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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결승진출자 종 진 은 섭 인 혁 재 열 채 빈 낙 송 해 민 용범이가 올라왔어야 더욱 박진감이 더할텐데 아쉅네요. 종진이와 채빈이의 진검승부 딱 그거네요. 그나마 변수라면 재열이와 대열젤후미나 초주선행걸리면 젤 앞자리정도에 있을 낙송이정도.., 그래도 줄서기는 (낙 송) - 인 혁 - 해 민 - 채 빈 - 종 진 - 재 열 - 은 섭 - (낙 송) 여기서 젤 추리가 힘든게 재열이자리 그의 자존심이라면 뒤에서 먼저 치고 나갈수있고 요즘기세나 성향을 보면 판을 뒤흔들수 유일한 선수! 또한 낙송이의 거센 몸싸움 종진이나 채빈이 이런 상황을 빠른 순발력으로 수습할지 관전포인트 각력이나 지구력은 채빈이 순발력 순간스퍼트는 종진이 거기에 용범이까지 있었으면 금상첨화였는데..., 재미없다 크~~~~ 걍 둘의 결승선싸움이네요. 아마도 채빈머리에 종진이면 1,7배당내외 역으로 종진이 머리면 5-6배당이상(참고) 재열이나 낙송이의 반발은 찾잔속의 반란이 될듯요. 새해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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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gget0322 2023.12.30 23:38 | IP : 121.153.***.70 | 신고
잘 보았습니다.
mire474747 2023.12.30 19:22 | IP : 112.148.**.129 | 신고
2023년 경륜을 결산 해보자면 파업/비파업의대립구도가 고착화 ,그출구를 못찾고요. 매출격감 이것도 출구를 못찾고있죠. 채빈이와 종진이의 독주체계 이것도 문제죠. 그래도 한가지 조금만 위안은 27기 신예들의 발전가능성 그어느때보다 고무적이죠.., 2024년엔 모든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되기를 오랜 팬으로 기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