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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 국민체육진흥공단 피겨 꿈나무에 1,200만원 지원(보도자료 5월30일자)
작성일
2010-06-05 18:36:41.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994

KSPO 국민체육진흥공단 피겨 꿈나무에 1,200만원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김주훈)이 피겨 국가대표 박소연 선수에게 기부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5월 26일(수) 10시 올림픽회관(송파구 방이동)에서 최연소 피겨 국가대표 박소연 선수에게 훈련비용 지원금으로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소연(13, 강일중 1년) 선수는 7살에 피겨에 입문하여 작년에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 '2009 환태평양동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유망주. 또 그의 아버지는 경륜 우수급  선수로 활약하는 박종석(46, 경륜 2기) 선수여서 피겨 팬들 뿐만 아니라 경륜 팬들에게도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관계자는 "꿈나무 박소연 선수가 경제적인 걱정 없이 훈련에 전념해 김연아를 이을 피겨스타로 발돋움 하도록 지원하고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경륜의 기부금과 공단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1,200만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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