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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확실히 정해졌네요. 1인 천하 임 채빈시대 앞으론 채빈이외엔 인정 받지 못하는 전국춘주시대 아마도 종진 원규 해민 용범 재열 정교등등 2인자등극을 위해 피비린내나는 각축전이될듯 합니다. 그간 강 2강이였던 종진이에겐 유감이지만 사실이 그렇고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오늘 그게 분명해졌네요. 교통정리 끝~~~ 그리고 팀플레이가 몬지 확실하게 보여준 동서울팀 최고참 은섭선수 동서울팀을 끌어냈다기보단 분명히 그로선 보기드문 선행승부 팀을 위해 희생타를 날린거죠. 종진이와 채빈에게도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어요.작정을 한거죠. 만약 은섭이의 초반 강승부가 없었다면 종진이의 이른 선행승부가 될 공산이 컸는데 그럼 해민이와 원규는 기회조차 없을수 있었어요. 이를 훤히 내다본 은섭이 활로를 풀어준거죠. 파업 /비파업파로 갈린 현경륜판에서 훈련지선수들의 협공모습 참 아름다웠습니다. 언제 과거로 돌아갈수 있나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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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1851 2024.03.01 16:19 | IP : 222.111.*.201 | 신고
딴지는 아닙니다^^ 이미 채빈의 1인시대가 오래동안 진행중입니다.혹시나 해서 정종진의 역배당이 나오지만 사실 둘의 각력은 차이가 많이납니다.쉽게 종진은 채빈마크하고도 추입못한 경주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채빈은 조절하면서 갑니다.사실 조절 못해서 뒤를 달고 들어가는 상황이죠.그럼에도 채빈없으면 단연 종진입니다.선행은 불안하지만 그런일은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