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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주 우수 16:00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이창용 11 25 3.57 0 33 50 11"69 창원 부 25 우수 3-7 우수 2-5 우수 2-2 88.02 83.59 우수 6-3 우수 8-4 2 진승일 1 36 3.57 3 9 19 11"87 팔당 창 28 우수 9-2 우수 8-5 특선11-5 92.5 91.48 우수 6-4 우수 9-4 3 이준호 7 26 3.57 26 50 59 11"98 춘천 부 25 우수 9-2 우수 9-5 낙차기권 93.99 90.92 우수 7-3 우수 6-7 4 허동혁 11 24 3.57 17 17 17 11"76 대전 부 25 우수 3-5 우수 2-4 우수 2-4 81.52 82.68 선발 1-1 선발 4-1 5 고정현 4 30 3.57 29 43 46 12"22 광명 잠 21 우수 9-2 우수 9-1 우수 9-1 93.58 95.36 우수 8-7 우수 6-2 6 최형구 5 30 3.57 42 45 50 12"17 나주 잠 21 선발 1-1 선발 5-1 선결 5-1 93.05 92.41 우수 7-6 우수 8-7 7 최용식 9 28 3.57 16 37 50 11"88 부산 창 28 우수 9-7 우수 9-7 우수 9-3 89.34 88.02 우수 6-5 우수 9-6 우수급경주에 한번 도전합니다. 예전에 음성정보 시절엔 특선이나 우수를 전문으로 했는데.....맞추기는 좀 까다롭지만, 변수도 많고 아기자기한 만큼 배당도 짭잘한 선발급이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하튼 오랫만에 우수급을 짚어 보는데....출전선수들이 선발급을 거쳐서 우수에 있는 관계로 선수특성은 대충 알것 같네요.... 고정현이 축으로 나설것 같은데....11기 새내기들이 변수로 작용을 할듯 합니다. 고정현/이창용/허동혁......이 세명이 자력 가능한 선수이고, 이중에 최소 한명은 입상할것이고... 진승일/최형구.......이 두명이 후미에서 뭔가 기회를 노릴듯한 냄새가 나는 선수들입니다. 진승일은 고정현을 물고 늘어지거나 대충 자력으로 라인전환도 가능할듯 보입니다만...배당이 별로 안나올것 같고.....여차하면 터질듯한 냄시가 풀풀나는 이런 경주에 기왕이면 좀 더 큰걸 봐야겠죠..... 최형구가 좀 쐬합니다. 고기도 먹어본넘이 잘 먹는다고...최형구가 우수에서는 힘한번 못써보고 6,7위를 달리고 있지만....선발에서 파죽지세로 올라온 경주내용이 제가 보는 시각에선 예사롭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예전에 무대뽀 선행이 아니라는거죠.. 외선을 가볍게 탈수 있을정도로 순발력도 좋아졌고, 막판추입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보입니다. 진승일이 고정현을 노린다면, 최형구는 방향을 바꿔, 이창용이나 허동혁을 노릴수도 있다는거죠......아니면 애시당초 안면이 많은 고정현을 마크할수도 있고 말이죠.. 최형구를 축으로 쌍복으로 고배당을 함 노려보고 싶군요... 최형구-허동혁(강) 최형구-고정현/이창용(약)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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