리다가 묻힐것 같은 느낌이다..

기본차권 박학규-지종오
노림차권 지종오-박재청, 박창순(쌍승은 뒤집기가능)

6 경주 우수  13: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정성근 4 34 3.57  13 40 53 12"56 의정부 창  12 우수10-5 우수10-4 우수 8-5 94.66 92.98 우수 7-2 우수 6-6 
 2   김계현 10 25 3.57  44 75 75 12"14 창원 창  11 선발 5-1 선발 6-2 우수 8-2 89.4 90.59 우수10-3 우수 8-4 
 3   조왕우 6 29 3.57  13 47 47 12"61 팔당 창  11 선발 7-2 선발 5-4 우수 7-6 85.34 88.68 우수10-6 우수 9-7 
 4   황명대 10 27 3.57  33 60 80 12"48 김천 창  11 선발 7-4 선발 7-2 선발 4-2 88.77 89.54 우수 7-6 우수 7-7 
 5   주석춘 6 29 3.57  22 44 44 12"51 동두천 부  5  우수 8-7 우수 9-6 우수 8-2 91.44 92.94 우수 6-4 우수 7-5 
 6   한지혁 6 25 3.57  25 33 50 12"39 팔당 창  11 우수 9-6 우수10-3 우수 9-1 94.04 94.57 우수 7-6 우수 6-3 
 7   이준호 7 26 3.57  20 40 70 11"98 춘천 부  8  선발 5-1 선발 7-3 우수 8-4 85.15 89.15 선발 4-1 선발 2-1 
 
어려운 경주다...주석춘을 이런경주에서도 신뢰하지 못하다니...이준호의 컨디션이 좋아보인다. 주석춘이 이준호를 믿고 탈까? 김계현을 믿을까?? 난감하다..김계현의 각력상 이준호를 가까운 후미에서는 젖히기 가능하다고 보지만 기습선행에 말릴수도 있고 이럴때는 터지는거다...뭐 물론 이준호의 미숙한 경기운영상 쳐보지도 못하고 끝날수도 있긴 있지만...각설하고 매우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경주다...주석춘보다는 김계현을 축으로 차권을 보려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나의차권 김계현-이준호, 주석춘
노림차권 이준호-정성근, 한지혁(복승)

7 경주 우수  14: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오태철 3 35 3.57  0 8 17 12"86 남원 창  12 우수 9-7 우수 8-6 우수 8-6 89.36 88.6 우수 8-5 우수10-5 
 2   김종구 10 27 3.57  33 56 56 12"25 창원 창  7  우수 6-6 우수10-1 우수 8-2 80.93 91.67 우수 8-4 우수10-7 
 3   김덕찬 8 26 3.57  33 47 47 12"60 미원 창  11 우수 9-1 우수 9-2 특선11-6 91.41 93.77 낙차기권 우수10-3 
 4   민인기 2 43 3.57  7 13 20 12"18 평택 창  12 우수 8-6 우수 8-4 우수 9-2 86.93 90.48 선발 1-2 선발 4-1 
 5   엄재천 7 35 3.57  0 8 8 12"27 광명 부  8  우수 8-2 우수 8-5 특선10-5 89.22 90.53 우수 9-4 우수 9-5 
 6   유민우 9 30 3.57  0 17 17 12"36 의정부 창  10 우수10-7 우수10-2 우수 7-7 88.74 89.56 선발 1-1 선발 3-2 
 7   김막동 4 43 3.64  0 13 27 12"80 팔당 잠  5  특선11-7 특선11-4 특선14-4 93.97 94.79 우수10-5 우수 8-2 
 
김막동이 또 헤매게 생겼다. 도대체 축이 누구야...일단 때릴선수는 두명이다..유민우 아니면 김종구..김덕찬은 요즘들어 자신이 과감하게 땡기는 경주운영 절대 안한다..특히 오늘처럼 누군가 때려줄 사람이 있을때는 더더구나...김막동이 일단은 김덕찬을 타겟으로 한다면...어떻게 터질까 궁리해보자..김덕찬 앞에 유민우나 김종구가 있는데...둘중에 누군가가 기습선행으로 나선다면 가능하다...그 기습선행을 따라서는 선수를 찾으면 답이 보이겠다.아마도 민인기 아니면 오태철이겠다. 배당정말 좋을것 같다...정석 흐름으로 간다면 김덕찬을 머리로 보고싶다.

