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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돔경륜 첫 챔프 조호성, 경륜의 살아있는 역사가 되다.(보도자료 12월31일자)
작성일
2007-01-21 00:00:00.0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908

□ 광명돔경륜 첫 챔프 조호성, 경륜의 살아있는 역사가 되다.

2006년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 광명돔경륜 원년 챔프로 등극한 조호성은 2006년 한해 광명돔에서만 광명돔 개장기념 스포츠조선배, 상반기 네티즌 스포츠서울배, 하반기 네티즌 일간스포츠배, 매일경제배 등 4개의 대상경륜 대회를 횝쓴데 이어 마지막 대망의 그랑프리 대회의 원년 챔프까지 차지하며 2006년을 완벽한 조호성의 해로 만들었다.   

또, 조호성 선수는 올해 57경주에 출전하여 55경주에서 1위(2착 1회, 3착 1회)를 차지하는 경이적인 성적을 거두었으며, 2006년 마지막 경주의 우승으로 자신의 연승기록을 27연승으로 끌어올려, 역대 경륜 최다연승인 현병철의 29연승 기록 돌파는 물론 30연승이라는 경륜 기록의 신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상금면에서도 조호성은 2006년 한해에만 2억 6,695만원을 상금으로 벌어들여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역대 1년 최다상금(2005년 2억 5,519만원)을 깨는 새로운 상금 기록을 세웠다.

이밖에 조호성은 2006년 최우수선수상, 최다승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광명돔경륜장의 원년 챔프와 상금 신기록을 달성한데 이어 최다연승 신기록 작성을 목전에 둔 조호성은 살아있는 경륜의 신화이자, 경륜 역사상 최고의 스타로 경륜팬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전망이다.

□ 최근년도 상금 순위

□ 2006년 상금왕 - 조호성(266,958,400원) ※ 역대 상금 1위
□ 2005년 상금 10걸

순  위

성  명

상금액(원)

1

조호성

255,194,453

2

홍석한

212,212,948

3

김배영

201,273,084

4

현병철

178,187,926

5

정해권

165,917,068

□ 2004년 상금 10걸

순  위

성  명

상금액(원)

1

이경곤

226,279,489

2

홍석한

218,836,552

3

김민철

180,675,864

4

정해권

178,640,829

5

현병철

175,952,893

□ 2003년 상금 5걸

순  위

성  명

상금액(원)

1

홍석한

229,037,505

2

주광일

199,042,139

3

현병철

175,270,030

4

김우년

161,926,323

5

이경곤

159,60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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