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2024년 그랑프리 나만의 예상(참고)

작성자
cgh8571
작성일
2024-12-29 02:39:26
조회
1600
IP
169.211.***.199
추천
0
1공태민 24 35 S1 김포  2정하늘 21 34 S1 동서울  3임채빈 25 33 SS 수성
4인치환 17 41 S1 김포  5류재열 19 37 S1 수성  6황승호 19 38 S1  7정종진 20 37 SS 김포 
수도권 5명 수성팀 2명 편성인데 편성면에서는 수도권이 우세한 것으로 보이나 과연 그렇게 될까요? 타협하는냐? 타협안하는냐? 에 달려 있습니다. 50:50입니다. 임채빈 우승 봅니다.
(타협의 경우) 줄서기 2정하늘-5류재열-3임채빈-7정종진-4인치환-1공테민-6황승호
류재열이 정하늘을 1바퀴 남기고 때리고 임채빈이 반바퀴에서 넘어가면 정종진 추입승 50%
류재열이 반바퀴에서 넘어가고 임채빈이 3/4코너에서 넘어가면 임채빈 우승 가능 

(비타협의 경우) 줄서기 2정하늘-4인치환-7정종진-1공테민-3임채빈-5류재열-6황승호
인치환이 정하늘을 1바퀴 남기고 때리고정종진이 반바퀴에서 넘어가면 임채빈 추입승 50%
인치환이 반바퀴에서 넘어가고 정종진이 3/4코너에서 넘어가면 정종진 우승 가능

(결론) 타협이든 비타협이든 앞선의 같은팀 조력자가 짧게 가져가서 후미의 상대방 강자가 
견제를 당하여 타임을 놓치게 하여야만 우승이 가능하다는 말인데 경륜선수끼리는 동업자 정신 특히 특선급에서는 작용한다고 보여지는데 너한번 먹고 나한번 먹는식이면 타협 가능성 높다고 보여집니다. 경륜선수를 1~2년 할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타협 : 기본배당) 쌍복승/삼쌍승 3-7-4/5  또는 7-3-4/5
(타협 : 이변배당 : 서로 상대방 견제) 삼쌍승 3-5-7 또는 7-4-3  
(비타협 : 수도권 완승) 삼쌍승 7-4-1 또는 7-4-2 

(비타협 : 수성팀 작전이 통할시) 
(임채빈이 류재열 달고 한바퀴 기습 선행시 후미에 황승호가 딸려올 경우) 삼쌍승 3-5-6
{류재열이 한바퀴 이상 기습 선행으로 임채빈을 달고 앞선의 수도권을 덮는 희생타 날리고 임채빈이 젖히기 타임을 잡는다면 후미에 황승호가 마크되면) 삼쌍승 3-6-7

류재열 선수는 지금까지 결승전에서 희생타를 날린적이 없다는 것이며 선행력을 몰라도 마크
는 안되는 선수인데 황승호와 19기 동기라 황승호가 임채빈 후미가 마크만 되면 누구도 뻿지 못하는 선수입니다. 임채빈의 후미를 물고 간다면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임채빈과 정종진은 서로 견제 상대이면서 인정하는 상대입니다. 인정 안하면 서로가 위험하다
는 것을 알고 있기에 서로 인정하고 탈것으로 보여집니다. 경륜발전을 위해서는 서로 인정 안
하고 따로 경쟁적으로 타는게 재미가 좋은데 말입니다. 

반바퀴 이상 젖히기 스피드 종속유지  : 임채빈  > 정종진
짧은거리 젖히기 스피드 종속유지 : 정종진  > 임채빈
종속 유지력(갈수록 시속이 살아남) :  임채빈  > 정종진
반바퀴 이상 선행력 :  임채빈  > 정종진
짧은 거리 추입력 : 정종진  > 임채빈
연대 챙기는것 : 정종진  > 임채빈

저는 오대가 아니므로 5만원 안쪽으로 비타협으로 배당을 노려봅니다.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 cgh8571 2024.12.29 18:39  |  IP : 169.211.***.199  |  신고

    임채빈이 류재열 달고 한바퀴 기습 선행시 후미에 황승호가 딸려올 경우) 삼쌍승 3-5-6 나올수 있었는데 아깝다. 너무 기습으로 때려 시속이 빨라 류재열이 마크 놓치고 인치환이 받아가네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