추천차권 김덕찬-김막동
노림차권 민인기-김덕찬, 오태철

8 경주 우수  14: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최수권 10 25 3.57  18 35 41 12"21 창원 창  11 우수 8-5 우수 9-5 우수 7-1 94.69 93.41 우수 7-3 우수 9-6 
 2   김도경 2 36 3.57  0 7 14 12"47 대구 창  10 선두유도 우수10-5 우수 8-5 88.95 88.2 우수 6-6 우수 6-7 
 3   배종채 6 31 3.57  17 33 58 12"43 파주 창  11 우수 9-4 우수 8-1 우수 8-3 89.91 93.47 우수10-4 우수10-6 
 4   박석채 7 32 3.57  8 17 25 12"48 광주 부  8  우수 9-4 우수 8-7 우수 8-2 88.39 90.78 우수 6-7 우수 6-4 
 5   최문석 9 30 3.57  0 7 27 12"43 팔당 창  12 특선11-4 특선11-3 특선10-5 95.61 96.09 우수 8-3 우수 7-2 
 6   강정순 1 36 3.57  20 40 53 12"51 창원 창  11 선발 4-1 선발 7-7 우수 9-7 88.93 88.02 선발 3-2 선발 5-5 
 7   이은우 10 25 3.57  67 73 87 12"25 워커힐 잠  5  선발 1-1 선준 5-5 선발 1-1 91.21 91.66 후 보 우수 8-7 
 
이젠 정말 최문석을 믿어야하나..행여 최문석이 이은우를 믿고 타진 않겠지...배종채나 최수권이 최문석을 끌어낸다는 시나리오와....최문석이 최수권이나 배종채의 후미에서 젖히기 노리는 시나리오가 가능하겠다. 끌어낸다면 역쌍을 노려보고...후미에서 위치하여 경주운영한다면 배당을 노려보자..그냥 쌍축으로 보기에는 정말 석연치 않다. 최수권은 이은우를 믿을수도 있다.

나의차권 배종채,최수권-최문석
노림차권 최수권-이은우, 배종채

9 경주 우수  15: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한기봉 9 26 3.57  13 27 40 11"97 워커힐 잠  3  우수 9-5 우수 6-3 우수 6-5 90.66 91.31 우수 7-4 우수 9-3 
 2   이제인 10 25 3.57  17 33 50 12"44 의정부 창  11 우수 9-2 우수 9-1 특선10-3 90.58 93.36 우수 6-5 우수 9-4 
 3   박인규 2 36 3.50  17 25 33 12"56 팔당 창  12 우수 9-6 우수 9-6 우수 9-4 93.32 89.78 우수 7-5 우수10-4 
 4   정 관 7 26 3.57  7 27 47 12"50 광주 창  12 우수 9-2 우수 9-1 특선11-4 90.83 93.87 우수 9-3 우수 7-1 
 5   황규선 1 34 3.50  40 67 93 12"93 대전 창  10 선발 4-1 선발 5-2 우수 7-1 86.91 91.48 우수 8-7 우수 7-6 
 6   진교식 7 31 3.50  0 42 75 12"59 전주 잠  4  선발 5-3 선발 3-2 선발 2-2 88.81 88.45 선발 5-2 선발 2-3 
 7   함창선 8 26 3.57  53 60 67 11"74 당진 잠  3  우수 6-1 우수 6-1 특선11-5 96.74 95.57 우수 9-2 우수 9-1 
 
우수급의 무적함대 함창선이다...정말 믿음직스럽다. 어제 박인규가 이유진의 마크를 놓친것은 금일 들어오라는 하늘의 계시인가보다...함창선이 병주만 안시킨다면..한기봉이나 정관은 끌어내기 노릴것이고 함창선이 이에 응하느냐 응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차권이 갈리겠다. 이제인은 제끼고 세방중에 한방으로 주력하자..마크는 무조건 박인규...한기봉보다는 기세좋고 컨디션 좋은 정관을 노리자.

추천차권 함창선-정관
받침차권 함창선-박인규(배당봐서)

10 경주 특선  15: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장철기 8 27 3.57  11 44 56 12"17 전주 창  12 우수 8-2 우수 8-5 특선11-7 93.45 92.54 특선13-4 특선13-6 
 2   안성민 7 30 3.57  0 33 58 12"08 부산 부  7  특선11-4 특선10-2 특결11-4 95.36 100.3 특선14-4 특선11-3 
 3   이유진 7 28 3.57  7 27 47 12"21 가평 창  11 특선12-3 특선12-2 결승12-7 99.6 97.74 우수 9-1 우수10-1 
 4   박 호 4 31 3.57  20 60 60 12"50 구미 부  8  우수 8-6 우수 9-6 우수 8-1 93.3 93.17 특선11-6 특선12-7 
 5   정언열 7 29 3.57  50 75 75 12"17 대구 창  10 우수10-2 우수10-1 특선10-6 94.55 95.73 특선12-7 특선14-5 
 6   김경태 5 33 3.57  25 67 67 12"09 진주 잠  2  우수 7-1 우수 7-2 특선11-6 95.17 95.22 특선11-2 특선14-4 
 7   장용진 10 25 3.57  0 13 13 12"11 워커힐 창  11 특선12-4 특선12-6 특선10-2 97.29 97.04 우수 6-2 우수 8-1 
 
