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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성팀 -- 임채빈/류재열(손경수 또는 손제용) 개인적으로 손제용이 결승에 나가면 최대의 변수가 되겠다. 결승에 나가면 그 동안 수성팀 연대를 보지 못했는데 한번쯤 보았으면 합니다. 임채빈으로 봐서는 손제용이 제일 나을 듯합니다. 손제용 이 선수를 주목해야 합니다. 2. 김포팀--정종진/인치환(공태민) 정종진으로 봐서는 견제력이 좋은 공태민이 나을 듯 선행이 약하고 몸싸움 잘하지 못하는 인치환보다는 공태민이 나은데 점수가 딸릴 듯 합니다. 3. 동서울팀-- 전원규/정해민(신은섭) 전원규도 선행이 약해서 일발 끌어줄 수 있는 정해민이 좋은데 요즘 컨디션이 베스트가 아닌것 같고요. 후미견제는 신은섭이 나은 데 결승가려나 4. 충청권--양승원/황인혁 경기운영은 양승원보다는 황인혁이 나은듯 합니다. 2명중 1명정도 5. 경상권 -- 성낙송 유리한데 에선전에서 결승 진출이 숫적인 면에서 조금 힘들수도 - 최종진출예상자 -- 임채빈/정종진/인치환/전원규/정해민/황인혁/성낙송(또는 손제용) - 저는 우승후보로 임채빈을 보는데요 과연 성낙송이나 손제용중 1명은 결승에 갈지 궁금합니 다. 삼쌍승 2착 배당 줄선수는 성낙송과 손제용으로 보여 지며 전원규가 배당이 많이 팔릴것 으로 보여지는 데 오히려 만약 빠지고 배당 줄선수는 전원규라고 봐야죠 정해민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착외할수도 있어 보이며 정종진이 임채빈과 연대하는냐 충청권에 붙는냐인데 저는 수 성/김포/경상권과 동서울/충청권으로 싸움이 될 것 같은데요 지난번 동계훈련때 창원에서 수 성/김해/창원팀이 같이 훈련을 해서리 만약에 성낙송이 결승에 진출한다면 최대의 변수로 선두유도원 대피하기전 어차피 자리를 안주는 성낙송이 받아 가려고 치고 나가 임채빈 후미를 노 노릴것 이고 손제용이 결승에 간다면 희생타를 날릴 것으로 보여지는 데 한바퀴 선행승부 한다고 하면 젖히기 노릴 임채빈 후미에서 성낙송이 내선에서 견제한다면 중배당이 나올 것 같다는 예상을 한번 해 봅니다. 두사람중 1명은 무조건 결승 진출을 해야만 배당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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