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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주 특선 19:20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기욱 7 28 3.57↓ 5 26 39 11"95 전곡 창 28 특선14-7 특선11-3 특선10-2 98.75 98.05 2 주효진 5 27 3.57 31 41 49 11"56 창원 창 29 특선13-4 특선12-4 특선11-2 97.48 97.91 3 김형일 11 26 3.69 42 75 83 11"21 팔당 창 30 특선14-2 특선13-1 결승14-4 90.47 93.12 4 김희혁 9 26 3.62 30 32 41 12"05 양산 창 30 특선14-5 특선13-5 특선13-6 95.26 94.34 5 허은회 1 39 3.57 13 30 53 11"92 팔당 잠 22 특선13-1 특선14-3 결승14-4 100.85 99.17 6 여민호 5 32 3.57 28 64 78 11"58 창원 잠 22 특선11-2 특선11-1 결승14-1 102.66 102.23 7 김광진 7 28 3.57 15 37 41 12"40 나주 잠 21 우수 9-1 우수10-1 우결10-2 97.81 98.23 여민호 우세...김형일, 허은회 도전. 여민호가 기존의 인지도로 경주의 축으로 인정받을 것이나 김형일의 거센 도전을 받겠다. 일단 자리잡기에 있어서 어디든지 유리한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백전노장 허은회가 같은 팔당 라인이지만 김형일을 믿고 타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고 여민호의 후미를 집요하게 노릴 것으로 보여진다. 혀민호가 주효진이나 김광진등의 선행형 활용후 반주전에 승부수 띄우면 입상 안정적이나 긴 승부거리 이후 김형일의 반주전 젖히기의 도전을 받는다면 입상장담 못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겠다. 현재 여민호의 컨디션으로는 김형일이 3단 젖히기 정도는 무난히 가능할 것 같다. 최근 허은회이 추입력을 봤을때 밋밋한 여민호의 시속 정도는 잡을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여민호-허은회 복승에 주력하고 김형일과 의외의 선수를 묶는 고배당 전략이 매력있게 느껴진다. 추천차권 여민호-허은회(복승주력 소액뒤집기) 받침차권 김형일-김기욱, 김광진 12 경주 특선 19:5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황종대 9 26 3.57 26 49 69 11"93 대전 잠 21 특선11-3 특선12-4 특선14-3 97.26 96.58 2 김민철 8 25 3.57 33 67 74 11"75 나주 창 30 특선13-2 특선13-2 결승14-3 101.41 102.06 3 소순직 2 35 3.57 6 24 33 12"19 전주 잠 21 특선11-5 특선11-3 특선11-4 95.28 95.02 4 이규봉 7 29 3.57 5 38 62 11"95 팔당 잠 22 특선13-3 특선11-6 특선12-1 98.88 98.33 5 노영식 7 27 3.57 17 24 46 12"15 부산 부 26 우수10-1 우수10-1 우결10-1 94.41 96.88 6 김배영 11 26 3.57 78 78 89 11"10 광주 부 25 우수 3-1 우수 3-1 실 격 89.81 90.35 7 이유진 7 28 3.57 29 45 58 12"21 가평 잠 22 후 보 특선13-2 특선13-2 98.88 98.37 김민철, 김배영선두경합.... 김민철과 김배영은 기량상으로도 가장 뛰어나고 광주, 나주라인이기 때문에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동반입상이 확실하겠으나 김민철의 평소 성급한 경주운영과 노영식, 이규봉등의 선행형의 포진으로 단방으로 주력하기에는 약간 껄끄러워 보인다. 이유진이라는 뛰어난 마크맨이 누구를 타겟으로 선정하느냐에 따라서 입상여부가 결정되겠다. 김민철이 안정감있게 앞선에 세우고 믿고 탄다면 머리까지 칠수 있어보인다. 김민철,김배영 복승식에 주력하고 쌍승축으로는 김배영쪽에 무게를 두고싶다. 후착 변수로는 기량상,전법상,추입력을 감안했을때 이유진정도만 염두에 두면 무난한 경주로 판단된다. 