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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정종진의 해가 떠올랐다. 그리고 임채빈의 해는 기울었다. 원래 태양은 저녁에 졌다가 아침에 다시 떠오르는것 태양은 저녁에 졌다고 사라지지 않는것 다음엔 임채빈의 해가 뜨고 정종진의 해가 지겠지 한국 경륜 사라질때까지 둘이서 다해먹을 기세다. 정종진,임채빈이 나이80까지 빨간바지 입고 다해먹어라~ 경본에서 보여주는 피니쉬종속의 중요성 임채무 01 김관희 7 6B 2:20:3745 1 1 11"88 60.61 02 임채빈 1 2:19:1890 젖히기 10"76 66.91 03 인치환 5 1/8W 2:19:5255 10"88 66.18 04 황인혁 3 1.1/4B 2:19:4280 추입 10"93 65.87 05 신은섭 2 3/4B 2:19:2755 마크 10"74 67.04 06 안창진 6 1/8W 2:19:5390 10"91 65.99 07 정해민 4 3/4B 2:19:5165 11"14 64.63 정종진 1 손제용 5 3/4B 2:20:8700 11"50 62.61 02 성낙송 6 1W 2:20:9130 1 11"35 63.44 03 정종진 1 2:20:4440 젖히기 1 11"16 64.52 04 이태호 4 2B 2:20:7750 11"18 64.40 05 전원규 7 3/4B 2:20:9945 3 11"72 61.43 06 황승호 2 3/4W 2:20:4790 마크 11"10 64.86 07 양승원 3 1/4W 2:20:5015 마크 11"02 65.34 기록상 보면 임채무가 월등해보이지만 동영상의 피니쉬종속을 확인해보면 임채무는68k 정종진은72k 본인은 종진이가 72k 피니쉬 찍는걸 보고 아 이번 대상 우승은 종진이군아 바로 확신함 경륜을 분석 하는방법중 하나 선행과 젖히기를 구사한 선수의 피니쉬 종속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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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1851 2024.05.04 03:17 | IP : 220.116.***.243 | 신고
종진이 우승했지만 아직까진 임채빈이 한수위라고 보여집니다.맞대결이 아닌 마크추입이라 반대의 경우 임채빈도 마크추입 1착이였을거 같습니다. 다만 예전엔 채빈이 마크하고도 못 땄으니 종진이 몸상태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cgh8571 2024.04.30 16:34 | IP : 220.94.***.84 | 신고
편성이 불리하면 정종진 같은 선행이 길지 않고 순간 젖히기 강한 선수는 편성이 불리하면 완전 깨꼬락지는 불을 보듯 뻔하죠
cgh8571 2024.04.30 16:29 | IP : 220.94.***.84 | 신고
경륜은 지역별로 강자들 나눠먹기입니다. 경본에서도 한사람이 독식하면 매출도 떨어지고 재 미도 반감되고 경본에서도 의도적이든 안의도적이든 선수에게 무언의 압력이 있는게 사실인 데 선수의 컨디션이 제일 중요이지만 편성이 불리하면 제 아무리 컨디션이 좋아도 착외죠. 수 도권 6명이고 임채빈 1명 편성 임채빈 착외 반대로 경상권 6명 정종진 1명 정종진 착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