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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사업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작성일
- 2005-10-21 00:00:00.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수
- 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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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명계좌투표회원, 인터넷베팅으로 6,000원 투자하여 751만원 환급 기록 - 10월 1일(토) 잠실 10경주, 올해 잠실 최고배당 2037.8배(삼복승식) 기록 잠실경륜 사상 삼복승식 최고배당인 2037.8배의 고배당이 터졌다. 지난 10월 1일(토) 10경주에서는 이번 3/4분기 등급조정으로 선발급에서 우수급으로 승급한 장인석(30·11기) 선수가 강한 선행을 뽐내며 우승후보급인 홍석헌, 김용대, 감병삼 선수 등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선발급에서 우수급으로 갓 올라온 선수가 1위를 차지할 것을 예상하기가 쉽지 않기에 단승식 25.3배, 쌍승식 468.9배, 복승식 154.7배의 높은 배당률을 기록하였으며, 삼복승식은 2005년 잠실경륜 최고배당이자 잠실경륜 삼복승식 역대 최고배당인 2037.8배를 기록하였다. 한편, 이날의 고배당은 소액투표자의 대박을 만들어냈다. 경륜실명계좌투표 회원인 정모씨(경기도 거주)는 경륜실명계좌투표 사이트에서 인터넷베팅으로 10경주 쌍승 6/4에 3,000원을 삼복승 1/4/6에 3,000원을 투표하여 751만원을 적중금액으로 획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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