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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호성 은퇴후 당시 하남팀 최 순영은 조 호성 포스트로 황제 등극을 목전에 두었는데 그때 혜성처럼 등장한 이 욱동 하남팀에 합류합니다. 이후 이 욱동은 선후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자칭타칭 경륜황제 칭호를 듣게 되는데 그이윤지 모르지만 자꾸 소외만가던 최 순영. 석연치않은 이유 즉" 훈련지가 멀다" 해서 인천으로.., 훈련지변경 이후 2여년 승승장구하던 이욱동의 기세가 다소주춤 이 욱동도 인천으로 고고~~ 하지만 그소식들은 최 순영 바로 계양팀으로 고고~~ 열받은 이 욱동 김 동관 몇몇 신예를과 고양(그런가 가물가물)팀 결성 둘은 어찌보면 악연이죠 그둘이 씨드도 아니고 넘버2도 아닌 3,4정도로 우수급에서 조우 참 감회가 새롭네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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