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사업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1 제8차 경정 명예심판 체험행사가 6월 15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경주진행 및 심판판정에 대한 고객 이해를 돕기 위해 팬들이 참여하는 명예심판 행사를 광명스피돔과 미사리경정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15일 행사에는 하남시 의회의 홍미라(48)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이 오후 1시부터 경정 경주와 심판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1일 심판체험을 했다. 명예심판들은 그밖에도 경정 선수동과 보트동 등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경정장의 특수 시설을 견학했다. 한편 광명 스피돔은 6월 25일 경륜고객 15명을 초청하여 경륜일일명예심판 행사를 개최한다.