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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예상이나 나름대로 열심히 분석하고 공부한것을 토대로 내놓는 것입니다.. 꼭 참고만하시고 륜우님들의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1경주는 더더욱 자신이 없어 그냥 조호성선수의 데뷔를 축하하며 즐기기로 했읍니다.. 12 경주 특선 19:5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강양한 10 23 3.57 21 42 61 12"21 대전 잠 21 특선13-4 특선11-2 특선12-7 94.32 94.32 2 정광호 7 26 3.57 3 28 38 12"29 김천 창 27 특선12-6 특선12-5 특선10-7 92.95 89.81 3 박광진 9 29 3.57 28 39 47 11"54 창원 잠 21 특선12-6 특선14-2 특선11-5 95.86 94.45 4 김종훈 10 27 3.64 34 57 74 11"80 부산 창 28 특선13-3 특선11-1 결승12-1 101.69 102.43 5 윤영수 6 31 3.57 15 29 59 12"21 워커힐 잠 20 특선11-6 특선13-3 특선10-3 99.24 98.23 6 정점식 6 36 3.57 22 27 46 12"33 인천 창 29 특선14-5 특선12-6 특선10-3 95.75 96.4 7 최정헌 7 28 3.57 27 54 65 11"74 팔당 잠 22 특선12-1 특선12-2 결승14-7 100.46 101.59 이번경주 겉으로는 7-4단방으로 쉬어보이지만 여러가지 함정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7과 4를 따로놓고 분산구매하고 싶은 경주입니다.. 이번경주의 베팅포인트는 윤영수선수가 어떻게 경기를 운영하느냐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최근 윤영수선수는 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이전같은 무대뽀 선행은 자제하고 끌어내기를 줄기차게 시도하고 있읍니다. 오늘도 철저하게 김종훈선수를 끌어내는데 열중할것으로 판단됩니다.. 김종훈선수..마찬가지로 최대한 선행을 자제하는중입니다.. 선행을 나가더라도 끌어내기에 응하면서 시속을 조절하는 게임을 즐겨하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최정헌선수...최근 단순추입보다는 반주전 젖히기가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몸이많이 좋아졌다는 증거입니다.. 윤영수의 끌어내기...김종훈의 내려앉기...윤영수(내선)와 최정헌(외선)의 순간병주.. 김종훈의 버티기냐??...최정헌의 젖히기냐?? 김종훈이 버티면..4-5(쌍) 최정헌이 넘어가면..7-6.1(쌍,역쌍조금) 13 경주 특선 20:30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임섭 5 30 3.57 8 21 46 11"74 광주 잠 21 특선11-7 특선14-3 특선14-5 96.22 96.5 2 정덕이 2 33 3.57 7 43 70 12"45 대전 잠 21 특선14-3 특선14-4 특선14-2 99.75 98.34 3 함창선 8 26 3.57 38 57 62 11"74 당진 잠 21 특선13-5 특선12-5 특선14-4 98.43 95.33 4 유창표 6 31 3.57 17 42 56 12"39 광명 잠 19 특선12-3 특선12-2 특선10-1 99.87 99.56 5 공성열 1 39 3.57 13 31 47 11"76 창원 잠 22 특선13-6 특선14-6 특선11-6 93.81 94.35 6 정해권 9 24 3.64 44 64 77 11"44 워커힐 잠 21 특선11-2 특선13-5 특결13-5 103.18 103.34 7 박경덕 9 24 3.57 41 57 62 11"58 팔당 잠 20 특선14-7 특선13-7 특선10-6 94.67 95.61 이번경주의 포인트는 정해권이 누굴믿고 가느냐에 있읍니다.. 기수동기인 박경덕이냐..인기순위 2위의 유창표냐?? 제생각에는 유창표뒤에 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정덕이선수...최근에 컨디션도 좋고 무엇보다 몸싸움이 많이 늘었읍니다.. 특히 금요경주에서 들어오려는 의지가 상당히 강해 보였읍니다. 아마도 정해권선수 뒤는 초주 마크가 안되더라도 정덕이 선수가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임섭과 공성열은 최근 이상하리만큼 몸싸움을 피하는 경향이 있고 컨디션도 안좋아 보입니다.. 문제는 유창표가 선행을 나가냐인데 아마도 선행을 나가지 않을것입니다... 주저주저하는 동안 정해권이 먼저 칠가능성이 높은데 먼저 치면 뒤의 정덕이에게 잡힐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고...잘못하면 함창선이 뒤에서 날라갈수도 있어 보입니다.. 주력..2-6(쌍)6-2(본전받힘) 소액..3-피아노... 14 경주 특선 21:0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함동주 10 22 3.57 8 21 42 11"82 의정부 창 29 특선14-6 특선12-5 특선10-2 96.14 96.69 2 박민수 9 34 3.57↓ 18 41 59 11"22 대전 창 29 특선14-2 특선12-1 결승12-4 99.66 100.6 3 김영섭 8 29 3.64 60 77 91 11"37 팔당 잠 21 특선12-1 특선13-3 특결13-4 104.6 104.51 4 박정식 10 27 3.57 50 58 81 12"19 가평 잠 19 특선11-4 특선13-7 특선11-3 96.22 97.3 5 신용수 1 31 3.57 28 43 60 11"66 워커힐 창 29 특선14-4 특선11-4 결승12-7 98.36 96.87 6 이성광 10 25 3.57 26 50 68 11"80 창원 잠 22 특선14-2 특선12-1 결승14-2 100.49 100.1 7 신양우 1 32 3.57 11 29 42 12"00 음성 잠 22 특선11-4 특선14-4 특선12-5 97.16 95.93 추입위주의 축선수를 날려보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이성광선수와.. 최근 추입과 선행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김영섭선수의 싸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주 소액이지만 결승경주에서 적중의 기쁨을 선사한 이성광이기에 더더욱 애착이 갑니다만 이런이유를 떠나서 최근 이성광선수는 축선수의 마크를 떨어뜨리려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초주선행앞으로 시속을 줄이며 내려앉았다가 시속을 높이는 방법을 자주 씁니다.. 몇달전에 윤진철도 이방법에 나가 떨어진기억이 있읍니다.. 그렇다면 누가 내선을 먼저 선점할것인가?? 함동주냐..박민수냐인데.. 기수동기로 친분있는 함동주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내선의 함동주(또는 박민수)..외선의 김영섭의 병주..그리고 김영섭의 젖히기 시도.. 김영섭이 흐르면....6-1.2(쌍) 김영섭이 넘으면 ...3-4.7(쌍,역쌍조금)(개인적으로는 이곳에 집중투자).. 지금까지 제 허접한 예상 보시느라 눈이 피곤하셨을텐데 부디 내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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