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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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철 자력 부진하리라 생각들 하시나본데...일욜은 아닙니다.. 아직 충분합니다...끌어내고 마크력 좋은 하재민과 현병철의 선행젓히기를 볼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직선에선 현병철 체력 떨어진다면 하재민 일착 노려볼수 있을지도... 현선수..홈선행이라면 젓히는선수들 1,2코너에서 죄다 하재민에 밀려 날라갑니다 리플이 좀 달려서 추가합니다..젓히기 선수들의 200 시속은 앞선 선수들의 시속에 좌우하죠 현병철 분명히 추입시도는 하지않을겁니다 그많큼 약은 선수죠..앞선수 넘긴 힘들다고 판단할겁니다 그럼 당연히 홈선행정도..하재민정도가 빼내줄거고..나머지 선수들.. 아무리 시속이 좋다해도....이경주 지난번 대상경주 꼴 나는겁니다...그날도 김영섭선수 3,4코너 부지작 부지작 대다가 말앗죠..오늘도 같을거라 봅니다.... 대상은 아니더라도 상황은 비슷합니다..다만 현선수를 끌어내줄사람이 있을지 의문이지만.. 혼자 자력으로도 가능하다 봅니다..현선수 전력의 홈선행이라면 넘어가기는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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