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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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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경주만 죽어라 팰거다.

작성자
h2o7854g
작성일
2004-09-23 00:00:00
조회
2961
IP
..
추천
0
그이유는 한경주가 안맞어도 또한번에 기회가 있기 때문이죠.
금요일 입니다.추석맞이 구라가 나올수도 있죠.무리한 승부는 자제하며 이번주 출발을 산뜻하게 
합시다.

선발급과 우수급은 다소 혼전으로 보여져 집중 투자하기가 어려워 보이빈다.배당도 나올소지가 
충분이 있으므로 중배당으로 소액베팅이 유리해 보이며 특선도 전법적으로 부딛치는 게임이 있습니다.
집중투자는 컨디션 점검후 토요일에 하는것이 바랍직 하겠습니다.

그럼 예상들아갑니다.

선발3경주
3파전 경주입니다.정휘성,권언호,박석채...삼복승에 승부하기도 전법상 상당히 까다롭소 7기 연대에
의한 동반입상도 쉽지 않어 보입니다.
이중 자력승부가 가장약한 권언호 선수 이번경주도 쉬워 보이질 않습니다.

정휘성-박석채(단방주력)

특선 12경주
박진우에 젖히기와 김우년에 마크추입으로 간단히 끝날것 같습니다.
배당은 다소 없지만 요행을 바랠수는 없죠.
김우년-박진우(단방주력)

추석맞이 구라가 있을수 있습니다.장기간에 경기침체로 얼마든지 구라를 할수있는 소지가 있는만큼
조심해서 경주에 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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