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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문화일보배 대상경정 (보도자료 4월 10일자)
작성일
2011-04-13 10:36:16.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513

제8회 문화일보배 대상경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일보와 함께 제8회 문화일보 대상경정을 4월 14일(목) 개최한다. 2011 미사리경정 두 번째 대상경주인 이번 대회에는 2010년도 대상경정에서 입상했던 미사리 최고스타 6명이 출전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는 2010년도 대상경정과 쿠리하라 특별경정, 연말 그랑프리경정에서 상위(1~3위)에 입상한 선수들 중에서 대상경정 출전자 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상 경주 입상 선수 중에서 2010년 연간 성적이 우수한 선수 순으로 6명이 선발 되었는데, 다승왕 타이틀과 함께 작년 최고 성적을 기록한 김종민과 상금왕 길현태가 출사표를 던졌다. 연말 그랑프리에서 선배들을 제치고 깜짝 우승했던 배혜민(7기) 선수와 제8회 스포츠조선배 우승자 어선규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6명은 14일(목) 14경주에 출전해 대망의 우승컵에 도전한다. 대상경정 결승전을 제외한 경주는 일반경정과 같은 각개대진 방식으로 편성된다. 시상식은 결승전 종료 후 관람동 야외 관람석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한편 입장고객 3,000명에게 즉석 어묵을 대접하는 본장 특별사은행사가 경정장 입구에서 열린다. 관람동 2층 미사홀에서는 오후 4시부터 해외 탭댄스 팀 '탭퍼스'의 공연이 팬들을 기다린다.


※ 대상경륜은 금요일 출주표만 공개되고,

   대상경정은 평소대로 수, 목 출주표가 모두 나갑니다.

   이점 양지하셔서 착오 없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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