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정종진 뒤에 있길래 마지막 한발 추입을 노릴까 했는데 역시나 임채빈은 임채빈이네요. 정하늘이 기습선행 갔을때 채빈이의 선택은 정말 신의한수 였다. 아마 종진이도 갑자기 나선 채빈이의 모습에 적잖이 당황했을듯. 결승선 통과후 포효하는 채빈이의 모습에 그동안의 땀,노력을 보인다. 마지막까지 역주하여 오대들의 댓길배당을 지켜준 종진이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낸다.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cgh8571 2024.12.29 18:37 | IP : 169.211.***.199 | 신고
한바퀴 놓고 때리는 시속은 정종진 아니라 누구도 못딴다. 시속이 엄청나네. 역시 괴물이네. 당분간 적수가 없다. 인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