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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서 젖히기를 쏘다니 그야말로 따라올자가 없다. 작년 그랑프리 좀 긴거리를 가고 정해민에게 밀려 3착 얼마전 전원규에게 동착 허용 왠지 모를 불안감을 주었는데 왠지 예전같지 않은 느낌은 뭐랄까. 이젠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암튼 채빈이의 우승 다시 한번 축하한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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