이유진이 특별승급에 한고비를 넘길 것 같다. 복장만 특선인 장철기, 박호는 지우자. 이유진이 정언열보다는 장용진을 신뢰할 것으로 보이고 이후 추입승부 펼칠것 같다. 이유진을 축으로 선행형보다는 추입과 같이 들어온다고 보고 김경태나 안성민 둘중에 하나로 결판날듯....먼저 내선 점거할 김경태와 이유진의 후미에서 안성민이 병주된다면 땡길 장용진에게 기회가 올수도 있을듯...몸가벼워보인 김경태를 보고싶다.

추천차권 이유진-김경태
받침차권 이유진-장용진

11 경주 특선  16: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임형윤 7 30 3.57  0 13 40 11"91 나주 잠  5  특선13-7 특선12-3 특선11-3 96.57 97.23 특선13-3 특선12-5 
 2   윤성준 9 26 3.57  0 20 20 12"13 부산 잠  4  특선14-6 특선12-5 특선13-6 93.72 96.35 특선14-6 특선14-7 
 3   지성환 6 31 3.57  7 20 40 12"70 창원 부  8  특선11-2 특선11-6 특결11-4 98.17 99.32 특선12-5 특선13-3 
 4   용석길 3 33 3.57  7 47 67 12"30 워커힐 창  12 특선12-3 특선12-5 결승12-2 102.44 101.39 후 보 후 보 
 5   정진호 10 28 3.57  50 60 60 12"45 워커힐 창  12 우수 8-1 우수 9-5 특선11-6 83.91 94.52 특선13-7 특선11-4 
 6   임근태 9 25 3.57  20 33 47 12"61 부산 부  8  우수 9-5 우수 8-4 우수 7-1 93.97 93.56 우수 6-1 우수 8-3 
 7   강성배 10 26 3.57  25 50 83 12"07 광주 창  11 우수10-3 우수10-2 우수 8-1 95.29 95.6 우수 8-1 우수10-2 
 
2001년올스타가 생각난다...지성환이 한바퀴끌고 용석길을 준우승시킨경기...이젠 용석길이 지성환을 끌어줘야하는 막중함 임무를 안고있다..용석길은 어설픈 선행형인 윤성준을 믿어버릴 것 같다. 정진호와 강성배의 합작으로 윤성준 정도는 날려버릴수 있다. 그렇다면 용석길과 지성환은 동반자살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노련한 용석길을 무너뜨리기에는 이들 신인의 패기만으로는 힘들듯..정석적으로 간다면 용석길이 지성환을 확실히 입상시키기위해 무리한 긴거리 승부를 나갈수도 있으므로 역쌍도 가능할지도 모른다..뭐 배당도 별로 없겠지만 ...하지만 고배당도 노려보자.

추천차권 용석길-지성환(역쌍가능)
고배당차권 강성배-윤성준,임형윤

12 경주 특선  16: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정춘호 9 26 3.57  8 17 33 11"58 대전 잠  5  특선12-3 특준13-7 특선12-6 95.97 97.25 선두유도 선두유도 
 2   최중근 10 24 3.57  7 40 67 12"39 인천 창  10 우수 8-2 우수 8-2 특선11-6 92.79 92.43 우수10-1 우수 6-2 
 3   김성윤 4 31 3.57  20 33 47 11"85 팔당 부  8  특선11-5 특선10-4 특선10-3 98.42 97.85 특선14-7 특선12-3 
 4   임 섭 5 30 3.57  17 33 58 11"98 광주 창  10 특선11-6 특선12-3 특선11-1 100.39 99.05 특선14-3 특선12-2 
 5   박진우 6 27 3.57  50 67 100 11"87 부산 부  6  특선11-3 특선11-3 특결11-1 102.46 103.03 특선11-3 특선12-1 
 6   임권빈 2 35 3.57  60 80 87 11"99 예산 잠  5  우수 6-1 우준 9-1 우결10-2 101.02 98.39 특선13-6 특선13-5 
 7   이흥주 7 28 3.57  60 60 80 12"28 창원 창  7  우수10-4 우수 7-3 결 장 93.53 98.34 특선12-4 특선13-7 
 
긴설명 필요없다. 박진우가 토요일 김성윤을 배제시킨건 오늘을 위해서가 아니겠는가...의식할만한 선수도없고......단방이라 생각된다..내가 좋아하는 임권빈이나 받쳐볼까..