추천차권 김민철-김배영(복승주력 쌍승은 김배영축으로) 받침차권 김배영-이유진 13 경주 특선 20:30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영섭 8 29 3.64 61 76 89 11"37 팔당 잠 23 특선14-1 특선14-1 결승14-7 103.26 103.37 2 하재민 9 29 3.57 3 22 50 11"86 가평 창 28 특선13-2 특선12-5 결승12-3 98.93 100.05 3 용석길 3 33 3.57 3 39 55 12"30 워커힐 잠 21 특선11-4 특선14-5 특선12-4 97.05 97.68 4 박종석 2 39 3.64 32 39 53 12"26 나주 잠 22 특선13-7 특선13-7 특선11-3 95.07 96.02 5 정덕이 2 33 3.57 9 45 73 12"45 대전 잠 23 특선13-2 특선14-3 특선11-1 100.09 100.09 6 김희종 9 29 3.57 34 49 57 12"05 음성 창 26 특선11-7 특선12-7 특선11-6 95.22 94.59 7 윤영수 6 31 3.57 16 30 57 12"21 워커힐 잠 23 특선12-6 특선12-4 특선11-1 98.38 96.86 김영섭 우세..후착대혼전... 단독선행형 윤영수의 후미를 김영섭이 마크이후에 젖히기승부나 추입으로 마무리지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희종이 강한선행승부를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윤영수의 입상확률은 떨어져보인다. 김영섭을 받아간다면 가능하겠으나 김희종이 조용히 타지 않는다면 이 작전이 힘들기 때문이다. 최근 무서운 마크력을 보여주고있는 정덕이는 하재민,용석길이라는 같은 전법의 소유자들이 있기 때문에 쉽지 않아보인다. 배당은 낮겠으나 입상확률은 높지 않다는 것이다. 김영섭 맘먹기에 달렸다. 하재민, 용석길, 정덕이 셋중에서 후착이 가려질 것으로 보이고 초반 누가 자리잡기에 더 능하냐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리겠다. 엄청난 파이터기질을 선보이고 있는 하재민이 정덕이에비해 더 적극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기대해보고 싶다. 컨디션 안좋은 용석길은 배당5배정도 나올때만 받히자. 추천차권 김영섭-하재민 받침차권 김영섭-용석길 14 경주 특선 21:0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재환 9 26 3.57 19 32 46 11"47 김천 창 30 특선13-4 특선14-7 결승14-6 95.84 96.82 2 신영극 4 32 3.57 23 38 50 12"32 팔당 잠 22 선두유도 특선13-6 특선10-7 95.13 95.13 3 유창표 6 31 3.57 18 44 56 12"39 광명 잠 23 특선13-6 특선13-1 특선12-2 100.08 100.08 4 진성균 10 26 3.57 25 45 58 12"29 창원 창 30 특선14-3 특선13-3 결승14-7 100.16 99.3 5 현병철 7 30 3.64 81 92 92 11"77 가평 잠 21 특선14-2 특선13-6 특결13-1 104.19 104.85 6 이재홍 10 30 3.57 45 58 60 12"30 부산 창 30 특선14-6 특선13-7 특선10-1 94.65 95.2 7 박종현 6 36 3.57 14 35 65 12"16 오산 창 29 특선14-3 특선11-3 결승12-6 97.64 99.32 현병철 후세....진성균,박종현,유창표 도전 현병철이 일단은 박종현을 믿을것으로 보이는데 상황에 따라서 버릴수도 있어 보인다. 기량만 놓고본다면 셋중에서 진성균이 근소 우세지만 현병철을 마크하기에도 상황이 좋아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현병철의 앞선에서 승부하기에도 승부거리가 짧고 현병철의 특성상 그렇게 쉽게 앞선에 두고 경주할 것 같지 않다. 박종현의 존재때문에 유창표도 마크전환 가능하고 김재환도 복병으로 필히 봐줘야할만한 경주다. 어설픈 선행형들이 다수포진해 있기 때문에 현병철이 무리한 젖히기 승부로 갈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고 진성균이 붙는다면 최근 현병철의 기세를 봤을때 따일수도 있겠다.(희박하긴 하지만) 선행형들중에 누가 선공을 놓을지 쉽게 예측하기 힘들고 자리선정이 매우 치열하게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선행형들중에 한명이 마크로 붙지 않을까 싶다. 한차권에 주력하는것은 철저히 자제해야할 경주로 판단된다. 추천차권 현병철-유창표, 김재환 노림차권 진성균-현병철(소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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