추천차권 박진우-김성윤
받침차권 박진우-임권빈

13 경주 특선  17: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정광호 7 26 3.57  0 8 33 12"29 김천 잠  4  특선12-4 특선14-2 특선10-4 98.15 97.94 우수10-2 우수 9-2 
 2   김병섭 6 28 3.57  53 73 87 12"19 음성 잠  5  우수10-1 우준10-1 우결10-1 99.62 98.94 특선11-5 특선12-6 
 3   조영근 8 31 3.57  17 17 17 12"25 대전 부  7  특선11-7 특선11-6 낙차기권 98.81 97.07 특선11-4 특선13-4 
 4   김이남 8 25 3.57  7 27 40 11"67 나주 잠  4  특선13-1 특선11-2 결승14-7 98.78 98.66 특선14-5 특선11-5 
 5   허은회 1 39 3.57  0 17 67 12"03 팔당 부  4  특선11-3 특선12-3 특결12-5 97.22 98.34 특선11-7 특선14-6 
 6   정성기 2 35 3.57  29 64 79 12"57 파주 부  9  특선10-1 특선11-2 특결11-2 102.99 103.1 특선12-3 특선13-2 
 7   이재홍 10 30 3.57  73 80 87 12"30 부산 창  10 우수 8-1 우수 8-1 특선10-2 84.08 95.79 우수 7-1 우수 6-1 
 
결승진출 좌절된 정성기....정성기의 컨디션이 이번회차 좋지 않아서 1위를 하지 못했는가....절대 아니다. 금,토경주를 살펴보면 컨디션은 오히려 썩 괜찮은 편이다. 다만 유일선과 엄인영이 더 좋았을 뿐이다. 허은회를 한번 챙겨줄 수 있는 경주가 될 것인가 주목된다. 두방중에 한방같다. 허은회가 댓길 형성하겠지만 배당봐서 김이남을 받쳐주자..정성기는 김이남을 신뢰할 것이다.

추천차권 정성기-허은회
받침차권 정성기-김이남(배당만 허락한다면 필히 받치자)

14 경주 결승  17: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엄인영 4 33 3.57  17 17 33 11"94 팔당 잠  3  특선11-1 특선11-6 결승14-7 98.38 100.44 특선12-1 특선14-3 
 2   현병철 7 30 3.57  83 100 100 11"77 가평 부  9  특선11-1 특선11-1 특결11-1 105.3 105.49 특선14-1 특선14-1 
 3   강병철 5 32 3.57  17 42 67 11"99 대전 창  10 특선11-2 특선12-2 결승12-3 99.87 101.21 특선14-2 특선12-4 
 4   김보현 2 34 3.57  33 67 78 12"61 창원 창  12 특선11-1 특선12-2 결승12-1 107.23 102.04 특선13-1 특선11-1 
 5   유일선 7 30 3.57  50 67 75 11"90 팔당 잠  4  특선11-1 특선11-1 결승14-6 101.86 101.84 특선13-2 특선13-1 
 6   김재환 9 26 3.57  27 40 60 11"99 김천 잠  5  특선12-4 특선11-3 특선11-1 98.58 98.34 특선12-2 특선11-2 
 7   여민호 5 32 3.57  17 83 83 11"74 창원 창  11 특선12-2 특선11-2 결승12-2 102.63 101.4 특선11-1 특선14-2 
 
결승경주의 키는 유일선이다. 자신의 괜찮은 컨디션을 엄인영을위해 희생할 것이다. 복잡하게 생각하지말자. 유일선의 희생타가 통한다면 엄인영의 짧은 승부로 현병철-엄인영....유일선이 미처 희생타를 날리기도전에 여민호가 승부를 던진다면 현병철-강병철이나 아무나....여민호는 금일 또 현병철을 마크할 가능성도 크다...현병철은 자신과 별로 사이 안좋은 김보현보다는 여민호가 훨씬 편하기 때문에..그럼 김보현은 갈곳이 없고 의외? 플레이를 펼칠수도 있다. 유일선과 엄인영의 연대플레이를 방해하고 실리를 챙기려 할수도 있다는 얘기다. 유일선의 희생타가 통하는 정석흐름에는 여민호보다 엄인영을 봐주고싶다. 그리고 김보현을 머리로보는 고배당을 노려보자.

추천차권 현병철-엄인영
노림차권 김보현-엄인영, 현병철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예상은 예상일뿐..참고만 하시고 승부는 본인이 하심을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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